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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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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	사망처리가 끝났는데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생명보험 [새창]	2017-09-26 21:56:40	18	삭제
		보험이란게 들때는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구슬리다가 보험금 지급해야 할 때가 되면 안면몰수하고 돈 안주려고 발악하며 피보험자를 일단 사기꾼 취급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부군 돌아가시고 안그래도 힘이 드실텐데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지 감히 상상을 못하겠어요.. 소송하셔서 반드시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1058	본삭금) 인테리어 끝내고 오늘 입주날인데 집 상태가 이러네요. [새창]	2017-09-18 20:06:39	3	삭제
		인테리어공사는 절대 공사완료전에 완납하면 안돼요.. 돈 다 받음 아쉬울거 없어지거든요. 완료후 마감 검수까지 꼼꼼히 하고 잔금 넣어줘야 하는데..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 법쪽으로 좀 알아보시고 으름장놓고 그래도 안되면 고소라도 하셔야 할듯하네요 ㅠ 공사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0:00:50	0	삭제
		윗댓글쓴님 말씀대로 시간 좀 지나고 증거불충분 및 앞으로 잘하겠다 식으로 대충 무마할 거 같네요.. 원글쓴님 생각하시는 것처럼 대기업은 정의롭지 않습니다. 온갖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을 크게 키우고 싶지도 않을 것이기에 원글쓴님이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보상(상품권등)을 지급하고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1056	흑인들을 운반했던 방법(빡침주의) [새창]	2017-09-17 14:26:50	0	삭제
		밥은 먹이나요? 아니면 밥도 물도 일절 공급안하고 저렇게 실어가나요? ㅠㅠ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9:23:40	11	삭제
		맞춤법 진짜 많이 틀리는 말에 쌍꺼풀이 있죠.. 이 단어 인터넷에서 보면 99프로는 쌍커플이라고 쓰더라구요 couple이 아닙니다 한국말입니다ㅠㅠㅠㅠㅠ!!!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8:43:35	15	삭제
		저는 예전 술취한 아저씨한테 묻지마 폭행당하던 중 길가던 아주머니께 도움 청해서 그놈이 도망가려던 걸 잡고 어느새 여러 분들이 모여 그놈 못도망가게 잡고 경찰에 신고해 주셔서 잡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선의로 도와주신 분들께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었는데 세상이 너무 각박해져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전 위험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고 도울 생각입니다.
	1053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8 10:20:39	12	삭제
		세상에... 중세시대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하면 그런 터무니없는 얘기를 믿을 수 있는거죠;; 진심 걱정돼요 밖에서도 그러고 다니시는거면..
	1052	바이오티크라는 비누 아세요? [새창]	2017-09-07 21:42:48	0	삭제
		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요전에 프랑스에서 사온 마르세유 비누가 너무 좋아서 한국에서 사려고 보니 현지 가격의 3배이상을 받아서 식겁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대체제를 찾던 중이었는데 정말 반가운 글이네요 ㅠㅠㅠ!!
	1051	왜곡되기 쉬운 인간의 기억 - 거짓기억증후군 - [새창]	2017-08-29 21:16:56	3	삭제
		매번 흥미로운 글 감사합니다!
	1050	방금 도촬하는 아저씨 봤어요... [새창]	2017-08-29 21:09:12	9	삭제
		동의없는 도촬은 불법이고 엄연한 범죄입니다. 저는 예전에 지하철역에서 누가 제 스커트 안쪽을 도촬하는 걸 당시 저는 몰랐는데 다행히 근처 계시던 사복경찰분이 현행범으로 잡으시고 저한테 알려주셔서 같이 경찰서가서 범행내용 설명듣고 강하게 처벌해달라고 한 적이 있어요. 배포 여부 관계없이 찍기만해도 범죄입니다.
	1049	사람처럼 자는 고양이 [새창]	2017-08-25 20:44:01	9	삭제
		요샌 더워서 찬바닥에 드러눕습니다.
	1048	오늘아침 치과에 오신 아들과 엄마 [새창]	2017-08-24 20:56:16	5	삭제
		어린아이가 하는 욕이나 상스런 말들은 99퍼센트 양육자에게 배우더라구요. 부모가 매사 아이씨거리니 애도 배운거겠죠.
	1047	고양이가 말할 수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게 많다(펌) [새창]	2017-08-18 22:03:42	22	삭제
		고양이들은 왜그렇게 참을성이 많은지.. 조금이라도 아프면 엄살이라도 부려줬으면.. 울고 호소하고 했으면... 그랬으면 좀더 편하게 해줬을텐데....
	1046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14:12:02	6	삭제
		도박하는 남자는 자식 먹고 입히고 학교보낼 돈까지 남김없이 끌어다 씁니다. 돈이라면 자식 손에 쥐어진 코묻은 돈까지 뺏어가요. 하루빨리 깔끔히 정리하세요.
	1045	저는 왼손잡이"였"습니다. [새창]	2017-08-15 01:10:29	0	삭제
		전 손은 오른손쓰는데 발은 왼발써요. 어린시절 땅따먹기랑 고무줄 하다가 제가 왼발잡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걸을때도 왼발이 먼저 나가고요. 손도 그냥 타고난대로 쓰면 되는걸.. 교정당하신(?)분들 사연이 생각보다 많아서 안타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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