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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9:46:43	23	삭제
		게다가 저런애들 엄청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20년전에도 저런 애들이 있었어요. 그때도 현실 환상 구분못하고 빠지는 애들이 있었는데 결국 이런 사단이 났네요.
	1043	결혼생활과 게임은 중간이 거의 없어요. [새창]	2017-07-11 18:26:44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신랑하고 저 둘다 콘솔게임 즐겨 하구요, 둘다 맞벌이라 퇴근후에 전 티비 차지하고 겜하고 신랑은 휴대기기로 나란히 앉아서 하는 등 게임을 매일 즐기는편입니다. 근데 전 아내분도 이해가 되는게 사실 게임을 시작하면 아무래도 자기만의 세계에 빠질 수밖에 없고 다른데 신경을 쓸 수가 없어요. 저도 겜에 집중하는데 신랑이 말시키면 대응 잘 못하거든요. 신랑도 그렇구요. 그런 모습을 보면 아내분이 서운함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보다 게임이 우선인가 하구요. 더구나 아이가 있으면 더 그렇겠죠. 그래서 저나 신랑이나 나중에 아이 생기면 겜은 좀 자제하자고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아이가 잘때만 짬내서 하는등.. 가정과 취미가 양립하려면 어느정도 타협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041	데이타 주의// 독일 흔한 동네 산책 [새창]	2017-07-08 13:29:08	0	삭제
		저런 아름다운 곳에 사시다니 부럽습니다.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1040	한국인을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7-02 14:30:42	12	삭제
		당기시오 라고 써있는 문을 못 밀게한다
	1039	여자형제만 4명인 외동아들이랑 결혼했는데요.. [새창]	2017-07-01 12:47:24	2	삭제
		저도 같은 케이스(시누넷 아들하나가 신랑)인데 첨엔 안그러더니 이제는 눈치 엄청줘요.. 저 완전 부엌데기됨.. 최근 있었던 시아버지 제사가 평일인데 제가 업무가 너무 바쁜 시기여서 일하다가 눈치엄청 보이는거 무릅쓰고 칼퇴하고 가니까 첫째시누가 문 들어서자마자 면전에 대고 이제오면 어떡하냐고 연차를 내고 미리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뭐라하는거예요. 저 엉덩이도 못붙이고 바로 제사 준비 도와서 치르고 열여섯식구 설거지랑 제기 1시간반동안 신랑이랑 둘이 서서 설거지하니 12시더군요.. 진짜 지금도 그생각만하면... 으으으..
	1038	일본 오므라이스 경연대회 특상 [새창]	2017-07-01 00:17:04	0	삭제
		일본은 날달걀도 많이 먹어요. 요코하마 놀러갔다가 간 카레집은 카레가 비벼져서 나오고 그 비벼진 밥 가운데를 화산 분화구처럼 오목하게 파서 날달걀을 넣어주더군요. 그 날달걀을 다시 밥이랑 비벼서 먹는데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1037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29 15:03:30	24	삭제
		저도 반려동물 키우고 개도 좋아하지만 사람무는 개를 두둔하는 분은 뭔가요? 어린아이가 개에물리면 죽을수도 있는데 작성자님 대처 정말 잘하셨어요. 저는 길가는데 목줄안한 작은 푸들이 짖으면서 저한테 돌진해와서 제가 놀라 주저앉는데도 말로만 이리와이리와 하던 무개념 견주를 봐서 그런가 남일같지가 않네요. 아무튼 아주 잘하셨어요.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9:48:33	0	삭제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9:47:35	0	삭제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9:43:23	5	삭제
		계림 정말 꼭 가보세요! 지난 5월에 다녀왔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절경입니다. 산수화를 그대로 옮긴듯한 풍경이에요. 아마 산수화가 계림의 산수를 옮겨 그린것이겠지만.. 시내 한복판에도 저런 산들이 불쑥불쑥 나와있구요, 이강유람은 정말 평생 못잊을 절경이었어요. 날씨도 다니기 너무 좋은 봄이었어서 공기가 다 향기로울 정도였습니다. 암튼 강추드려요!
	1033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7:14:45	0	삭제
		저도 정수기 한표입니다. 요새 정수기 컴팩트하고 기능도 다양하고 코웨이 제외하곤 심지어 요금도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저같은 귀차니즘은 정수기가 딱이더라구여.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3:32:41	0	삭제
		근데 진짜 이태리 식당은 피자랑 파스타를 같이 안팔지 않나요? 이태리 식당가면 파스타 여러 종류랑 브루스게타 같은거 팔고 피자는 피쩨리아라고 따로 팔든데..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19:26:44	12	삭제
		저도 vs1 F등급 5부 반지 결혼할 때 했는데 광채부터가 정말 다릅니다.. 형광등 밑에서도 진짜 찬란하게 빛나서 굉장히 튀어 보일 정도로 예쁩니다. 큐빅 이런것과는 정말 다른 보석의 아우라가 느껴져서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뿌듯합니다. 모임이나 각종 행사때도 제역할 하구요.. 저도 거의 같은 스펙인데 정말 후회없어요.
	1030	TS물........ 확실히 좀 매너리즘에 빠질만한 시기이긴 하죠. [새창]	2017-06-17 02:37:43	1	삭제
		우와 진짜 추억이다 에베루즈.. 2017년에 작성된 이 글에서 이 게임이 튀어나올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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