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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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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아파트 창문 여는 소리 아세요?? [새창]	2016-11-07 01:34:57	59	삭제
		진짜 옆옆집 사시는 걸까요? 내일 경비실에 정말 할머니 한분 사시는지 확인해보세요.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22:59:28	6	삭제
		보통 수입상품들이 일본 등 동북아 위주의 가까운 나라 상품은 2배, 구미주 및 대양주 등 먼나라 상품은 3배 정도로 가격책정이 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 마르세유 가서 마르세유비누 사왔는데 한국에서의 판매가격은 현지의 3배를 웃돌더군요; 신행때 사온 퓨어피지도그렇고... 직구가 답입니다.
	892	모든 사진이 예술작품으로 변해요(어플 추천) [새창]	2016-10-28 11:49:14	0	삭제
		너무 좋네요!!
	891	모든 사진이 예술작품으로 변해요(어플 추천) [새창]	2016-10-28 11:48:51	4	삭제

	890	모든 사진이 예술작품으로 변해요(어플 추천) [새창]	2016-10-28 11:48:35	5	삭제

	889	모든 사진이 예술작품으로 변해요(어플 추천) [새창]	2016-10-28 11:48:18	4	삭제

	888	충격에 빠진 朴대통령, 일정 전면 취소 [새창]	2016-10-28 11:01:33	9	삭제
		충격받으면 일 안해도 돼요?? 지가 어떤 자리에 앉아있는지도 모르나.. 참나 헛웃음이 나온다..
	887	미국 마트에서 울 뻔 했어요 [새창]	2016-10-18 14:04:33	2	삭제
		맞아요 제가 33살인데 유럽에서 아무말 없이 기차표를 끊는데 나이를 물어보더라구요 25살 이하면 학생할인이 되거든요. 서양인들은 동양인 나이를 가늠을 잘 못하긴 하더라구요. 잘 몰랐을 거라 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
	886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6-10-11 20:48:12	0	삭제
		저희 집에 있었는데 ㅋㅋ 정말 닳도록 봤어요 풀컬러에 그림도 너무 이쁘고 종이질도 좋아서 오래도록 볼 수 있었어요~ 지금 다시보고 싶네요 ㅜㅜ
	885	프랑스의 급식 [새창]	2016-10-10 01:11:57	43	삭제
		최근 프랑스를 여행했는데 식당에서 주문부터 전채, 본요리, 디저트, 계산까지 1시간 반에서 2시간 가량 걸리더군요. 식사시간을 길어야 1시간 정도 잡는게 보통인 저로서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정성스런 플레이팅과 음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여유있는 서빙과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식사가 음식을 그저 먹는다는 행위가 아닌 정성스레 조리된 음식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하는 행복한 시간 그 자체로 만들어 주더군요. 긴 시간 식사하는 동안 음식을 빨리 내오라고 재촉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어요. 그런 여유로움이 참 부러웠습니다.
	884	정확히 일주일만에 같은시간에 지진이 왔네요.. [새창]	2016-09-19 21:03:26	20	삭제
		맞습니다 시간대마저 같고 저는 두번 다 밥묵다가 느낀것도 같네요 ㅠㅠ 불안합니다.
	883	아이폰6s+ 15분만에 재난메세지 왔습니다 [새창]	2016-09-19 21:01:14	0	삭제
		6+ 저도 안옴
	882	돌아오는 기차에서 멘붕 [새창]	2016-09-18 19:17:28	13	삭제
		저는 그런경우 무조건 일으켜 세웁니다. 전 시외버스 타고 통근해서(지정석) 버스에서 저런경우 왕왕있는데 무표정하게 표 보여주고 제 자린데요 하고 앞에 서면 일어나더라구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3:00:29	46	삭제
		병을 포장지로 싸거나 불투명하게 만들면 그나마 나을거같은데 비주얼이 너무 적나라하니까 거부감이 엄청 드네요;(
	880	큰 고양이가 있으면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6-09-17 01:22:50	34	삭제
		마약방석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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