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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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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21:49:51 2 삭제
    작성자라고 말하기도 싫다.
    너가 여기에 이글 적으면서 생각했던게 뭔 줄 아냐?
    나는 최소한 이런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니까..그래도 난 착한 사람이야..된 여자야라고 자위하고 싶었던 거겠지...
    근데 그거 아냐?
    너 겁나 쓰레기야..지금..내가 익명 빌리지도 않고 이렇게 아이디까놓고 너 까는 건...하...말도 싫다.
    남친한테 이실직고하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해라..그래도 남친이 잡는다면...
    넌 남친한테 평생 속죄하는 생각으로 살아가라..개 시발...아..진짜 짜증난다..내가 왜 이렇게 짜증 내는 줄 아냐?
    이게 남일이 아닌거 같으니까..ㅋㅋㅋ 진짜 진심..볼수록 짜증만 난다...평생 죄책감속에 살아라 진짜로...
    353 [익명]그럼 2,3년 넘는 장기연애 몇번이나 해보셨나요? [새창] 2013-04-29 21:24:09 0 삭제
    만난 년수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봐요.
    얼마나 사랑했느냐가 문제지...얼마나 많은 추억이 있느냐가 문제지..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21:20:26 6 삭제
    뭐라 할말이 없다..정신 차려라 제발...니 6년된 남자친구는 뭔죄냐...
    한번은 어렵지만 두번 세번은 더 쉽다...시발...남이야기 같지 않아서 짜증난다...
    351 공무원들, '라면 상무' 사건이 은근히 반가운 이유 [새창] 2013-04-29 20:20:21 7 삭제
    이건 맞다고 생각...진짜 진상 고객들 한둘이 아니에요..겪어보면 알게 됨
    350 [익명]여자가 담배피는걸 욕하지말고... [새창] 2013-04-29 19:57:46 0 삭제
    제가 안피기 때문에 전 피는 사람을 미워하고 그렇지도 않아요. 저한테 피해만 안주면..
    제발 길빵 같은 것만 안하면...담배냄새만 안 풍기면 좋겠네요..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그리고 여자분들이 담배피면 더 안 좋게 보는 건..뭐 유교사상의 영향도 크겠지만..
    2세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제가 만날 여자는 담배를 안 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솔직하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349 [익명]술만먹으면 연락두절 여자친구.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새창] 2013-04-29 15:46:31 1 삭제
    개인적으로 술자리 많이 가고 늦게까지 술 마시는 사람 별로...게다가
    작성자님 말만 듣고보면 작성자님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는 듯...
    사람이 한번이나 두번 실수는 이해해도 고쳐 달라고 말했던 부분에서 계속적인 실수는...전혀 고칠 의사가 없다는 의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구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9 15:41:55 2 삭제
    상처없는 이별은 없습니다.
    차라리 질질 끌지말고, 더이상 널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사랑하는 마음도 없는데 너랑 만난다는 것도 너에게 할짓도 못되고, 나도 그건 싫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요.
    사랑이 식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게 제일 나은거 같네요
    347 [익명]전 여친이 카톡 친구추천에 떴어요......... [새창] 2013-04-29 15:22:07 0 삭제
    작성자님
    그냥 잊으세요..그게 마음 편해요. 독하게 마음 먹으세요
    다음에 님에게 찾아 올 새 여친분을 위해서도 작성자분을 위해서도 독하게 끊으세요
    346 [익명]전 여친이 카톡 친구추천에 떴어요......... [새창] 2013-04-29 15:21:36 0 삭제
    1
    어디에도 바람폈다는 소리는 없는데요?
    345 다들 손편지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3-04-29 13:31:54 0 삭제
    손편지 무지 좋아해서 메일 보냈습니다ㅋㅋ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8 23:14:17 2 삭제
    저도 다 못 먹는데..ㅋㅋㅋㅋㅋㅋㅋ
    343 설레는 느낌을 어떻게 받는건지 조차 까먹었어요. [새창] 2013-04-28 23:13:55 0 삭제
    네...진심이 부족한듯...연애세포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8 23:00:14 0 삭제
    과도기가 좀 기신거 같은데 운동이나 취미생활 하시면서 생각 할 시간을 좀 없애버리세요.
    혼자만 있고 그러시지 마시구요. 그러면 더 생각나고 그래요...저도 이제 2달 향해 달려 가는데...
    전 일주일에 2번은 꼭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도 한번 볼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만...굳게 마음 먹었죠.
    내가 연락 먼저 하는 일은 절대 없을거다....오더라도 냉정하게 끊을거다 라고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8 22:54:00 0 삭제
    연락 하지마세요. 더 비참하고 힘들어 집니다.
    340 연애는 왜 하는 걸까요? [새창] 2013-04-27 22:18:25 0 삭제
    연애가 저것만 하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닐텐데요.
    그리고 더 즐거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게...
    그리고 무엇보다도.....그거...그...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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