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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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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익명]콘돔사는게 뭐 어때서 왜 자꾸 쳐다보고 수군거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3-08-05 12:32:05 0 삭제
    여자친구가 처음 콘돔 사오라고 했을 때 생각나네요
    처음으로 사는 건데..약국가서 사는데 꼭 죄 지은거 마냥 막 두근두근 그랬었는데..
    그래서 그런 이야기 하니까 여자친구가 귀엽다고 했었던...근데 지금은 없음..ㅜㅜ
    ASKY
    533 외국의 착한커피운동 [새창] 2013-08-01 14:18:51 3 삭제
    저게 어려운 사람 혹은 급한데 돈이 없는 사람을 위한 좋은 운동일텐데..
    우리나라는 공짜라고 맨날 와서 물어보는 사람 많아서 안될 거 같아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4:12:45 1 삭제
    그래서 믹스는 절대 안 먹습니다. 그 단맛이 싫어서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4:11:19 2/4 삭제
    위세나 허세 떠는게 아니구요
    다 자기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커피 많이 안 드셔서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당연히 맛 하나도 없고 쓴물이죠. 그래서 시럽 넣어 먹고 우유 넣은 라떼류를 먹는다든가...전 유제품이 들어가거나 단걸 원래 싫어해서 아메리카노만 먹습니다. 처음엔 저도 엄청쓰고 그랬는데...먹다보면 달라져요. 무작정 맛도 없는데, 역시 허세였네..뭐네 하시는데..솔직하게 먹고 어디꺼 어디꺼 구분은 못하지만, 전 그렇드라구요 로스팅 방법의 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떫은 맛이 좀 강한 커피가 있고, 약간 기름진 느낌이 나는 커피가 있어요. 뒷맛이 고소한 맛이 나는 것도...물론 제 주관적인 느낌...(아메리카노 기준)..전 커피가 좋아서 아무거나 먹긴 하는데, 이왕이면 싼거 찾아서 먹습니다...대신 자판기커피는 손이 잘 안가요..그건 그냥 블랙이니까..물을 더 타야...아메리카노니까..집에서 먹을땐 인스턴트커피인 카누 많이 먹어요~ 그냥 커피 자체가 좋아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5 12:16:45 0 삭제
    빡빡하게 사는게 생각보다 참 힘들더라구요
    가끔은 친구도 만나고 싶고, 게을러 지고 싶기도 하고..
    스케쥴대로 바쁘게 생활하시는 분들 보면 가끔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더군요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5 11:58:52 0 삭제
    저 추천 칼로리는 대사량을 말하는건가요?
    제가 4월쯤에 인바디 할때...기초대사랑이 1550나왔는데..표준대에 들어있긴 한데...표준대에 간당간당한..대사량이죠..ㅠㅠ
    추천 섭취 칼로리는 못 본거 같은데...뭐지..
    528 닉네임 그려 드릴께요! [새창] 2013-07-22 01:26:40 0 삭제
    제 아이디가 정말 쉽죠ㅋㅋㅋ남자
    527 홍수가 난 외국 [새창] 2013-07-22 00:41:18 8/9 삭제
    긍정적이라 좋아보인다라...
    홍수나서 이웃들은 삶의터전이 물에 잠겨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열심히 정리하고 있고
    홍수나 자연재해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잃어서 마음 아픈데, 주변에서 저 지랄하고 있으면 기분이 어떨까 싶네요.
    자연재해가 어쩔 수 없이 일어난거니까 그걸 받아들이자는 생각은 좋은데, 사람은 관계의 동물이잖아요.
    중간에 보면 저건 아니잖아 싶은게 몇개 있네요. 물론 심각하지 않은 상황에서 저런거라면 뭐 웃어 넘길 수 있겠지만
    무조건 쪽으로 저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아보인다는 좀 아닌거 같은데...
    내가 진지를 너무 쳐 먹었나?
    526 [익명]오빠 나는 이제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 [새창] 2013-07-22 00:21:08 1 삭제
    전 남친을 걱정하면서 담담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가슴 아플거란게 눈에 보여서 안타까워요.
    분명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예요. 잘 참으셨다가 왜 연락을 하셨던건지...ㅠ
    그냥 그때 잊어버리시고 나쁜기억으로 가지고 가시지
    아무튼 힘내시고 얼른 훌훌 털어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쉽지 않을 거란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진리는 시간이 약이고,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하기 쉽다라는 말인거 같아요. 힘내요!
    525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액션영화 Top 10 [새창] 2013-07-21 21:10:39 0 삭제
    처음엔..아 이런 숨은작품들이 있구나
    찾아서 봐봐야지 하다가ㅋㅋㅋ
    5위부터...1위까지 보다가..
    어디서 약을..ㅋㅋㅋ끝까지 안 봤으면
    하나 검색해서 볼뻔 했어ㅋㅋㅋㅋ
    524 [익명]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보신 분 계신지요? [새창] 2013-07-21 15:23:53 1 삭제
    진짜 약은 시간뿐이 없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하는 소리인데..그리고 정말 성의 없는 말인거 같은데..정말 시간이 답입니다.
    영원히 잊혀지진 않아도 무뎌지니까요..
    이제 헤어진지 4개월째인데..그냥저냥 잘 버티고 있어요.
    더 좋은사람 분명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523 [남량특집]빨간마스크 .jpg [새창] 2013-07-21 12:57:02 1 삭제
    이래서 공포게시판에 올리신거군요...
    522 엄마한테 혼날까봐..... [새창] 2013-07-21 12:39:22 1 삭제
    라면 포트기 하나 사세요...팔아요;;;
    521 한국에서는 심즈가 플레이어를 합니다 [새창] 2013-07-20 15:48:57 0 삭제
    이거 완전 내 이야기 같은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520 한국맥주 마시고 개빡친 외국인 [새창] 2013-07-20 15:36:17 0 삭제
    난 솔직히 맥주 맛은 모르겠는데..
    진짜 목타고 더울 때 시원한 맥주 첫잔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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