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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익명]여자친구의 과거때문에 갑갑합니다 [새창]	2013-05-04 01:30:12	0	삭제
		깨끗하게 믿어주고 이해해주고 안고가시던지 헤어지시던지...둘중 하나네요 전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해해 줄 수 있을거 같은데요 거짓말 했다는게 걸리네요..작성자분 말처럼 숨기고 싶었거나 미안해서 그런걸테지만...무너진 신뢰와 믿음은 쉽게 회복하기 힘들거든요..
	383	[익명]여자 대하기가 무서워졌어요 큐ㅠㅠ [새창]	2013-05-04 01:25:11	36	삭제
		저도 작성자분처럼 그런 경험 겪고 한동안 힘들었어요 여자하고 지내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여대 진학했어요 이른바 남고-여대테크로 극복해 낼 수 있었어요 여대 진학해서 여자들과 부딪히고 지내다보니까 많이 나아졌고 이제 여자가 편할 정도에요 작성자분도 여대 진학해 보세요
	382	[익명]여자 대하기가 무서워졌어요 큐ㅠㅠ [새창]	2013-05-04 01:25:11	165	삭제
		저도 작성자분처럼 그런 경험 겪고 한동안 힘들었어요 여자하고 지내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여대 진학했어요 이른바 남고-여대테크로 극복해 낼 수 있었어요 여대 진학해서 여자들과 부딪히고 지내다보니까 많이 나아졌고 이제 여자가 편할 정도에요 작성자분도 여대 진학해 보세요
	381	[익명]이별의 무게가 이정돈지 알았더라면 다른 이별에 더 아파해줄걸.. [새창]	2013-05-03 22:07:39	0	삭제
		힘내요 전 이제 2개월째 접어들고 있네요
	380	[익명]내가 좋아해준다고 그사람도 날 좋아해주지 않는군요 [새창]	2013-05-03 21:00:13	0	삭제

	379	[익명]연애 사실이 알려지는게 싫다는 여자친구.. [새창]	2013-05-03 20:17:47	0	삭제
		저도 전 여친이 숨길려고 했었는데 전 이유가 있었죠..근데 주변 사람들 모르게 한다는 거 분명 난 걔 남친인데..투명인간..내 존재를 모른다 이건 좀 그래요..숨기는데는 항상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378	[익명]남자친구 거기가.. 포옹시 느껴져요 ... [새창]	2013-05-03 16:49:31	0	삭제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어디서 본 댓글에서 여자분이 나중엔 안 그러면 왠지 서운하다고 했었음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377	이 상황에서 선톡 가능한지 상황판단을 해 봅시다. [새창]	2013-05-03 16:48:31	1	삭제
		그놈의 자존심이 문제다 정말 사랑하면 자존심이고 뭐고 없습니다. 먼저 연락하면 뭐 어떻게 되나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1:54:51	0	삭제
		약국에서 큰거 통으로 사세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0:58:42	1	삭제
		전 아무감정없이 원나잇 이런거면 이해불가 하지만 전에 사랑했던 남자랑의 관계는 신경도 안 써지던데요
	374	[익명]19) 관계...를 안 하고 싶어요 [새창]	2013-05-03 09:46:39	1	삭제
		관계를 하면 소중하게 안 다루는 건가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01:22:19	1	삭제
		지금 당장은 어떤 말도 크게 위로가 되지도 않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리고 다신 이만큼 사랑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 것만 같으실거에요. 그 사람 아니면 안될 것만 같은 느낌이요. 하지만 시간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추억이 될겁니다. 힘드시더래도 밥도 잘 챙겨드시고,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도 찾아 하시고 그러세요. 멍하니 맨날 그 사람 생각만 하지 마시구요. 작성자분이 아프신 것보다 조금...혹은 작성자분 아프신 것보다 더 아플거에요 모든 이별은 다 아파요. 내가 이별을 선언했든...그사람이 했든간에요. 아무튼 힘내시고, 충분히 아파할 시간 가지고 아파하세요. 보고 싶으면 사진 꺼내 보시고 울고 싶으면 우시구요. 참는게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꼭 밥 챙겨 드시고,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하세요. 화이팅!
	372	헤어진지 2달째... [새창]	2013-05-02 14:58:58	1	삭제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미련 버리시구요. 한번 바람폈던 작성자분을 품어주신 것도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작성자님도 당하셨네요..전 정말 오유에서 본 말 중에 이게 제일 명언 같더군요 "바람 한번도 안 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2 14:56:30	0	삭제
		여자분에게 맡기세요. 떠날 여자는 어차피 떠나구요. 기다려 줄 여자는 기다려 줍니다. 어찌보면 헤어질거 같아서 상처 받기 싫어서 미리 헤어지자고 하시려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370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전에 자신이 고칠점 이야기해봐요 [새창]	2013-05-02 02:13:51	0	삭제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줄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사소한 것에 신경 안 쓰기 마지막으로 남자로써의 최소한의 카리스마 이게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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