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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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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5 섹드립 맨중맨 [새창] 2013-10-23 15:15:55 173 삭제
    입 큰 여자.... 입으로 사랑해주려면 입이 커야함.
    그럼 뭐도 큼..
    6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5:14:57 0 삭제
    유느님 칼쥐고 계시느라 안정벨트를 안하셨네...
    6163 이종 격투기 형님들의 주옥같은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23 15:14:1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2 현재 롤의 단위 정리 .txt [새창] 2013-10-23 15:09: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막눈=1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눈이 1600원짜리 램프를 샀다가 게임인생에 어마어마한 장애물을 놓고 말았었죠 ㅋㅋㅋㅋㅋㅋ
    6161 [익명]집에 밥도 있고 반찬도 있는데 먹기가 싫으네요.. [새창] 2013-10-23 15:05:14 1 삭제
    마음에 병이 들었습니다. 글쓴이님, 그 공허함은 음식으로 채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단거나 감칠맛나는 걸 더 드시게 될거고, 먹는 양도 점점 많아질 겁니다.
    밥상 차리기는 사랑이라고 하더라구요. 식구 부르고 준비하고 다 먹이고 나서 설거지 하는 수고를 하는 원동력이 사랑이라고.
    꼭히 누군가와 함께 먹는 건 아닐지라도, 스스로에게 식사를 대접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몸에게 상을 베푸세요. 자신을 사랑해 주기 시작한다면 나아집니다.

    사랑합니다 글쓴분 ^^
    6160 [익명]롤한테 남친을 뺏겻어요 [새창] 2013-10-23 15:00:59 0 삭제
    승급해야 하기 -> 승급하기.
    승급해야한다 썼다가 고친다는게 그만 ㅋㅋ;
    6159 [익명]롤한테 남친을 뺏겻어요 [새창] 2013-10-23 15:00:14 0 삭제
    무슨 의미인지는 그 남자분이 아실 겁니다 ㅋㅋ
    6158 [익명]롤한테 남친을 뺏겻어요 [새창] 2013-10-23 14:59:38 0 삭제
    다음과 같이 쪽지 보내세요.

    롤한테 진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하다고. 롤 계정 만든 게 다가 아니듯, 30찍고 브론즈 달았다고 다가 아니듯, 우리 관계도 이게 다가 아니라고요.
    브론즈 다음 실버로 승급하고 실버 다음 골드로 승급해야 하는 것처럼 내 마음속에서 너도 승급해야 하기 위해 관심과 사랑을 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요.
    아니면 평생 연애 심해에서 내가 캐리해야되냐고 하세요.
    6157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4:51:24 2 삭제
    헌금봉투에 뚫린 구멍의 존재이유에서부터 출발해 헌금의 의의까지 회귀했네요. 더이상 궁금한 점이 없으신 것 같으니 전 이만 가겠습니다.
    한 사람의 민주시민으로서 다른 시민의 발언권을 존중해주신다면, 그리고 아테네에서 소크라테스가 그러했듯 완성된 인간을 향해가는 시민의 목표를 추구하신다면 한번쯤 이제껏 나온 댓글들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이리저리 이를 맞춰보시기를 바랍니다. 퍼즐의 조각을 맞춰가는 가운데 깨달음이 있길 바랍니다.
    6156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4:48:03 7 삭제
    낢낢// 그 맑은물과 그 공양미가 그 종교의 신이 필요해서 바친 게 아니었듯 교회의 헌금도 하나님이 필요해서 바친 게 아니었다는 말을 하는 거였는데요?
    이건 그냥 까기 위한 댓글이네요. 끝까지 예의없이 비아냥대시는 모습을 보니 허탈합니다.

    그래도 제가 진지먹은 걸 후회할까요? 아니요. 전 끝까지 예의 지키고 진지 먹을겁니다. 왜냐구요? 이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6155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4:44:29 1 삭제
    그 행동 제가 했습니까? 제가 사랑하는 예수의 이름을 걸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너무도 부끄럽고 억울할 수는 있습니다만 제가 죄송할 일은 아니죠.
    적어도 저는 신을 찾는 구도의 길에 들어선 사람을 모욕해본 일이 없습니다. 모욕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6154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4:42:54 1 삭제
    돈이요? 그깟 돈이 뭔데요?
    세상을 만든 신에게 바치는 거라면 돈 약간이 대수입니까?
    그리고 그 돈, 성경에 천원 내라 만원 내라 정해져 있답니까? 그래서 그 돈이라는 게 절대적인 가치만큼 내는 거래요?

    아니요, 아닙니다. 헌금을 내면 굶어죽는 처지의 사람이라면 주신 돈으로 밥 사먹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건 물욕에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을 잊게 되지 않는 신도의 자세인 겁니다.
    6153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4:38:20 4 삭제
    다른 사람이 믿는 종교에 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겁니다 낢님.
    6152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4:36:49 1 삭제
    압니다. 다 알아요.
    다 안다고 해도 하나님은 자길 찬양하는 목소리와 행동을 원하시는 겁니다. 애초 그래서 만든 인간이니까요. 인간이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만든 존재이니까요. 하나님이 필요해서 헌금이나 예배 따위를 드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요.
    이제 헌금에 대한 의문은 다 풀리셨나봅니다. 다른 문제를 건드리시는 거 보니까요.
    6151 (고전) 구멍뚫린 헌금 봉투보다 더 황당한거. [새창] 2013-10-23 14:33:08 9 삭제
    보아하니 기독교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애초 종교학에 대한 아무 조예도 없지만 남들이 까는 자료들 보니 기분좋고 내가 까도 재밌다 싶어서 자꾸 헛된 망상을 까시는 것 같네요. 실망스럽습니다.
    국사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애초 사학에 대한 아무 조예도 없지만 남들이 까는 걸 자료를 보니 기분좋고 내가 까도 재밌다 싶어서 자꾸 헛된 망상을 까고 있는 존재들이나 다를 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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