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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익명]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하는 이유 [새창]	2013-09-23 21:08:25	5	삭제
		혹시나 관계를 가지셨었다면...거의 99% 남자는 그것때문에 연락 한겁니다. 아니라고 하더라도 서로 미련이 남아 있는 상황에선 밤에 만나시면 안됨...특히 술 마시면 더 안되는거 같아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5:31:28	1	삭제
		저도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저도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고 생각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고 하늘이 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카톡 몰래보고 그런 사람 아니었는데 촉이 오더군요. 그리고 그날 알게 됐구요. 저도 님처럼 미련 남아서 한달정도 아무말도 없이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근데요 무슨 일 생기고 서운한 일 생기면 모두 그 일과 연관이 되버리더군요 결국 버티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통보 했습니다. 물론 카톡 본거며 제가 마음에 담아 둔 말 다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5개월 지나서 연락이 왔네요 미안했다고 고마웠다고..가끔 만나긴 하는데.. 남친이 있는데 저랑 연락하고 그럽니다. 개버릇 남 못준다고..힘들더래도 쳐내세요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8:54:20	1	삭제
		연애경험하고 진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제 경험담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8:51:25	2	삭제
		참고로 전 남자로 부정교합에 주걱턱이 심해서 교정을 하고도 다시 수술을 한 케이스입니다. 일단 생활에 불편이 많고 정말로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면 도전하라고 권해 드리고는 싶은데요. 솔직하게 말해서 정말 힘듭니다. 그냥 힘든 정도가 아니고 많이 힘듭니다. 그만큼의 각오 없이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처음 수술하고나서 잠에서 깨면 마취약 기운 사라질때까지 잠도 못자고...전 거의 8시간 정도를 못 잤어요. 왜냐면 잠이 들면 호흡이 점점 떨어져요...의식적으로 호흡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소리구요 얼굴은 팅팅붓고...입은 칭칭 묶여있어서 말도 못하고...거의 한달에 가까운 시간을 곱게 간 미음같은 거..아니면 물..국물류만 먹어야 되고...그마저도 마음껏 마시는게 아니라...진짜 조금씩 나눠 마셔야 하고...잠 잘때도 베게 높이구 자구요.. 진짜로 정말 힘든 수술이에요. 정말로.
	605	353일날 헤어졌어요 ㅋㅋ..... [새창]	2013-09-15 12:27:21	0	삭제
		힘내세요 쿨한 이별이 어디 있을까요? 정말로 사랑한다면 쿨한 이별이란 있을 수 없죠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가슴이 아프긴 매 한가지..시간이 답이란 말밖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0:17:42	1	삭제
		힘내세요. 시간이 답입니다. 혹시나 바람으로 헤어진거라면 그냥 잊어버리시는 게 나아요 바람이란거 한번도 안 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 없거든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0:14:57	0	삭제
		땀을 많이 흘리지 않은 상황에선 청바지 같은 거 전 잘 빨지 않는데요... 티나 셔츠등등 위에 옷은 갈아입는 편입니다. 땀이 나서 젖었든 조금 묻었던...다음 날에 쉰냄새 장난 아니거든요.
	602	[익명]연락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새창]	2013-09-14 18:06:15	0	삭제
		이런건 일단 하고 보는거죠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8:01:48	0	삭제
		나중에 미련 남기지 마시고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세요. 진짜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만난다는 말...정말 맞다고 생각해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7:58:11	3	삭제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작성자분도 저러고 다니시는데 연락을 저렇게 안하신다 하면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아니고 작성자분은 꼬박꼬박 믿음을 심어주는데 저러는 거면 문제 있다고 봅니다. 말했는데도 고치려는 노력도 안 보인다..이것도 문제 있다고 보구요 믿음 이라는 건 믿어달라고 해서 생기는게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생기는 거니까요 연인을 믿지 못하세요? 이런 말 굉장히 쿨해 보이지만, 믿음을 보여주지도 않으면 믿지 못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저는 결혼과 미래를 약속한 사이라고 한다면 더 문제 있다고 생각하네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7:54:02	0	삭제
		후회하지 말고 사과 한번 제대로 해보세요 진심은 통합니다
	598	정글만 1500판의 정글충이 라이너분들에게 바라는 것. [새창]	2013-09-14 17:44:30	1	삭제
		정글러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불만이랄까..물론 배치도 치루지 않고 쭉 일반전만 돌렸지만... 일부러 킬 따려고 한거 아닌데 지킬 먹었다면서 난리 칠 때 집에 간 사이에 라인 유지 해주는데 씨에스 챙긴다고 난리 칠 때 지가 1:1로 발려놓고 갱 안와서 그런다고 난리 칠 때 블루 카정 당한건데...지 한번도 먹은 적 없다고 난리 칠 때
	597	못생겨서 이혼 하자는 남편.jpg [새창]	2013-09-12 07:54:55	0	삭제
		주작이라고 생각하네요 100%진실은 아닐거라고 생각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39:08	0	삭제
		잔인하게 말하자면 사람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마시고 아니다 싶으면 얼른 헤어지세요. 그래야 추억도 덜 쌓이고 잊는 것도 쉽습니다. 그리고 밍기적하게 헤어지지 마시고 단호하게 하세요. 몇번 해도 넌 기회가 없다라는 걸 보여줘야 포기도 빠릅니다.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37:09	0	삭제
		후벼파/ 저도 헤어진지 5개월만에 여자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구요. 친구로 지내기로 했는데...이게 맞나 싶어서요.. Ludacrismas/ 저는 연인이 없는데...그녀가 연인이 있죠. 그리고 다시 친구로 지내기로 했는데..저한테 마음 안 쏠린 자신은 없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꺄꺄../ 전 연인이 없어서 꺼리길게 없는데... 그녀쪽엔 남자가 있어요..그래서 그렇게 지내면 안될거 같은데... 이기적이게도 나야 뭐 상관없으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저 나쁜놈인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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