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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어버이날 선물을 내 뜨거운 피로 드리렵니다 [새창]	2013-05-08 15:41:16	1	삭제
		네 제가 알기론 하나에 한통 무료로 알고 있어요 사례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구요 메일보낼께요 주소 찍어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398	어버이날 선물을 내 뜨거운 피로 드리렵니다 [새창]	2013-05-08 14:49:18	0	삭제
		혹시 헌혈증 필요하면 말씀해 주세요 저번에 물건정리하다 보니까 헌혈증이 4개정도 있더라구요 바로 보내드릴께요^^
	397	[익명]헤어지고 전여친 욕하는 남자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새창]	2013-05-06 11:47:54	0	삭제
		바람나서 가는 건 욕할만 하다 그 배신감은 당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396	[익명]빠른년생 족보정리좀 해주세요 현기증나네요ㅠㅠ [새창]	2013-05-05 21:52:17	0	삭제
		애초에 질서를 잡아 놓으면 됨 전 빠른 85..학교도 다 84들하고 다님.. 그래서 대학교도 03학번..전 애초에 85애들한테 말했습니다. 난 85인데 84가 다 친구라 너네랑 친구 먹으면 이상해진다고 그리고 빠른 85인데도..03학번인데도 자기가 85하겠다고 한 애한테는 알아서 하라고..대신 난 84라고..그래서 갸가 나 오빠라고 부르면서 학교 다녔어요..이미 전 84들이 다 친구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고 족보만 안 꼬이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395	[익명]알면서도 어장관리 당하는 병신이 나말고 또 있냐? [새창]	2013-05-05 21:44:13	0	삭제
		알면 호구짓 하지 말고..끊음을 확실히 해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19:49:32	0	삭제
		한번쯤 뒤돌아서 생각해 보세요 작성자분이 남자친구분 힘든 건 생각 안한건지.. 남자친구분도 힘들고 그럴 땐 작성자분이 힘들어하면 그 걸 보듬어 줄 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잖아요
	393	[익명]여친의 질문에 뭐라해야... [새창]	2013-05-04 18:58:19	0	삭제
		반대로 물어보세요...역공 그럼 넌 조인성이 그렇게 나오면 어쩔거야?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18:56:31	0	삭제
		선톡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엔 여자가 남자로 보인다라고 운을 띄우길래 강하게 밀어붙여서 사귄 케이스
	391	라면vs까르보나라vs짜파게티 [새창]	2013-05-04 17:32:11	0	삭제
		밥
	390	[익명]오만원짜리 밥 안먹으려는게 그렇게 찌질한가요. [새창]	2013-05-04 17:31:41	0	삭제
		분수에 맞게 쓰는게 나쁜 일은 아니죠 더군다나 생일때나 이럴 땐...특별한 날이니까..평소에 먹지 못했던 거 먹어보는거죠 맨날 그렇게 먹는 것도 아니잖아요. 게다가 작성자분 생일이라서 그런걸텐데...부모님 입장에선 챙겨 줄려고 한건데 서운 할 수도 있죠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16:55:18	0	삭제
		힘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겪는 성장통 같은거잖아요. 저도 이제 헤어진지 한달 넘었습니다. 두 달째 향해 가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화이팅
	388	[익명]여자영화볼떄 [새창]	2013-05-04 11:32:10	0	삭제
		손 잡는거부터가 좀 에러라고 생각 친구사이에 무슨 손..포옹ㅋㅋㅋ
	387	[익명]다들 늦게자는 이유가 뭐져? [새창]	2013-05-04 01:44:30	0	삭제
		꿈에 또 전여친이 나올까봐 겁나서요
	386	[익명]위로가 필요한가봐요... [새창]	2013-05-04 01:43:49	0	삭제
		당신은 누구보다 귀한 존재에요 힘내세요!
	385	[익명]여자친구의 과거때문에 갑갑합니다 [새창]	2013-05-04 01:41:24	0	삭제
		스스로 말하길 기다리는게 제일 좋구요 이미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시기로 한거면 아무말도 없이 평소처럼 하세요. 모르는 척..그게 제일 좋습니다. 정말로 이해하고 안고가실생각이시라면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세요 이야기 꺼내서 물어보는 순간 일은 커지고 둘 사이는 더없이 이상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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