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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2	데뷔 11년만에 처음으로 MVP [새창]	2021-02-16 10:28:02	1	삭제
		운동뿐만 아니라 한국 조직 문화는 이제 진짜 손 좀 봐야 합니다. 개인 능력이 100 이라고 했을때 그놈의 인간관계 때문에 거의 60 은 소모하고 나머지 40 가지고 겨우 겨우 운용하는거에요. 이거 진짜 엄청난 낭비 선진국의 저력이 바로 수평적 문화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님
	4201	이런게 먹방이지 [새창]	2020-10-21 20:47:45	4	삭제
		서산 농장에 가서 막 잡은 쇠고기가 저런것 봤어요. 엄청 신선하다는 증거죠. 근데 드라이에이징 하거나 숙성한게 더 맛있다는게 함정 ㅋ
	4200	소름돋는 꼴페미들 [새창]	2020-10-17 22:06:01	1	삭제
		남녀 구분 상관없이 그냥 그 인간이 피해의식에 쩔은 찌질한 인간인데 마침 패미라는 핑계거리가 그 앞에 놓여져 있었을 뿐
	4199	남자가 공감능력이 부족한 이유 [새창]	2020-10-17 21:59:57	2	삭제
		그래 맞어
	4197	나 예쁜데 페미야 [새창]	2020-10-09 00:06:35	5	삭제
		네... 저렇게 본인을 계속해서 속이다 보면 나중에는 그 빈자리가 채울수없는 공허로 남아서 자신을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게 될텐데 말이죠.
	4196	천안 원룸 방화녀 [새창]	2020-10-08 22:29:16	6	삭제
		매번 문제에 봉착할때마다 저지르고, 도망간게 쌓여서 저지경이 되었을텐데 이번에도 그랬던것일 뿐인듯
	4195	비밀번호 재설정 공감 상황 [새창]	2020-10-05 14:24:40	2	삭제
		특수문자나 기호 따위로 구성해봤자 보안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차라리 계연성 없는 개인만의 정보가 더 효과적이라고 개발자 스스로 시인했습니다.
	4194	흔한 술주정 [새창]	2020-10-05 14:22:08	5	삭제

	4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30 17:32:55	1	삭제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일 때문에 몇년 살았었는데 바로 윗동네인 위스컨신 촌동네만 해도 진짜 주변 몇십 킬로미터 안에 야생동물 이외에 인적 하나 없는곳(한국 시골이나 이런데하고 차원이 다름)이 많고 총 같은것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보신할까 싶은 그런 장소가 있다는것은 인정해요. 그런데 대도시나 그외 사람 많은 지역에서 신변보호를 위해 총이라니... 말도 안되는 얘기라는것 본인들도 알아요. 하지만 무기를 거둬들이자니 어차피 불법이라도 무장할놈은 할테고 선량(?)한 사람은 비무장 상태가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울며 겨자 먹기 상태가 되어버린거죠.
	4192	코로나 종식 됐다는 중국 근황 [새창]	2020-09-28 01:16:56	1	삭제
		역설적이게도 자본주의 시스템의 한계를 사회주의 국가가 증명해주고 있는 꼴이라니
	4191	전광훈 목사 수양딸의 발언.jpg [새창]	2020-09-28 00:40:11	1	삭제
		네, 갑자기 너무 옳은 소리를 하니까 찐 당황 ;;;; 삶은 독사든 뭐든 눈에 들어오질 않네요. 네? 맞아요... 그렇게 하세요 라는 말 밖에...ㅋ;;;
	4190	아기의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 [새창]	2020-09-28 00:33:51	1	삭제
		얼핏 보기엔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라고 끝난듯 하지만 우연히 누군가의 호의로 일시적으로 해결된 것일뿐 노동자에 대한 복지 정책의 구멍과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사례군요.
	4189	날씨도 서늘하고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창]	2020-09-27 23:17:31	1	삭제
		평온한 가을밤처럼 아픔 없이 모든일 다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4188	역수입 149 29살 백수 여자 [새창]	2020-09-27 15:59:30	6	삭제
		운명은 마치 시계속 기어 같죠. 서로 맞물려 있어서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다른것도 움직이지 않고 오래 멈춰있으면 녹슬어서 나중엔 움직이고 싶어도 못 움직이게 되죠. 저분의 조언이 정말 훌륭한점은 진심인 점을 물론이고 "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일단 움직여봐 " 라는 점이에요. 오랫동안 멈춰이던 사람에겐 이게 정말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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