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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7 21:39:58	17	삭제
		드립보솤ㅋㅋㅋㅋ
	223	허름한 바지를입고 걸레질하던아내 ㅠㅠ [새창]	2012-01-27 21:32:03	23	삭제
		봤던거지만 또 봐도 슬퍼ㅠㅠㅠㅠㅠㅠ
	222	허름한 바지를입고 걸레질하던아내 ㅠㅠ [새창]	2012-01-27 21:32:03	80	삭제
		봤던거지만 또 봐도 슬퍼ㅠㅠㅠㅠㅠㅠ
	221	붕어의 뇌를가진 처자 [새창]	2012-01-27 21:06:48	3	삭제
		작성자 진짜 붕어뇌넼ㅋㅋㅋㅋㅋㅋㅋㅋ . . 3초 . . 작성자 진짜 붕어뇌넼ㅋㅋㅋㅋㅋㅋㅋㅋ
	220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9:00:46	2	삭제

	219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9:00:22	2	삭제
		-------------------- 똥이 계속 얘기를 이어갔다 "아무튼 그녀석이 가고나서 저는 혼자 묶인채로 빨리 여길 탈출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팔과 다리 모두 밧줄로 꽁꽁 묶여있었고.. 저는 이 밧줄이 그냥 스르륵 풀렸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말도안되는소리죠
	218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8:55:35	4	삭제
		1 넌 분명히 새벽에 내 손으로 처리했을텐데..?
	217	큐피드에세 쓰는 편지 [새창]	2012-01-27 18:49:40	2	삭제
		둘다 쏘지만 둘중 한명이라도 여자라곤 안했다
	216	큐피드에세 쓰는 편지 [새창]	2012-01-27 18:49:40	16	삭제
		둘다 쏘지만 둘중 한명이라도 여자라곤 안했다
	215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8:37:03	3	삭제
		난 말했다 "괜찮아요 계속 얘기해봐요 근데 그색끼 왠지 진화하면 샴샴쌍둥이 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214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8:34:35	3	삭제
		이 녀석이 땅속에서 기어올라오는게 아니겠어요? 이 녀석도 놀란듯이 엉덩이를 내밀면서 절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얘 이 밧줄 좀 풀어주지 않을래?'라고 했지만 이 녀석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다시 땅구멍으로 들어갔어요 이 입도없고 팔도없는색끼...아 잠시 그때일이 생각나서 화가 났네요"
	213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8:31:41	3	삭제
		"물도 없이 포카칩만 먹으면서 지쳐가고있던 어느날.. 제 주변에서 감시하던 양복을 입은 사내들이 어디론가 뛰쳐나가기 시작했어요 그 사내들이 모두 떠나고 혼자남은 저는 문득 고개를 돌렸는데 글쎄
	212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8:27:55	3	삭제
		"전 이왕이면 프링글스로 달라고 했지만 사내들은 저에게 포카칩만 먹였어요 덤으로 질소도 같이먹었죠"
	211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8:22:21	3	삭제
		"사내들은 저를 어두운 방으로 끌고갔어요 거기엔 첫째인 쉬나오져 오빠가 앉아있었고 양복을 입은 사내들은 제 팔과 다리를 밧줄로 묶고 의자에 앉히..는척 하다가 슬쩍 의자를 빼서 전 땅에 철푸덕 쓰러졌죠" 그리고 쉬나오져 오빠는 이렇게 말했어요
	210	[BGM] 댓글게임 [새창]	2012-01-27 18:17:49	3	삭제
		"그 여인이 죽은날밤 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들이 절 찾아왔어요 사내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공주님은 이 일에 대해 알고계시죠? 아시는걸 전부 말해주세요.' 그러나 전 그 사건이 일어날 당시 문뒤에서 몰래 지켜보다가 그 쌍둥이동생과 눈이 마주쳤고 '이 일에 대해 말했다간 너도 죽을줄알아'라는 협박에 사내들에게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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