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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6bo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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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6bo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아오리 라멘 근황 [새창] 2019-03-31 19:19:31 97 삭제
    승리 무관이라 한건, 캡쳐내용보면 부평점 지점장이 자기네는 승리랑 친인척관계아닌 그냥 가맹점일뿐이라고 한거고,
    아오리라멘 자체가 승리랑 관계없다고 하는건 아니죠.

    일반 가맹점주도 저 사태의 피해자중 하나이죠. 승리라는 연예인 이미지 믿고 프랜차이즈 창업하신 분들도 많을텐데, 자승자박이라거나 꼬리자르기라거나 그러기엔 너무 가혹한게 아닌가 싶네요.
    340 유머x) 친일파는 나쁜게 아닙니다.jpg [새창] 2019-03-31 03:25:55 0 삭제
    저것도 그냥 설 아닌가요?
    독립문 만들땐 이완용은 아직 촉망받는 신진 관료정도였죠.
    독립문 건립 목적도 청나라에 대한 조선의 독립을 기념(또는 기원)하는거고 하니 사실 이완용이 썻다하더라도 당시로선 딱히 문제될것도 ...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09:57:01 33 삭제
    이미숙은 장자연 사건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은 소속사 대표가 장자연을 고위층 성접대에 강제로 이용했다는거지, 이미숙이 어떤 이유로 그 사실을 활용하려 했는지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패치가 갑자기 이미숙 띄우는건 물흐리기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숙에게 화살을 돌리고 그쯤에서 꼬리자르기 하려는거같은...
    337 민비 미화물 레전드 [새창] 2019-03-18 18:08:41 13 삭제
    고종은 능력이 안되는데 왕실, 그것보단 자기 권력을 지키려 한게 잘못한것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민씨일가 끌어다 자기아버지랑 싸우고 컨트롤 못해서 권력넘어가고.
    336 한국 만화 스토리 작가 중에 가장 고액을 받는 작가 [새창] 2019-03-12 03:21:52 11 삭제
    어디 팟케스트에서, 보헤미안 랩소디할때 나왔던 싱얼론관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영화가 타짜라고 ㅋㅋ
    국민 대부분이 주요대사를 외우고 있어서 타이밍 마다 다같이 따라할 수 있는 ㅋ
    335 방통위의 일침.JPG [새창] 2019-03-11 07:33:21 51 삭제
    ??? 위법이 있으면 조취를 취하는게 국가의 역할이죠.
    조선일보가 뭔가 정부 욕먹기 좋게 제목뽑은것 같은데, 기사 내용 중에 사용자가 위치 추적 안되도록 설정해도 구글이 무단으로 수집했고 조사에 대해 구글이 조사를 재대로 안받은게 문제인가 보네요.
    인터넷 기업들이 절대선도 아니고 자유롭게 내비두면 정부보다 더 막장짓을 할 수 있죠.
    거기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얼마인지도 재대로 신고 안하고 세금도 재대로 안내는데 무조건 옹호할 순 없죠.
    334 어제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ICT 한국 국뽕 차던 순간 [새창] 2019-03-03 01:14:49 0 삭제
    그럴거면 천으로 만든 국기랑 뭐가 다르죠 ㅋㅋ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3 00:06:47 24 삭제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ㅋ
    많이들 모르는 기능중에 하나가, 구글 독스로 문자있는 이미지 파일 열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서 읽어준답니다.
    아직은 영어만 잘되긴하지만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8 15:08:43 18 삭제
    방수 능력도 그렇지만 안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랑 베터리가 저걸다 버텨내는게 신기하네요 ㅋ
    331 징역 200년받은 경찰 충격적인 반전.jpg [새창] 2019-02-28 01:05:12 1 삭제
    아래 댓글쓰고 다시 글 보니 애초에 형이 확정된 다음 잘못된게 인정되서 보석으로 나왔다고 되있는데 애초에 이것부터 말이 안되는 문장이네요.ㅋㅋ
    보석은 형이 확정되기 전 구속 상태일때 구속을 일시적으로 푸는거지 확정된 형벌을 피하는게 아니죠.
    330 징역 200년받은 경찰 충격적인 반전.jpg [새창] 2019-02-27 20:28:19 5 삭제
    21명이 어디서 나온건가요? 기사 보다 21명 이야기는 못본것 같아서...
    기사보면 13명이 소송에 참여했고 그중 8명에 대한 유죄가 인정된걸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329 징역 200년받은 경찰 충격적인 반전.jpg [새창] 2019-02-27 20:22:23 2 삭제
    사법부가 실수를 인정한 부분이 어디인가요??
    뭔가 잘못됐다 내보내자 이건 그냥 저 본문 쓴사람의 주징인거고, 보석은 신청해서 요건 맞으면 해주는거고 보석금은 그사이 안도망가겠다는 보증금이고 절차 끝나면 돌려 받는거 아닌가요?
    328 징역 200년받은 경찰 충격적인 반전.jpg [새창] 2019-02-27 20:10:47 63 삭제
    더쿠라는 사이트에 관련 기사들 잘 모아놓은 댓글이 있네요.
    https://theqoo.net/square/1021281679
    ======
    뭔 헛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놨냐 ㄷㄷ
    ->위에 링크된 동영상 52초쯤에 홀츠클로가 현재 복역 중이라고 확실히 말함: "Holtzclaw, who is currently serving more than two hundred years sentence..."

    ->뉴스 검색해봐도 홀츠클로가 13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는 기사는 없음. 263년형 선고받은 거에 항소 중이라고만 나오지.
    https://kfor.com/2017/02/01/attorneys-for-former-oklahoma-city-officer-convicted-of-sex-crimes-files-appeal/

    -> 홀츠클로가 경찰관으로 일했던 오클라호마 시티 시와 홀츠클로를 상대로 소송을 건 사람들은 13명의 피해자들임 (2018년 11월 기사). 피해자들이 위증죄로 구속되었다는 기사는 찾아볼 수 없음. 위증죄로 구속됐다는 사람들이 과연 시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있을까?
    https://newsok.com/article/5613756/women-who-accused-fired-cop-daniel-holtzclaw-of-sexual-assault-are-a-long-way-from-resolving-lawsuits

    -> 피해자들 증언만 듣고 263년형이 선고된게 절대 아님. 당시 17살이었던 피해자 한 명의 DNA가 피의자 바지 지퍼 안에서 검출됨. 그 외에도 홀츠클로 경찰차 GPS 기록과 경찰 시스템 접속 기록 등 다른 증거들이 있었음.
    https://www.koco.com/article/9-women-testify-ocpd-officer-sexually-assaulted-them-more-set-to-take-stand/4301180
    https://kfor.com/2016/05/20/daniel-holtzclaw-in-his-own-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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