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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익명]제일친한년이랑 남친이랑 모텔행 [새창]	2013-06-09 15:53:48	1	삭제
		참...인생 스펙타클 하시네요 진짜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나...아 진짜 내가 다 화가 나네 시발개년놈들...끼리끼리 잘 만났다...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5:53:48	0	삭제
		참...인생 스펙타클 하시네요 진짜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나...아 진짜 내가 다 화가 나네 시발개년놈들...끼리끼리 잘 만났다...퉤
	487	[익명]방금 헤어졌어요. [새창]	2013-06-09 15:48:46	0	삭제
		힘내시라고 추천 드렸어요. 종교로 어떤 일도 없어봐서 모르겠는데 주변분들 들어보면 종교 무시할게 아니더군요..특히 결혼에선요 현명한 선택 하신걸거에요. 조금만 아파하시고 얼른 힘내세요
	486	[익명]여자가 먼저 고백하는거 [새창]	2013-06-09 01:33:22	1	삭제
		이 질문만 몇번은 본거 같은데... 왜...이런 질문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전에 사귀던 여친...여자친구가 먼저 고백했어요...근데 사랑이 식었다거나 쉬워보인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헤어진 상태지만....
	485	[익명]상대가 결혼 적령기고 난 생각없을때는... [새창]	2013-06-09 01:28:57	0	삭제
		그게 오히려 현명할지도 모르죠
	484	똥머리 성공..+_+ [새창]	2013-06-09 01:24:20	0	삭제
		진짜 어릴땐 안 그랬는데 군대 다녀온 이후부터 하얀 목덜미에 몇가닥 나온 머리카락.. 완전 남심 자극함... 이러니까 나 완전 변태같네-_-
	483	그사람 어디부분이 맘에들어서 반했나요? [새창]	2013-06-09 01:05:47	0	삭제
		망고 잘라서 포크까지 챙겨온거랑 처음 껴 안았을 때..떨었던거에 반함..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난 왜 병신같이 이런걸 남기고 있는거지?....ㅋㅋ
	482	[익명]다시 잡을 방법은 없을까요? [새창]	2013-06-09 00:57:39	0	삭제
		전 여친 전 남친과 친구로 지낸다? 전 그거 반대합니다. 사귀던가...영영 안 보던가..아니면 진짜 진짜 아는 사람으로 지내던가.. 아는 사람으로 지내란 거는 진짜 가끔 안부나 한번 물어보는 수준으로 지내는거... 후에 만날 남친 여친을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2:34:34	0	삭제
		저도 그래요~ 그래도 공부는 하셔야죠~ 나중에 후회해요~ 얼른 공부하세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2:32:54	0	삭제
		맞아요 난 그 사람 생각에 아무것도 없이 멍하고 있는 사이에 그 사람은 남들과 어울리고, 하하 호호 즐겁게 술도 마시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고 있어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2:31:42	0	삭제
		난 작은여자 좋아함..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2:31:08	0	삭제
		이건 아니잖아...사랑은 어쩔수 없는 감정이긴한데..이래선 안돼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0:22:31	0	삭제
		그건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저도 20살 초반엔 여자랑 단둘이 영화보고 술 마시고 이러면 뭔가 있으니까 그런다고 생각했어요 근데...아무렇지도 않게 단지 친구..작성자님 말대로 볼 사람 없으니까...이정도로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래서 그 뒤로는 저도 그런거에 크게 의미 안두려고 하는 편인데...의미 두는 사람 은근히 많더군요
	476	연애 못하는사람특징 [새창]	2013-06-08 13:45:08	0	삭제
		다 자기 이야기 하는거 같죠? 그냥 못생겨서 없는 겁니다.
	475	[익명]잘지내? [새창]	2013-06-08 02:41:28	0	삭제
		그러게요 왜 번호는 아직도 또렷할까요?... 아...난 헤어진지 이제 3개월째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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