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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7 22:07:36	0	삭제
		한번은 잡아보세요. 서로 맞춰가는거죠. 그래도 안되면 그땐 헤어져야 하는거구요. 전 두번이나 잡았습니다. 헤어지잔거.. 근데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했네요..후회없이 사랑해야 미련도 안 남는다고 생각했기에 그랬습니다. 잡을땐 정말 많이 사랑했고...헤어질때도 사랑 안한건 아니지만
	338	[익명]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3-04-27 17:09:41	0	삭제
		왜 헤어지자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엄연히 따지자면 헤어지자면서 상처준 건 작성자 그리고 잘 지내는거보니 쓸쓸하게 느끼는 건 이기심 본인이 결정한 일에 책임을 지세요. 정 안되겠으면 남자답게 이야기 하시던가요 근데요..한번 헤어지는게 어렵지 두번 세번은 일도 아니더군요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는게 다반사에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7 14:39:35	0	삭제
		전 29까지 모쏠이었던 남잔데요..멘탈 안깨져요..마음 먹기 달렸죠.. 마음이 가는 여자가 없는데...어떻게 합니까?..그렇다고 아무나 만나나요? 뭐..좋다는 여자만 있다면 만났을 테지만...없었거든요.ㅋㅋㅋㅋ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7 14:36:12	2	삭제
		모쏠이 뭐 어때서요...아무나 쉽게 만나지 말고...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연애 하세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7 14:32:00	0	삭제
		이미 그녀는 다 잊고 즐겁게 자기생활 찾아서 생활하고 있을겁니다. 그녀도 내 생각 할까? 나만 아파하고 있을까? 그녀도 아파하겠지? 이런 감상적인 생각엔 잠기지 마세요. 자신을 좀 먹는 생각입니다. 전 이제 겨우 한달이지만...헤어진지 일주일정도까진 연락해볼까...생각도 하고 카톡 프로필도 보고 했는데 이젠 연락처도 다 지우고 카톡도 지웠습니다. 자기 생활 찾아 가세요.. 아니면 이런 생각 해보세요..전 여자친구가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말하길.. "카톡 왔는데 누구야?" "아...그냥 예전에 알던 사람인데..구차하게 자꾸 보낸다..." 정신 차리세요...이제 서로 남남입니다. 친구로 지내는 것도 웃긴거구요
	334	[익명]바람나서 헤어진 여친에게서 5년만에 연락이 오다.. [새창]	2013-04-27 13:58:30	0	삭제
		한번도 바람 안 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 피는 사람은 없다. 제 전 여친도 남친 있던 애였는데...정리하겠다고 제가 좋다고 그러면서 왔다가 결국 전 남친하고 연락 계속하고 있더군요..저랑 안 좋고 싸울때마다 연락했고... 더 대단한 건 전 남친은 그걸 다 받아줬더군요..제가 헤어지자고 통보했고...통보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바로 다시 붙더군요...나이도 나이인지라 1년여를 만났으면 어쨌는지 다 알텐데...여친의 전남친이 저랑 사귄다는 건 다 알고 있었구요.. 물론 전남친과 저는 일면식도 없고...전 저보다도 전남친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정말로 전여친이 생각이 있다면 속죄하는 마음으로 전남친한테 잘해줘야겠죠...아무튼 세상은 인과응보인가 봅니다...
	333	컨닝한거 밝혔더니 적반하장... [새창]	2013-04-27 11:35:46	0	삭제
		세상은 넓고 미친년들은 많다
	332	이번엔 오빠 혼자 해주세요 [새창]	2013-04-26 21:48:32	0	삭제
		나 같애도 욕하겠다..ㅋㅋㅋㅋ 학점하고 직결 되는 건데..저런애들 때문에 내 학점 빵꾸나는데 웃어?ㅋㅋ 성인군자도 아니고..ㅋㅋㅋㅋ욕 좀 더하지..나 같으면 귀방망이 쳐 돌려 버린다 ㅋㅋㅋ
	331	[익명]여자분들 모쏠인 남자 어때요? [새창]	2013-04-25 23:29:37	0	삭제
		그냥 마음가는대로 자연스럽게 하세요. 그리고 의외로 그런 어리숙한 모습에 더 좋아해주는 여자도 많아요. 자기 생각해주는게 기특하다며 귀엽다면서요. 연애 초반에 길바깥으로 걷는 여친 자주 안쪽으로 걷게 해줬더니 나중에 그러더군요. 바깥으로 걷고 있는데 너가 나 안쪽으로 잡아서 끌어가면 그게 그렇게 섹시해 보였다고..ㅋㅋ 아무튼 너무 기계식으로 하려고 하면 되던것도 안됨...정말 사랑하는 여자 만나면 알아서 자기가 하게 될겁니다..ㅋㅋㅋ
	330	[익명]꿈해몽좀요/엄마가 죽는꿈. [새창]	2013-04-25 23:23:58	0	삭제
		꿈속에서 가족이 죽는꿈은 그분에게 좋은 일이 생기거나 무병장수 한다네요. 저도 며칠 전에 그런꿈 꿔서 알아보니까 길몽이라네요..
	329	[익명]여자분들 모쏠인 남자 어때요? [새창]	2013-04-25 23:22:07	0	삭제
		걱정마세요...전 뭐 남자지만 모쏠도 연애 가능합니다. 그 동안 자기를 알아주는 그런사람을 못 만나서 그렇지.. 저도 29년 모쏠 하다가..절 알아봐주는 여자랑 연애 했어요..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ㅋㅋ 전 여친이 하는 말이 모쏠이라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아무렇지 않았다고 합디다...모쏠인거 알면서 만났구요.
	328	소방 방재청이 불을 끄다가 다치는 소방대원들에게 벌점을 주기로 [새창]	2013-04-25 21:46:02	3	삭제
		이건 진짜 뭔 소리야?ㅋㅋㅋ이거 거짓말이죠? 사실일리 없어..제가 잘못 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13:49:22	0	삭제
		힘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반은 맞는 말이에요. 점점 무뎌질거에요. 그리고 정말 인연이라면...꼭 다시 만나게 되어 있어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13:11:43	1	삭제
		어지간한 곳은 혼자가서 먹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다만 시도 못해본 곳...고깃집..ㅋㅋㅋ 혼자 밥 먹는게 왜 부끄럽지? 나이 좀 더 먹어보세요..아무것도 아닙니다
	325	[익명]연애 고민이 있어서..혹시나~ 하고 상담 올립니다. [새창]	2013-04-24 15:00:15	0	삭제
		배려없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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