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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7	6시간에 15만원짜리 펜션 [새창]	2022-01-22 22:46:01	0	삭제
		ㅇㅇ 사람따라 인생과 성격이 전혀 다른거죠. 어떤 사람은(대다수가 이럴듯) 내일 넷플릭스 뭐볼까 하는게 제일 고민인 평온한 삶이 최고인 사람도 있고 약점을 이용해 타인을 등쳐먹고 피를 빨아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면 사는것 같지 않다는 인간들도 있죠.
	4366	이집트에서 임기말 문대통령을 극진 대접하는 이유. [새창]	2022-01-22 22:40:02	2	삭제
		일베, 선비, 재앙, 국짐, 좌,우 색깔이 뭐든, 그게 누구든간에 저런 사람들은 어째서 늘 화가 나 있을까요. 보기흉한 응어리지고 뒤틀린 분노를 내비치지 않고 정확한 사실과 객관적 정보가 차분하게 오고가는 모습을 좀 봤으면 하는게 너무 큰 바램일까요?
	4365	판교환풍구 '이재명 책임회피' 논쟁..사고당사자 글 보니 '충격 반전' [새창]	2022-01-16 12:53:49	1	삭제
		굳이 저렇게 선동 안해도, 빨갱이 빨갱이 거리며 철썩같이 믿어주는 대한민국 국민의 50 % (박근혜에게 투표했던 인간들) 가 있으니 저들은 든든해서 참 좋겠네요.
	4364	당신만 있어 준다면 [새창]	2022-01-16 12:51:03	2	삭제
		아내와 결혼 후 10 년... 권태기가 찾아왔었습니다. 권태(倦怠) : 소중했던 것이 더이상 소중하지 않게 된다는 뜻 이랍니다. 설레임 같은 젊은날의 감정들의 크기보다 함께 해온 시간만큼의 큰 신뢰와 사랑이 새롭게 피어나더군요. 더이상 미루지 말고 바로 오늘, 당신 옆에 그 사람에게 따뜻히 어루만져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하세요.
	4363	약혐) CG 없이 공포영화를 찍은 방법들.gif [새창]	2022-01-16 12:35:23	5	삭제
		예전에 해적판 비디오가 판칠때 바로 저 괴물 'The Thing' 이란 영화를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진짜 바지에 지릴뻔했음
	4362	1:1로 남성 제압하는 k여경 [새창]	2022-01-16 12:32:46	1	삭제
		이렇게 까지 반대받을 말을 한건 아닌데... 라고 생각했는데 Dummy 님 타산지적 예시를 보니까 이런 말은 되도록 삼가해야겠네요.
	4361	삼프로 요약.JPG [새창]	2022-01-04 11:56:12	0	삭제
		박근혜는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는데 그꼴을 보고도 대한민국 국민들 50 % 가 덜컥 뽑아줬잖아요? 그 50 % 가 전부 죽거나 해외로 이민간게 아닌 이상 이번에도 투표하겠죠? 그럼 이번에 윤석렬씨가 대통령 되겠네요?
	4360	태세전환 gif [새창]	2022-01-04 11:37:30	1	삭제
		캬~악~캬~와왁!!와롸뢀ㄹ롸????네름ㄹ로널러름얌얌냠
	4359	여러분 주변 동료중엔 어떤 쓰레기가 있습니까? [새창]	2021-12-30 22:19:18	0	삭제
		일 이외에 상사 술자리 참석과 가끔 쏘기 같은 짓거리만 엄청 적극적 이런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은 왜 꼭 한명씩 있는걸까요.
	4356	조리원에서 이혼 결심하게 되는 만화 [새창]	2021-12-30 20:48:34	5	삭제
		ㅇㅇ 정말 솔직히 얘기하자면 어느 정도 알고 결혼한거죠. 여자가 사람 보는 눈 없네 그런 얘기라기 보다는 나아지리라는 불확실한 가능성에 결혼할 정도로 뭔가 이유가 나름 있었겠죠. 역시나 였지만 말이죠.
	4355	안간다 vs 조용히 간다 vs 여친 의견에 따른다 [새창]	2021-12-29 12:51:14	4	삭제
		일반 친구도 7 년 지기면 가주는게 도리죠. 하물여 7년간 허물없는 연인이었는데...
	4354	오늘의 민심 댓글 [새창]	2021-12-28 00:19:47	13	삭제
		요약 어쩌다보니 사기 좀 쳤다. 그래서 지금 슬픈 컨셉이야. 우리 부부 ㅈㄴ 불쌍하지, 그러니까 별일도 아닌걸로 너무 ㅈㄹ들 말고 적당히 해, 니들이 어쩔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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