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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02:58:38	0	삭제
		저두샀어여ㅋㅋ 잘 가지고다니려고 자크 리폼도했서요ㅎㅅ ㅎ
	66	재능기부로 인도아이들 교복디자인해준게 자랑~(스압주의) [새창]	2013-03-11 01:05:24	2	삭제
		너무 멋진 일이네요! 이렇게도 재능 기부를 할 수 있군요~ 이런 좋은 일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정말 값진 재능을 가지신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이런 곳에 학교를 짓고 아이들에게 봉사해보고 싶어요. ㅎㅎ
	65	흰 우유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빨대... [새창]	2013-02-25 18:13:57	8	삭제

	64	[인중]레이디가가화장 [새창]	2013-02-07 21:20:42	1	삭제
		예쁜 분이... ㅎㅎ 눈썹도 그리셔야죠! 없으니까 진짜 눈은 예뻐 보이는데 가짜 눈이 이상해보여요.
	63	박보영 소속사 대표 “정글의 법칙이 리얼다큐?… 호털서 밤새 [새창]	2013-02-07 21:15:21	5/5	삭제
		아니 그럼 실제로 개방되어 있지 않거나 정말 숨겨진 아마존 부족에게 가서 촬영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셨나요? 전 당연히 정부 지원이나 지역 지원이나 어느정도 짜여진 관광코스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생판 외국인 한국 사람들이 와서 촬영을 할 수 있겠죠...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기껏해야 몇일있는건데... 거기더 병만족은 부족하고 어울리기 전에 실제로 정글에서 생존하는 과정이 있잖아요. 우리가 어렵다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 이 포인트 아닌가요? 부족은 약방의 감초처럼 보여주고 실제로 병만족도 부족들이랑 같이 있을 땐 편하게 지낼 수 있구요... 너무 당연한 걸 뭐라고 하니까 이상하네...
	62	디자이너 개객기ㅡㅡ [새창]	2013-02-01 22:38:49	44	삭제
		11 축하드려요. 덕분에 오유인이 되셨네요
	61	디자이너 개객기ㅡㅡ [새창]	2013-02-01 22:07:34	107	삭제
		1맨 오른쪽이에요. 어제 서가대공연에 그래도 팬들이 선물해준거라고 레드카펫에 입고왔어요 팬도 가수도 이쁘네요.. 선물을 내가산것도 내가 받은것도 아닌데 속상하구만..
	60	디자이너 개객기ㅡㅡ [새창]	2013-02-01 22:05:23	179	삭제

	59	일어나는 것부터 다 다른 아빠 어디가 출연자들 [새창]	2013-01-23 22:43:47	0	삭제
		이건 시청자들도 좋지만 무엇보다 출연자들에게 좋은 프로였던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특히 준이라던지 몇몇 아이들은 아빠랑 벌써 여행 한두번 갔다 왔다고 아빠랑 관계 개선된게 눈에 띄게 보이고... 의젓해지고^^!! 예전에 붕어빵도 보면 엄마 아빠들이 바빠서 연예 생활하고 그러면 아이들이 소외되어서 산만해지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붕어빵 같은 프로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부모와 있는 시간이 늘면서 정서가 안정되어가는게 보였었거든요... 참 신기해요!! 물론 오히려 너무 인기를 얻거나 해서 순수히 애들 성장에만 보면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아빠와 아기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것 같네요~ !!
	58	강간지시 논란 일베회원 "군인되는데 지장있다 기사 내려달라" [새창]	2013-01-22 10:57:05	12	삭제
		그러니까 한 여자아이한테 앙심을 품어서 해꼬지를 할려고 했는데 그걸 안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이 말리고 상담하고 안 그러겠다고 말로 잘 풀겠다고 약속한뒤에 저런 곳에 저렇게 글을 올렸다는 건가? 그래서 실제로 해꼬지 한게 아니라 말로 했으니 잘한 거라고 생각하나... 슬프다...
	57	연아 변신짤.GIF [새창]	2013-01-22 10:52:08	8	삭제
		아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김연아 좋아하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ㅠㅠㅠ 지나가는 사람 하나 붙잡고 물어보셔요 김연아 안 좋아하는 사람 찾기 쉬운지!!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게시글도 자주 올라오고 그런거 아닌가? 왜 트집잡아요!! 실제로 김연아 이쁜거 좋고 멋진거 동감하니까 베오베에도 올라오겠져!! 나만해도 피겨갤러리 이런건 뭐도 모르지만 가끔씩 김연아 선수 무대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보고 감동받고 그러는구만...
	56	프랑스, 그 모순의 나라로부터 배우는 한 가지... [새창]	2013-01-16 00:14:13	11	삭제
		신기하네요~ 저는 잠시 유럽여행을 했을 뿐이지만 독일에 더 오래있고 프랑스에선 짧게 있었는데 독일보다는 프랑스가 훨씬 좋았어요. 독일은 깨끗하고 정돈되고 했지만 오히려 인종차별적인 분위기도 많이 느꼈었어요... 프랑스는 오히려 좀 더 자유롭고 활발한 느낌? 물론 더 불친절하기도 했지만 그냥 그게 자유스러워 보였거든요. 그래서 프랑스에 대한 기억이 더 좋아요. 개인적으로도 유럽 여행할때 갑작스레 비가 오던 날 호텔 앞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거기 아저씨가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했던 기억이 저도 있었어요... 갑작스런 친절에 좀 당황에서 조금 안절부절 못해 서 있다가 급히 나왔는데.... ^^;; 글쓴 님의 글을 읽고 그때 생각이 나서 어디였나 생각해보니까 독일 프랑크프루트였던 것 같아요. 흑인 문지기 아저씨... 뭐 독일에도 그런 분 있었다구요. ^^~ 물론 저도 프랑스의 분위기가 더 좋지만요! 레 미제라블에 대한 감상은 저도 비슷해요. 그들만의 자긍심, 싸우고 쟁취하고 분노했고 그런 종류의 자긍심이, 자부심이라고 해도 좋은 만한 그 감정이 영화를 보면서 이해가 되었거든요. 그리고, 진정 그런 것을 얻기 위해서는 민중이 행동해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내용 자체도 슬펐지만, 그 모습때문에 전 영화보면서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55	‮.다니옵안이잠 이명 [새창]	2013-01-02 03:02:59	0	삭제
		이럼 안되는데 ㅠㅠ 그래두 나만 그러진 않네 ㅋㅋ
	54	최저임금 얘기가 나오니까 저 알바할때 생각나요. [새창]	2012-12-31 14:10:38	0	삭제
		여왕의하인/ 음 맞아요.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구속시키는거... 그건 저도 배웠어요! 그걸 변화시키려면 유혈 혁명 밖에 없다고 마르크스가 그랬죠. 그런데 여왕의 하인님이 원하는 건 그럼 유혈혁명 이세요? 쓰신 댓글의 취지가 뭔지 참 잘 모르겠어요...
	53	최저임금 얘기가 나오니까 저 알바할때 생각나요. [새창]	2012-12-31 13:50:51	1	삭제
		여왕의하인/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런데 우리가 땅부자 집부자 주식부자에게 왜 천벌을 내려야 하겠어요...^^;; 민주주의에서 국민의 권리행사가 1인 1표의 투표로만 한정된 건 아니니까 다양한 방식을 통해 최저임금을 상향하고- 복지정책을 요구할 수도 있잖아요. 물론 정치가가-예를 들면 대통령이나 국회다수당이- 국민의 편이라면 좀 더 그런 요구를 잘 들어주겠죠? 아니어도... ㅠㅠ 정보화된 시대의 장점들을 잘 살려서 알리고 감시하고 해야죠. 그렇게 생각하니까 국민의 책임이 더 커지겠네요!! 할일이 많은 시대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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