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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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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4	일본어하는 애들 일부심 있냐? [새창]	2018-02-14 15:23:26	6	삭제
		N1은 일본어 수준으로 치면 중급 수준입니다. N1패스했다고 고급사용자가 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전 일본어로 먹고사는데도 일본어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비즈니스관계로 만나 정돈된 문장으로 말하려고 신경쓰면서 떠들다보면 정말 정신적으로 엄청 지칩니다. 실력의 한계도 느끼고..항상 공부의 부족함을 느끼게 돼요. 애니 이런거 알아듣는다고 일본어 잘한다고 자부하는건 너무 모르시고 하는 말씀이시고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운 언어가 일본어가 아닐까 합니다.
	1103	28주 후.jpg [새창]	2018-01-27 14:54:02	1	삭제
		진짜 극한기후의 나라인듯... 최서월 최한월이 이정도로 격하게 차이나는곳은 아마 지구에서 극동아시아랑 극동러시아 정도일듯요.
	1102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19:28:27	73	삭제
		그럼 쟤네집에는 차도 없대라고 만천하에 공개되어 놀림받는건요?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눈치안보고 스트레이트하게 가진 것 없는, 단칸방살고 차없고 낡은옷 입는 소위 못사는 아이를 놀리고 공격합니다. 적당히좀 하라는 말씀들이 참 나이먹은 지금도 상처가 되네요.
	1101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19:21:08	76	삭제
		저희친정은 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차가 없는데요. 그럼 저희집에 차가 없었으니 숙제 안해가도 되나요? 선생님으로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찰떡이는 왜 숙제를 안해왔는지 어떻게 설명해 주실건가요? 모든 집에 당연히 차가 있을거라는 전제부터 잘못된 숙제라는 걸 왜 모르세요.
	1100	지금 날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1-26 07:54:18	21	삭제
		전 오늘 연차입니다. 히히힣 온수매트 따뜻하네영
	1099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식 사진 [새창]	2018-01-24 17:11:45	5	삭제
		저거는 일부러 머리까지 통째로 넣는 거예요? 생선파이 맛이 상상이 안가는데...
	1098	여대생 손님에게 밥 먹자는 택시기사 ㄷㄷㄷㄷㄷ [새창]	2018-01-23 19:23:41	9	삭제
		그래도 결말이 훈훈해서 다행입니다. 저는 며칠전에 혼자 탄 시외버스에서 50대는 되어 보이는 기사아저씨가 계속 쓸데없이 말걸면서 그쪽이 이쁘네 귀엽네 요새 외롭네 하면서 개소리 부르스를 추면서 지네 동네 놀러오라고 하길래 안간다고 하니까 그래도 한번 와보라고 하면서 지 연락처 주면서 연락달라고 하더라구요 제정신인지.. 기분 정말 더러웠습니다 ㅠㅠ
	1097	이웃집 또토르 [새창]	2018-01-16 20:06:38	60	삭제
		애들 통제가 안된다 좀 참아라 애안키워봤냐 애 좀 뛰는걸로 예민하게 군다 이런 분들은 단독주택가서 사세요. 아무리 방음 잘하고 건축을 잘해도 체중 실어서 냅다 뛰는소리는 진동자체가 쿵쿵 울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런 논리의 윗집에 몇년을 당하니까 좋은말이 안나와요. 층간소음이 정말 얼마나 사람을 신경쇠약으로 만들고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 하는 위력이 있는지 아시면, 일단 벽얇은 아파트가 대다수인 대한민국에서는 서로 조심하는 게 맞습니다.
	1096	기억의 피자 [새창]	2018-01-14 19:20:52	0	삭제
		몽마르트의 달리 미술관에 가면 피자모양은 아니지만 저렇게 생긴 시계며 접시를 팝니다. 팔만 안아팠어도 사오는건데 ㅠ
	1095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8 23:50:57	6	삭제
		저도 파리 너무 좋았는데.. 파리 마르세유 아비뇽 및 프로방스 지방을 돌아본 프랑스 여행은 완전 제 인생여행이었어요. 고풍스럽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건물들이며 거리들, 친절한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 새파란 지중해와 맑은 하늘까지.. 정말 눈물날 정도로 사랑스러운 곳이었습니다.
	1094	아이폰x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8-01-08 19:58:01	0	삭제
		혼자 악전고투하다가 갑자기 정상화됐네요 감사합니다.
	1093	자우림이 해체하지 않고 오래 가는 이유 [새창]	2018-01-04 20:52:02	109	삭제

	1092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새창]	2018-01-03 01:00:33	10	삭제
		직수정수기 렌탈하면 평화로울것을;; 저희 회사도 직수정수기 한층에 네개 놓고 원두커피기계까지 렌탈해서 쓰니까 모두가 행복하고 좋아들 하십니다.관리도 업체에서 다 해주고 커피기계는 원두 포함에 가격도 크게 부담안돼서 남녀 안가리고 아침에 맛있는 커피 자유롭게 뽑아먹고 해서 오히려 믹스 갖다놔도 먹는 사람이 없네요.
	1091	농촌 텃세 클라스 [새창]	2018-01-03 00:47:25	12	삭제
		저희 이모가 서울출신이신데 제주로 시집가신지 40년이 다 되셨는데도 육지사람이란말을 아직도 들으신답니다;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23:23:06	2	삭제
		엥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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