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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이 문제 등차수열로 어떻게 푸나요 [새창]	2012-07-20 23:25:29	0	삭제
		풀이2가 직접 대입해서 2052년 22회를 구했군요. 풀이1을 해설해드리죠. 제12+n회 대회는 2012+4n년에 개최되므로 12+n의 일의 자리와 2012+4n의 일의 자리가 같으면 (2012+4n) - (12+n) = 10N을 만족하는 자연수 N이 존재한다. -> 이 부분 이해하셨나요? 왜냐면 1의 자리수가 같기 때문에 그 두 수를 빼버리면 1의 자리수가 0이 되므로 N은 10의 배수가 성립됩니다. 따라서 10N으로 표기합니다. 3n=10(N-200)이므로 n은 10의 배수이다. -> 우변의 10(N-200)는 10이 곱해져 있으므로 자동 10의 배수인데 이 좌변인 3n이 우변과 값이 같으려면 n은 반드시 10의 배수를 곱해져야 합니다. 안 그러면 10의 배수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이걸 통해서 N-200도 3의 배수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대회가 열리는 해의 일의 자릿수와 횟수의 일의 자릿수가 처음으로 같아질 때는 n=10일 때이다. -> 10의 배수의 첫 시작은 10이기 때문이죠. 즉, 2052년에 제22회 국제수학교육대회가 열린다. 3k=4n이 되려면 반드시 k는 4의 배수를 취해야 하고 n은 3의 배수를 취해야 합니다!!!
	112	이 문제 등차수열로 어떻게 푸나요 [새창]	2012-07-20 23:06:23	1	삭제
		문제 제대로 안 나왔어요. 다시 올려주세요.
	111	인천대 교수 F사건 [새창]	2012-07-20 14:19:51	26	삭제
		칼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 글을 썼을 때 지하철 안에서 대충 쓰느라 어법도 이상하고 그렇네요. 읽기 편하게 바꾸었습니다. 본 대학 학생입니다. 신소재 공학부 김 교수는 작년에도 위와 똑같은 사례 (여학생의 사적 만남 이외에도 피해 사례 다수)로 총학생회측이 작년부터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퇴진을 요구하였습니다. 실제로 4월에 이뤄진 학생 총회의 중요 안건 중에 하나였구요. 그러나 김교수는 작년에 문제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도 기사 났음) 올해도 반복하였고 결국 해임이 결정된 거 같습니다. 인천대 인터넷 커뮤니티의 글을 보아하니 특히 저 교수는 공대생들이 전공을 공부하는데 중요한 수업을 맡은 걸로 확인됩니다. F가 남발되었다고 학생의 성실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교수의 독단입니다. 이건 1학기에 붙었던 대자보입니다.
	110	인천대 교수 F사건 [새창]	2012-07-20 13:29:11	82	삭제
		본 대학 학생입니다. 신소재 공학부 김 교수는 작년에도 위와 똑같은 사례 (여학생의 사적 만남등 요구)로 총학생회측이 작년부터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퇴진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저 사람은 말을 듣지 않고 저 짓을 올해도 하였고 아마도 새로 뽑은 총장도 OK 해주어 퇴진하였습니다. 특히 저 교수는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전공에 중요한 수업을 하여 저 수업을 들어야만 하는 걸로 압니다. F가 남발이라고 학생의 책임이 아닌 교수의 독단입니다.
	109	김치 [새창]	2012-07-18 23:56:14	7	삭제
		푸르딩딩
	108	김치 [새창]	2012-07-18 23:56:14	98	삭제
		푸르딩딩
	107	김치 [새창]	2012-07-18 23:56:14	201	삭제
		푸르딩딩
	106	오유님들한테 정말궁금한게있습니다 [새창]	2012-07-12 00:09:31	0	삭제
		그리고 그냥 예전부터 '북한에 비판'적이거나 그러면 문제가 없는데 꼭 무슨 프로파간다 형식으로 써먹으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사실 김씨 3대 돼지 새끼는 욕 많이 했습니다.
	105	문재인과 박근혜가 말하는＜소통＞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진 [새창]	2012-07-11 23:59:23	2	삭제
		생각해보니 근혜 공주님의 전례가 있었네요. 전례를 생각하면 아예 틀린 처사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래도 왠지 더 잡고 편하게 닿을 수 있는게 더 나은 거 같습니다만......
	104	[bgm]일베인을 보는 시각 [새창]	2012-07-11 00:40:32	3	삭제
		프리무라님 / 진지는 삼겹살 먹었습니다. 랭키닷컴의 통계치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바로 '랭키닷컴 툴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사이트에 접속한 횟수를 조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그런식으로 따질 경우에 툴바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 (IE에 툴바를 안 깐 사람들, Google Chrome이나 Firefox로 접속한 사람)의 수치가 빠져 있어서 조금 '엄연히' 말하면 통계치가 약간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103	[bgm]일베인을 보는 시각 [새창]	2012-07-11 00:40:32	3	삭제
		프리무라님 / 진지는 삼겹살 먹었습니다. 랭키닷컴의 통계치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바로 '랭키닷컴 툴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사이트에 접속한 횟수를 조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그런식으로 따질 경우에 툴바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 (IE에 툴바를 안 깐 사람들, Google Chrome이나 Firefox로 접속한 사람)의 수치가 빠져 있어서 조금 '엄연히' 말하면 통계치가 약간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102	지난번 모집했던 소개팅 정모에 관하여 [새창]	2012-07-09 17:44:41	0	삭제
		만약에 이력서를 받거나 자기 소개를 할 경우에는 추천수 조작이나 만나는 여성측에서'보이는 스펙'으로 남자를 뽑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완전한 추첨 형식이 가장 나을 거 같네요. 그래야 평등하고 공평하죠.
	101	긴급 무료 나눔 여수에 호텔 묶으실분 1박 지금 라잇나우 [새창]	2012-07-09 17:40:36	0	삭제
		1. 처음이자 마지막 선비 발동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세요) : 여기서 ㅇ 예전에 피자를 무료로 준다고 꼬드겨서 수백명의 오유인이 뭐 글 남기고 이 피자 준다는 새끼가 잠수타서 이메일이라는 또다른 개인 정보가 날아간 사건이 있었어요. 그 외에 아프다고 돈 받아간 스턴왕씨 등등 그래서 저기 리플 단 분도 혹여나 하는 마음에 한 거니까요. 처음에는 자세히 모르고 저것만 보면 의심 할 수도 있으니까요. 2. 아 그런데요. 여수를 실제로 갈 일이 있어서 그런데요 이거 '오늘 지금 당장'만 가능한가요? 이게 만약에 며칠 후라면 모를까.....
	100	레드 제플린 광팬 10명이면 베스트간다! [새창]	2012-07-08 23:10:26	0	삭제
		Rock And Roll 듣고 Stairway To Heaven 듣고 참 한 때 많이 들었는데.... ㅋㅋ
	99	개하트♥ [새창]	2012-07-07 12:08:45	2	삭제
		왜 진짜 아무도 꼬릿말에 신경을 안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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