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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광주분들 여기가 어딘가요?.jpg [새창]	2013-01-25 12:26:47	0	삭제
		유스퀘어서 북구청 앞까지 택시타면 3000~4000원 안밖일거구..북구청 바로 건너편에 광주은행 보여요 건너편 미니스탑 보이는데...거기사이로 가는거면 걸어가셔도 충분할거 같은데~ 정 못 찾으시겠으면 네이버지도 이용하세요..ㅋㅋㅋ
	277	여고생이 아나운서 되려는 이유.swf [새창]	2013-01-24 14:27:30	0/5	삭제
		진심 이거 여자친구랑 보다가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욕함...ㅋㅋㅋㅋ
	276	19) 여기 음란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길래 올려봅니다. [새창]	2013-01-24 14:26:07	1	삭제
		난 음란하지 않아요.. 보이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게....아버지가 아이 안고 있는건지...아님 우리들의 상상대로 ㅅ...ㅅ자세인지...어캐 앎?... 당당하게 말합시다.....보인다...보입니다...보인다고.... 진지는 점심으로 오뎅탕 먹었음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4 12:51:41	0	삭제
		결혼은 현실인거 같아요 저도 제 여친이랑 이 문제로 골치 꽤나 아픕니다.
	274	여자분들 이말 해석/찬스 해석좀.. [새창]	2013-01-24 12:49:16	0	삭제
		ㅋㅋㅋㅋ뭘 바라십니까.... 제 주위에 여자인 친구들도 저런말 가끔합디다...의미고 뭐고 없음.....
	273	[익명]나 다시 오빠 붙잡고싶은데.... [새창]	2013-01-24 11:09:51	2	삭제
		전 남친이 왜 자취방까지 오게 뒀습니까? 이건 처신의 문제입니다. 저라도 화 나겠는데요. 아무 일 없다 손 치더라도 기분은 정말 더럽겠습니다. 근데 그 상황에서 도리어 화 내고...싸웠다니.. 그리고 남친분에게 아프다고 밥도 못 먹었다고 이야기는 하신겁니까? 그랬는데도 아무것도 안해 준거에요?
	272	[익명]교복데이트! [새창]	2013-01-21 14:54:29	0	삭제
		전 맨살....ㅋㅋㅋㅋㅋㅋㅋㅋ
	271	한국의 흔한 능력자 [새창]	2013-01-21 14:30:42	0	삭제
		광주분이시다..ㅋㅋ유스퀘어 앞이군
	270	한국의 흔한 능력자 [새창]	2013-01-21 14:30:42	2	삭제
		광주분이시다..ㅋㅋ유스퀘어 앞이군
	269	[익명]도무지 일이 손에 안잡히네.. [새창]	2013-01-21 11:34:02	0	삭제
		나 이 기분 알아요..힘내요..이 말 밖에 해줄 말이 없네요
	268	[익명]안사귀면 여자 손 못잡는거에요? [새창]	2013-01-21 11:24:38	0	삭제
		가치관의 문제인거고 이건..역시나 케바케... 근데 전 이상하게 손 잡는게 의미가 크더라구요. 손 잡으면 이 여자가 내 여자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어쩔 수 없이 잡는게 아니라 대놓고 의도적으로 잡는 경우에요...그래서 어지간하면 여자 손 잘 안 잡구요... 썸이나 내가 좋아하는 여자라면 잡겠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1:16:48	0	삭제
		암튼 이놈의 카톡이 문제여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0:34:35	6	삭제
		어차피 개인 의견차니까 제 의견을 말하자면 가장 좋은 건 역시나 여친분 의견을 존중해 주시거나 여친분을 설득 하시거나, 아니면 마음 열릴 때 까지 기다려주시는거에요. 근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나의 소중한 첫경험을 평생을 함께 할 그 사람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 모르는 건 아닌데..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사랑하는 사이에..관계는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깊은 관계로 가게 해주는 성스러운 행위라고 생각해요. 그게 정말 나쁜 행위도 아니고, 몸을 마음대로 놀리는 것도 아닌데...가끔은 그걸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세상에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도 찾기 힘들뿐더러...제가 이기적인지 모르겠는데 내 배우자가 혼전순결 안 지켰는데... 막상 결혼하니 그게 아니더라...그러면 손해본거 같잖아요...어딘지 모르게요. 그런 마음 없으려면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 찾아야 될텐데 그게 쉽지도 않을거고...암튼 일단 중요한 건 여자친구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당장 어떻게 반강요식으로 혹은 남들은 다 하던데 뭐 이런식으로 해서 마음에도 없이 타의적으로 이뤄진다면....여친뿐만 아니라 글쓰신분도 심적으로 많이 괴로울겁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0:34:35	32	삭제
		어차피 개인 의견차니까 제 의견을 말하자면 가장 좋은 건 역시나 여친분 의견을 존중해 주시거나 여친분을 설득 하시거나, 아니면 마음 열릴 때 까지 기다려주시는거에요. 근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나의 소중한 첫경험을 평생을 함께 할 그 사람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 모르는 건 아닌데..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사랑하는 사이에..관계는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깊은 관계로 가게 해주는 성스러운 행위라고 생각해요. 그게 정말 나쁜 행위도 아니고, 몸을 마음대로 놀리는 것도 아닌데...가끔은 그걸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세상에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도 찾기 힘들뿐더러...제가 이기적인지 모르겠는데 내 배우자가 혼전순결 안 지켰는데... 막상 결혼하니 그게 아니더라...그러면 손해본거 같잖아요...어딘지 모르게요. 그런 마음 없으려면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 찾아야 될텐데 그게 쉽지도 않을거고...암튼 일단 중요한 건 여자친구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당장 어떻게 반강요식으로 혹은 남들은 다 하던데 뭐 이런식으로 해서 마음에도 없이 타의적으로 이뤄진다면....여친뿐만 아니라 글쓰신분도 심적으로 많이 괴로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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