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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브금] 엄마 아빠는 열여덟 [새창]	2012-01-30 22:32:25	2	삭제
		아.. 위에 저 노홍철 사진좀 그만올리쇼.. 괜히 짜증남..... 테러당한 느낌..
	42	안압 어떻게하면 올라가요? 증상도 잇나요? [새창]	2012-01-30 08:43:32	0	삭제
		금연하면 안압올라감.. 뇌압도 올라감..
	41	[BGM]Ctrl+C and Ctrl+V [새창]	2012-01-30 06:54:28	1	삭제
		별로.. 그냥 재미없슴..
	40	[BGM]공중전화의 여자애 [새창]	2012-01-30 06:52:55	0	삭제
		화장지운 얼굴이라 무섭네.. 화장 한거였나? 음??
	39	(반말주의) 반원숭인데여 ㅋ [새창]	2012-01-30 06:21:00	0	삭제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개인이 어찌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사람들이 왜 그런지 궁굼하면 한국과 일본의 근대사를 자세하게 공부해보면 알겁니다 그리고.. 편가르기.. 이건 지역감정 못지않은 망국병인데요.. 지역감정도 편가르기중 하나군요.. 좌우간 이 편가르기 때문에 어떤 꼴통들이 생겼는지는 가까운 시사게시판이랑 종교게시판만 가봐도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한국편이다, 일본편이다 이런거 고민할 거 전혀 없고 역사적인 일들은 찾아서 공부해보고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면 됩니다
	38	사람 몇분까지 기다려봤어요? [새창]	2012-01-29 10:42:13	0	삭제
		한 여섯시간 기다리다가 그냥 들어가래서 그렇게 바람맞은적 있슴..
	37	수면 중 인식이 되는 상태에서 팔이 들리거나, 손이 펴지는 현상 [새창]	2012-01-29 10:32:21	0	삭제
		저도 예전엔 귀신같은건 사람들 상상속에서 만들어낸거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반년전부터 이상한것들이 보이는데.. 이런건 사람들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고.. 제가 남자라서 그런가. 별로 무섭지도 않고, 저한테 아무런 영향도 안끼치고 우리집에 들어온다고 해도 오래 안지나서 조용히 나갑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다 보이면 저는 그냥 보이는가보다 하고 지나치는데.. 잘때 손잡고 손가릭피고 팔들고 그러면은 좀 심한것 같은데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어찌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만약에 귀신이 그러는 거라면 글쓴이님을 많이 우습게 보는것 같습니다
	36	수면 중 인식이 되는 상태에서 팔이 들리거나, 손이 펴지는 현상 [새창]	2012-01-29 10:05:56	0	삭제
		일단.. 답변의 한계부터 말씀드리면.. 말안해도 아실테지만.. 이런곳에 이런 질문 올려봤자 그쪽방면 전문가가 없기때문에 제대로 된 답변은 못듣습니다 제가 봤을때 원인은 세가지 정도 있을것 같은데요.. 첫번째는 심리적인 요인.. 평상시에 불만족이였거나 압박감같은게 수면중에 나타난 걸수도 있고요 한두번 그러다 말면 상관없는데 계속 저런현상이 나타나면 이분야 전문가인 정신과 전문의를 한테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겠죠? 두번째는.. 귀신이 글쓴이 손잡고 들어보는 걸수도 있는데요 만약 귀신에 의한 거라면 귀신들은 저런행동을 거의 안하기때문에 앞으로 또 그런일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에 또 그런일이 생긴다면은 본인도 예측할수 없을정도로 눈을 아주 빠르게 떠서 손쪽을 보면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게 좀 힘들면 새벽에 집에 불 다 꺼놓고 초를 두개 준비해서 방 한가운데다 30cm정도 간격으로 세워서 불을 붙인 다음에 두 초 사이를 쳐다보고 있으면 지금 그방에 있는 귀신이 보입니다 마지막은 가능성은... 손들리고 했던 모든게....
	35	22살 여자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2-01-28 22:44:05	4	삭제
		실질적으로.. 가족에 관한건 이제 포기해야 할것같고.. 직장을 규모가 좀 큰데를 다니면서 친구 한둘씩 사귀세요 돈모아서 일단 등붙일 방한쪽 구하시고, 또 가끔 만날수 있는 친구 한두명 구하세요.. 여태까지 지나온건 지나온거.. 어쩔수 없는거고, 지금 현재에서 할수 있는 최선을 찾아야죠.. 근데.. 쩝..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불쌍하기도 하고, 나도 불쌍하고.. 그러네.. 근데.. 중요한게..... 글쓴이님은 마음에 장애가 있다는 겁니다 완치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치유가 되려면 어렵겠지만 천사같은 남자를 하나 만나야 합니다 치유 없이 그냥 세월 흘러 살다보면 나중에 자신도 모르게 자기 자식 무지하게 패고, 자기 자식 내버리는 폭력적이고 매정한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그게 또 자식분에게 대물림되는거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8 22:19:08	0	삭제
		모탈컴뱃 저리가네.. 피니쉬 힘~~
	33	오페라 웹브라우저 상당히 좋네요 [새창]	2012-01-28 22:03:06	0	삭제
		오페라는 젤 빠른 브라우저가 아닙니다. 한국사이트중에 오페라로 안열리는데는 몇군데 없습니다
	32	활대로 쓸 탄성 좋은 철없나요? [새창]	2012-01-28 21:43:08	0	삭제
		답변은 아니지만 각궁쪽도 알아보심 흥미롭습니다 나무랑 물소뿔로 만들죠
	31	오페라 웹브라우저 상당히 좋네요 [새창]	2012-01-28 21:34:38	0	삭제
		그리고 엑티브엑스는 지원이 안됩니다 플러그인은 오페라 사이트에서 찾아쓰면 되고 파폭 플러그인도 되는걸로 알고있네요
	30	오페라 웹브라우저 상당히 좋네요 [새창]	2012-01-28 21:32:55	0	삭제
		Ctrl + W 누르면 자동으로 로긴됩니다 물론 아이디 저장되있는 사이트만.. 그리고 스피드다이얼이라고 Ctrl + 숫자버튼 누르면 저장된 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마우스 제스처라는 기능이 있는데 마우스 우클릭한다음 좌클릭하면 뒤로가기 좌클릭한상태로 우클릭하면 앞으로가기, 좌클릭하고 마우스 왼쪽으로 밀면 앞으로 등등.. 참고로 내장된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쓸만한데 비트토렌트 클라리언트는 비추입니다
	29	컴퓨터관련 일을 하고 싶은 남자사람입니다 [새창]	2012-01-28 21:26:50	0	삭제
		질문자님은 임베디드나 시스템프로그래밍쪽으로 가면 되실듯.. 실무를 할땐 간판을 제일 먼저 따지긴 하지만 혼자 독학으로도 할수 있긴 합니다 그래도 편입해서 공부하는게 아무래도 더 낫겠죠 교사건 개발자건 한번 정하면 나중에 바꾸기 힘들텐데 저라면 제가 하고싶은일 하겠습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개발자 된다고 밥못먹고 사는것도 아니고요.. 대우도 교사보다 좋습니다 한국엔 실력없는 개발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분들 하는소리가 개발자 못할노릇이라고 주의사람보고 하지 말라고 하는거죠 다른건 신경쓰지 마세요 안철수씨도 프로그래머 전에 직업이 의사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의사란 직업 때려치고 자기 하고싶은 일을 찾아 했습니다 부자와 당나귀 예기 들어본적 있습니까? 어버지와 아들이 당나귀 팔러 시장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들타라 아버지가 타라 당나귀를 메라 그러다가 망해버린거.. 자기 인생은 자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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