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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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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익명]저지금 너무 울음이 나는데요 [새창] 2013-05-14 00:51:59 13 삭제
    지금 고민하고 있던 일이 조금만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겁니다. 힘내세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14:36:38 9 삭제
    왜 몰래 사귀는거에요?
    일단 전 사귀는 거 숨기는 것부터 좀 그래요. 진심 이건 사람 성향이 그럴수도 있지만, 밝히지 않는 건 뭐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412 남자들한테묻고시픔 [새창] 2013-05-13 02:51:18 0 삭제
    사람마다 달라
    411 [익명]나이 사십에 뜬금없이 여자 3명 놓고 고민..... [새창] 2013-05-12 14:45:42 1 삭제
    제일 마음 가는 여자 골라요. 어기적 어기적 다른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시지 말구요
    40드셨으면 아실거 아니에요. 마음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는 거..
    410 2년반 사귄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어요. [새창] 2013-05-12 14:20:56 0 삭제
    저도 일년여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미안하단 말 안해요..싸우고나서 풀리면 제가 바라는 건 내가 더 많이 잘못했건 여친이 많이 잘못을 했건
    그냥 서로 미안해하고 이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끝냈으면 하는데...항상 미안한 건 저였죠..짜증도 잘내고...왜 짜증내는지도 모른체 하루 길게는 3일동안 연락도 안하고 카톡은 단답...심지어는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그거 내가 잘못한걸로 인정하는거니까 안할거라고...난 그런 의도로 한거 아니라고 이렇게 말합디다...지금은 헤어졌지만...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았던거 같아요..사랑은 이해와 양보가 바탕 되어야 하는데 내가 50만큼 양보하면 50은 아니어도 10이라도 양보하는 시늉을 했다면 저도 극단적으로 선택 안했겠죠..좀 더 생각해보시고 아니면 한번더 이야기 해보시고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은 조율해서 다시 만나던가 해보세요
    409 [익명]나..헤어졌어요.. 잘했다고 말해주면 안될까요........ [새창] 2013-05-11 21:25:47 0 삭제
    그 잠깐의 장거리일지 그게 계속 된 장거리일진 모르겠으나
    그 장거리가 쉬운건 아닌건 아는데요 그것도 못 버틸 정도면 님을 위해서나 그분을 위해서나 헤어지는게 맞아요.
    408 [익명]나..헤어졌어요.. 잘했다고 말해주면 안될까요........ [새창] 2013-05-11 21:23:46 0 삭제
    제 전 여자친구랑 똑같은 말 하시네요
    어차피 끝이 같을거라는거...우린 헤어질 수 밖에 없어라던 그말..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 만큼밖에 사랑 안하는 거라고
    둘을 위해서도 헤어지세요. 저도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저 또한 아직도 아파요 2달이 다 되어가는데두요..
    407 [익명]나..헤어졌어요.. 잘했다고 말해주면 안될까요........ [새창] 2013-05-11 21:20:58 0 삭제
    헤어지자고 하기 전에 이런 아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406 이성교제가 100일간 지속되도 어색한가요? [새창] 2013-05-11 20:35:48 0 삭제
    어색하다는거 자체가...안 좋아한다는거 아닌가..
    난 어색하면 싫던데...그게 처음엔 설레임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여러번 만났음에도 어색하면...
    게다가 100일이나 됐으면...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0:34:19 0 삭제
    그게요. 저도 모든 이성에게 친절할 편인데요.
    거절 같은거 잘 못하고 그래요. 그런데 여자친구 생기면 또 달라요.
    여자친구한테 안 좋게 보일까봐 애초에 그런 행동들을 제가 자제하게 되더라구요.
    그분도 그럴 수 있어요. 친절한게 다른사람 배려하기 때문에 그러는건데...여자친구가 1순위가 되면
    그 배려가 여자친구위주로 되기 때문에 내 여자한테만 잘 하게 되더라구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9:20:06 0 삭제
    그 분 아마 집에서 개 키울....
    아...아닙니다....
    403 [익명]외모 콤플렉스가 심하네요 [새창] 2013-05-11 19:18:59 0 삭제
    마음먹기 달렸어요.
    저도 정말 엄청 못 생겼답니다. 남자는 자신감이에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할 수록 더 소극적이게 되고 말도 없어져요. 그러면 더욱 더 자신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져요.
    그런 생각하지마요. 분명 사람은 사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요. 대신 피부에도 좀더 신경쓰고, 스타일, 옷 입는거에도 신경 쓰세요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02:15:20 1 삭제
    저 같은 경우엔 거의 1년을 서로 안 좋게 생각하다가 사귀었던 적이 있어요
    진짜 애초에 서로 말도 안했음..1년동안..ㅋㅋㅋ
    401 [익명]저 아침마다 모닝콜 해주는 여자 후배.. [새창] 2013-05-10 02:46:30 0 삭제
    경험상 호감 안 가지고 그냥 친해도 해줄 수 있긴 해요
    그래도 희망적이긴 한게 보통이상이긴 합니다
    400 [익명]남자.....이거ㅜ데쉬한거 맞아요 ??? ㅜㅜㅜ 남자심리아시는분 답좀 [새창] 2013-05-10 02:35:22 1 삭제
    이게 왜 방어녀야?ㅋㅋ
    내가 볼땐 아무것도 없는데? 진심으로ㅋㅋㅋ
    도끼병들 걸리셨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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