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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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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27:47 0 삭제
    꺄꺄뀪뀨/
    이미 새 연인이 있는데도 가능할까요?
    그 연인에 대해 예의가 없는거 아닐까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25:39 0 삭제
    후벼파/
    네 아무래도 잠자리를 했던 사이니까 그런 생각이 들지 않냐 이런거죠..
    친구로 지내기로 하긴 했는데...전 여친이 없어서 크게 마음에 꺼리길게 없는데..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21:23 0 삭제
    후벼파/
    순간 순간 스킨십 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드세요?
    서로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의 그런 만남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20:25 0 삭제
    1/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친구로 지냈다지만 몸은 이미 그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게 제어가 될까 싶어요..그래서 다른사람의 생각을 물어보는 거에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16:12 0 삭제
    1//둘다 아무감정 없고 스킨십이나 관계없는 그저 순수한 친구로 지내나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08:09 0 삭제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안됩니다.
    진짜 시간이 답이라는 말 밖에는요..
    힘내세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04:50 0 삭제
    첫사랑에 대한 정의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첫사랑보다도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잊혀지지가 않는거 아닐까요?
    짝사랑이 아닌 진싸 서로 좋아해서 사귄 첫사랑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잊지 못할거 같은데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2:34:50 0 삭제
    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엔 드릴 말이 없어요.
    조금만 힘드세요.
    586 [익명]왜남자가하면되고 여자가하면안되는데? [새창] 2013-09-08 12:31:25 2 삭제
    전 제가 안 피우기 때문에 누가 피우던 안좋게 보여요.
    다만 저도 구시대적인 사람인지 여자쪽이 더 안 좋아 보이긴 해요.
    그래도 전 똑같이 둘다 싫어요. 담배냄새 정말 싫음..담배피는 사람들끼리만 모여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3:16:11 0 삭제
    빌미를 제공해 주지 않는게 좋지요.
    지금은 어찌 되었던 박근혜대통령이 대통령이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대통령을 외치는 건 상당한 무리수죠.
    안 그래도 나라를 분열시키고 무너뜨리려는 종북세력이라고 하는 판에 아주 대 놓고 이번 촛불집회의 의도를 폄하하기 좋게 만들어 주는 꼴 밖에 안되요
    584 조별과제의 바람직한 예.JPG [새창] 2013-08-16 14:19:07 5 삭제
    제대하고 복학하고 정신차리고 한참 학점 올리기에 여념이 없던 때..
    03학번인데...경영학과는 과가 그런지 아니면 우리학교 과만 그랬는지 팀레가 진짜 많았음.
    거의 대부분의 수업 과제가 팀레였음..인문대나 사회대 이런데는 팀레가 적었던 편이었나 봄. 그때 사회대 수업을 하나 신청했었는데
    팀레가 나왔음...문헌정보수업이었나 그랬을거임..팀을 알아서 짜라고 해서 아는 애들끼리 짯는데...사회대 교수가 경영학부생이 좀 알려주라면서
    날 자기네과원들이 많은 곳으로 이동시킴...결국 팀레 진짜 나혼자 다함..그나마 개념있는 여자들 몇은 자료도 찾아주고 모임할때도 나오고 그랬음..
    결과적으론 피피티도 내가 만들고 발표도 내가 했음ㅋㅋㅋ 교수님 그날 발표 들으시고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일어나서 박수 쳐 주심
    그러면서 이번학기 이 수업 가르치면서 자기는 소정의 목표를 달성한거 같다고 극찬 하셨었음..그 수업 A+나옴..

    근데 피피티 만들고 맨 마지막에 조원이름을 적으려고 보니까..ㅋㅋㅋㅋ처음 보는 사람이름이 있음..우리 조에...
    뭐지 하고 보니까 단 한번도 모임에 얼굴도 안 비춘 새끼...더 놀라운 건 복학생 그것도 경영학과..(경영학부라 인원수가 어마어마해서 서로 다 알수가 없음)
    너무 짜증나서 그날 그놈 이름 안쓰고 피피티 자료 올림...바로 메일왔음...죄송하다고 지가 이래저래 해서 그랬다고...답장을 안하니까 전화도 옴
    전화도 안 받음...메일 계속 옴..ㅋㅋㅋ 그래서 짜증나서 가슴을 손을 얹고 기여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교수님께 누락된거라고 말씀드리라고
    난 말 못할 줄 알았는데ㅋㅋㅋ 그런놈들은 양심도 없음...결국 교수님께 그렇게 말했음...

    진짜 팀레는 친구고 뭐고 사정이고 뭐고 칼같이 해야 함...진짜 조부모나 부모님상 이런거 때문에 불가피했던거 아니면...
    아니 저런 상 당한다고 해도 기간이 꽤 길기 때문에 한번도 참여안하고 자료조사도 못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임...솔직하게..
    암튼 무임승차자들은 봐주면 안됨...
    583 패밀리 레스토랑에 영아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8-16 01:00:51 18 삭제
    진짜 미쳤다
    애기 똥은 안 더럽대. 그럼 안 더러우니까 애기꺼 치우지 말고 그대로 두지 왜 갈아주지?
    안 더러우니까 맨손으로 받아주지 기저귀는 왜 차게 하지?
    생각보다 저런 손님들이 진짜 많구나
    582 국내 도입이 시급한 미니부엌 .jpg [새창] 2013-08-15 23:55:53 1/5 삭제
    혼자 살면 저정도면 무난합니다.
    원룸에 저렇게 작진 않지만 그렇게 크지도 않은 부엌인데 혼자사는데는 딱이던데요.
    581 훈육문제로 반대 먹었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3-08-15 13:24:08 0 삭제
    1/
    그러는거 같아요ㅋㅋ맨날 저래요 막 마우스 옆에 선 깔고 뭉게고
    앉아서 그럴때도 있고..저기 모뎀이 따뜻하니까 그런지 몰라도
    그거 껴안고 자기도 해요ㅋㅋ
    580 훈육문제로 반대 먹었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3-08-15 12:18:2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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