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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왜 여동생이랑 저딴 스토리뿐이 없는거냐 그런의미로 내 여동생썰 [새창]	2012-02-08 00:14:05	0	삭제
		조만간 자립금도 뜯어갈거 같습니다. 이대로 도망치고싶네요. 자립금300 다른통장220 받을돈50 흑 이게 다 뜯긴다고 생각하면 정말 살길이 없어요. 아 누가 방좀 내줬음 좋겠다 2년간 잠복하게 ㅠㅠ
	289	이거 안웃기면 남자의 모든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2-08 00:10:50	0	삭제
		이제 심영짤을 소환할때가 되었음 ...뒤를 부탁하네 제군들...
	288	왜 여동생이랑 저딴 스토리뿐이 없는거냐 그런의미로 내 여동생썰 [새창]	2012-02-08 00:09:11	0	삭제
		스마트폰이라서 그런지 오타 정말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87	만화가가 되고싶은데 그림을 잘못그려요 ;; [새창]	2012-02-08 00:04:58	0	삭제
		제가 만화 따라 그리는건 진짜잘합니다. 친구들한테 여러개 부탁받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정작 머릿속에 뭘그릴지 ㅠㅠ
	286	훗,.. 이정도면 보오보 직행이다.. !!(보오보:보류of보류) [새창]	2012-02-07 23:55:39	0	삭제
		그리고 글은 보류에 들어가게 되었다
	285	왜 여동생이랑 저딴 스토리뿐이 없는거냐 그런의미로 내 여동생썰 [새창]	2012-02-07 23:53:50	0	삭제
		매달 돈30뜯어가는 내형보다는 나으시네요. 지금 통장 잔고액이13000원남았습니다. 이걸떡하죠 대학갈려고 모아둔 돈인데 형이라는 그 개만도 못한존재가 어릴때는 절 구타하고 괴롭히고 왕따 찐따 ㅂㅅ으로 만들더니 ....자립금이랑같이 모아두었던 돈200이 형이란 새끼 때문에 날라갔습니다. 그런데 얻그제 돈빌려줬습니더 생활비로 10만원 준다고 아껴쓰라고....그런데 친구한테 빛진거 값았다더군요 이대로 형이 빌려간 130만원이 날라갑니다 저 형때문에 인생 다 조졌어요. 알바하고싶은데 다리에 힘이없네요. 내일모레 고등학교 졸업식인데 남들다사입는양복.....졸업식 양복살돈 형주고난뒤 전 또 졸업식 조차도 그흔한 스키니진 하나와 마이 하나걸치고 가게생겼어요 흐어ㅓㅓ어 진짜 여자였으면 좋겟네요. 여자면 터치하지도 않고 때리지고 않고 빌리기 꿍해서 빌리지도 못할껀데 전 형이 저를 그냥 신용카드 쯤으로 보고있습니다. 돈 긁고나서 돈이없는 저를 버릴거 같습니다. 가끔 노래듣다가도 제이야기 인거 같아서 눈물줄줄 흐를때도 있구요. 그나마 화목한 가정스토리하나봐서 마음이 훈훈 합니다. 알바는 안해봤지만 공장일로인해서 입술이 다찢어지고 얼굴은 퀭한데 어디 얼아볼데도 없고 해본거라곤 밭일 때문에 해본 삽질하나가 전부입니다. 저는 그저 아주 평범하게 살고싶었습니다. 저번에 친구집에서 친구집 부모님께서 저를 엄청 반겨주시더군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확쏟아졌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안계시고 어릴때부터 형이랑 고아원에 자라면서 많이맞구 자라서 부모님의 포근함을 친구집에서 느낀것 같습니다. 이제 가족이야기만 나와도 이렇게 쓸거리거 많아진게 불행합니다. 그냥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살고싶었어요. 진짜입니다. 전 지금 제데로된 삶을 살고있는거 같지 않네요. 요란하게 움직이는 기계만도 못한삶을살고있네요. 진심으로 작성자가 부럽습니다. 제형은 철들지 않습니다. 동생은 죽어가고있는데 졸업이라고 30만원뜯어가서 레스토랑가서 여친이랑 고기 썰고있는놈입니다. 그러고는 제졸업식에 오지도 않는다네요.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가 부러워지는건 왜일까요. 갑자기 슬프네요
	284	캬하하하하하핰 가나라닠ㅋㅋ 이번해도 가나라닠ㅋㅋㅋㅋㅋ!! [새창]	2012-02-07 23:31:11	0	삭제
		지금 여기는 어디고 난또 누구인가?
	283	지금 이곳에서 오고가는 아름다운 대화들 [새창]	2012-02-07 23:26:03	0	삭제
		국민MC//. 지금 니가 그 신성한 닉네임을 썩히고 있는게 아깝다. 나같으면 대오유인 사과문 올려도 용서해줄까 말까인데? 너 곡괭이 자루랑 철빠따로 안 맞아봤지 너허세쩔어 난 맞아봐서아는데 니가 안맞아봐서 그런소리하는데 나한테 맞아볼래? 최소 한달은 못걷게 만들어줄게
	282	여자사람 인데요! 발렌타인 데이 선물 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2-02-07 23:13:57	0	삭제
		정말 저는 여자를 몰라서 ㅠㅠ 이번해도 가나와 오유와 함께 므흣 ? 읭?
	281	여자사람 인데요! 발렌타인 데이 선물 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2-02-07 23:11:11	0	삭제
		이내// 저! 저주세요!! 이번해도 가나를 사먹을순 없단 말이다!!!
	280	여자사람 인데요! 발렌타인 데이 선물 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2-02-07 23:05:42	1	삭제
		아 반대룰 꽂고싶지만 반대 누르는순간 반대가 솔로로 보였어ㅠ 차마 반대를 누를수가없 ㅠㅠ
	279	저 또 정학먹엇습니다 [새창]	2012-02-07 23:03:26	0	삭제
		개임X 개인O. 아이폰 오타진짜 으아아아 빡쳐어어어어!!
	278	저 또 정학먹엇습니다 [새창]	2012-02-07 22:59:25	0	삭제
		저 아침6시 50분부터 댓글 달고있던 사람인데 진지먹는 글에서 그렇게 쓰시면 오히려 보는 입장에서 이미지가 반감되는거예요 글이 이게뭐냐 처음에는 칭찬받다가 나중에는 욕먹는 식이잖아 베오베마지막은 항상 이렇게 끝나서 아쉽네요. 개임적인 관점 생각에따라 의견도 나뉠수있는데. 작성자님 야동 지우셨다 이런이야기 꺼내기면 곤란해요 저도 아침까지는 응원하는 쪽이었는데 그래도.... 시작도 진지면 끝도 진지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국인 애국심 ? 강합니다. 충분히 강해요. 세상뒤져도 이런나라 없습니다. 다만 정치 우리한국은 정치판이 다썩어서 그렇지 가끔 빵상,허경영 같은 사람나와서 그런거지 우리 한국은 강합니다 암요 아 근데 아이폰으로 글쓰니까 더럽게 오타나네 한국을 자꾸 한귝이라 쓰고있음-ㅅ-
	277	(BGM) 하울의 움직이는성 中 [새창]	2012-02-07 22:47:40	0	삭제
		엥??글이 안올라 와있네....내가 푸른참치님한테 부탁한다는내용으로.. 하울의 움직이는성 장면 혹시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젠장! 글이 안올라와있네요. 근데 와 진짜 하울의 움직이는성... '센 과 치히로' 랑 두개 감동먹은 애니메이션영화ㅠㅠ...
	276	(BGM) 하울의 움직이는성 中 [새창]	2012-02-07 22:46:43	0	삭제
		엥??글이 안올라 와있네....내가 푸른참치님한테 부탁한다는내용으로.. 하울의 움직이는성 장면 혹시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젠장! 글이 안올라와있네요. 근데 와 진짜 하울의 움직이는성... '센 과 치히로' 랑 두개 감동먹은 애니메이션영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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