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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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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남친과의 카톡문제...!! [새창] 2012-10-04 23:26:08 0 삭제
    제 여친이 처음엔 저랑 죽자살자 카톡했어요...진짜..근데 요즘은 뜸함...카톡 보내기가 겁나 정도로 단답으로 오고-_-
    사랑이 식었나 생각하게 할 정도로....더 웃긴 건 저 만날땐 초딩동창들 카톡하고 친한여자애2명이서 하는 카톡을 주구장창 함...
    물론 나에게 숨기면서 하는게 아니니까...그리고 가끔 보여주면서 이거 웃기다고 하니까 아는거임...
    근데 이런거 보고 있으면 조금 서운함....-_-...그렇다고 계속 그러고 있는 건 아닌데...암튼 서운함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23:05:30 0 삭제
    내 여친도 그래요...저번에 한번은 하루 데이트 비용을 여친이 다 내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에 만날을 때 여친이 낼려고 하니까 오늘은 내가 다 낼께 저번에 너 너무 많이 썼어..
    이렇게해서 제가 그날은 다냈어요ㅋㅋ윗분 말대로 먼저 내시면 됩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23:05:25 0 삭제
    내 여친도 그래요...저번에 한번은 하루 데이트 비용을 여친이 다 내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에 만날을 때 여친이 낼려고 하니까 오늘은 내가 다 낼께 저번에 너 너무 많이 썼어..
    이렇게해서 제가 그날은 다냈어요ㅋㅋ윗분 말대로 먼저 내시면 됩니다~
    170 시발 [새창] 2012-10-04 22:46:24 1 삭제
    밀당 같은거 사랑만 있으면 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잘해주면 사람이 그게 당연한 걸로 생각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전엔 여친이 하도 잘해주고 사랑표현 하길래 저도 덩달아 그렇게 해줬더니...이젠 표현도 잘 안하고
    뭔가 바뀌었어요...그래서 저도 요즘엔 저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힘내세요...ㅠㅠ
    169 요즘 가을이라서그런가?? [새창] 2012-10-04 22:44:03 0 삭제
    전 여친 있어도 그래요
    가을 타는 거에요 힘내세요~
    168 아 모쏠 쪽팔린다 쪽팔린다 쪽팔린다 [새창] 2012-10-04 19:17:53 0 삭제
    모쏠 나중에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님
    하나도 안 창피함... 진짜임...
    167 헤어져야 할까요.... [새창] 2012-09-26 00:29:43 0 삭제
    제가 그맘 알아요...
    알면서도 내가 더 아플까봐 잡고 있는거...저도 지금 그래요...휴...힘냅시다..
    그리고 천천히 잊읍시다...전 그렇게 생각해요...진짜 다 줄 수 있을때까지 사랑해보고 지치고 내가 힘들어지면 그땐 아프지 않게 놓을 수 있을거라고
    165 여자들은 적당히 삐져줘야 하는건가요? [새창] 2012-09-17 17:44:28 1 삭제
    제가 지금 제 여친의 잦은 삐침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삐치다가 풀리는 걸 봐선 진짜 삐지고 화난거 같은데....

    전 요즘 너무 지칩니다. 적당히 하시던가....잘해주세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11:44:02 0 삭제
    2번
    3번은 내 여친이 좀 봤으면 좋겠다...특히 2번..ㅠㅠ
    163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만남 [새창] 2012-09-16 23:12:19 0 삭제
    처음엔 그렇게 좋다가도 어느순간엔 전사람과 비교하는 행동....
    하지마세요. 사람마다 장점과 단점 있으니까....
    지금 마음 끝까지 갈 수 있길...
    162 전라도사람은 왜 항상 전라도사람끼리 사귈까요? [새창] 2012-09-16 23:09:07 4 삭제
    한국사람은 왜 한국사람하고 사귀죠? 이것과 유사한 질문-_-;;
    보통은 같은 쪽에 사는 사람들하고 사귀는 경우가 많은데......
    161 데이트할때 꼭 친구들이랑 같이만나는남자심리..? [새창] 2012-09-15 15:32:31 1 삭제
    말해요 싫다고....그쪽에서 모를 수도 있음..
    근데 저는 부른다고 나오는 친구들이 더 병신 같네요...알아서 안 나와야지..에휴
    160 근데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이요 [새창] 2012-09-15 14:19:23 0 삭제
    제가 지금 그런 꼴 당하는거 같아요. 좋으면 좋은거지 그거 그대로 표현하고 이러면 되지 왜 그럴까 했는데요.
    뭐 케바케겠지만 경험해 보니 맞는 말 같아요. 맨날 못해주다가 하나 잘해주면 그건 잘 기억하거든요. 근데 맨날 잘해주다가 못해주면 못해주는 것만 기억에 남나봐요. 그리고 애초에 너무 잘해주면 나중에 조금만 바뀌어도 이 사람이 변했네..이런 생각 하는거 같아요.
    게다가 상대방이 이 사람이 날 엄청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사람을 쉽게 보는 경향이 생기는거 같네요.
    요즘 제 여자친구가 그러는 거 같아요. 별거 아닌거에 쉽게 흥분하고 화내고 짜증내고...달래는 도중에도 화 내요.
    심지어 미안하다고 하니까 맨날 미안하다고 한다고...-_-...연애란게 너무 어렵네요..

    정말 적당한 밀당은 너무나 필요한거 같아요. 너무 퍼주지 마세요. 적당히...뭐든 적당히가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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