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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5	한국 노인들은 사회적 자살을 선택했다 [새창]	2022-09-16 23:58:03	13	삭제
		책임은 커녕,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인지 자체도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어느날 갑자기 대오각성 해서 6,7,80 년을 살아온 생각을 바꾼다? 그냥 포기하고 빨리 생물학적 기능이 다하길 바라는 수밖에 없어요.
	4544	간만에 집에오니, 거니 때문에겁나 짜증나네요... [새창]	2022-09-11 19:03:24	0	삭제
		그들에겐 종교의 문제인데 정치 문제로 접근하면 승산이 있을것 같나요? 그들 입장에서는 몇십년을 믿어온 종교를 하루아침에 바꿔야 하는거에요. 생물학적 수명이 다 할때까지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바뀔일 없어요.
	4543	한국인에게 선물을 가져온 일본인 친구 [새창]	2022-09-07 23:10:41	2	삭제
		아베 슬레이어 건
	4542	제사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 [새창]	2022-09-07 23:00:22	1	삭제
		ㅇㅇ 아예 안하는것보다 가족이 모이는 계기 + 조상을 기리는 계기로 삼고 뭔가 고생스럽고 상황에 맞지 않는 요소들 (지나친 음식준비)을 빼면 됩니다.
	4541	요즘 너무 무력함을 느끼는 기분이에요.. [새창]	2022-09-04 23:46:12	0	삭제
		상식이나 법위에 서는 특권이 필요한 재벌, 기득권 모든걸 무마시키는 권력 장사를 하는 국짐 라인들 이 사람들은 원래부터 그렇다쳐요 개뿔도 없는 철저한 피해자 입장인 국민들 절반의 지지는 도저히 설명이 안됨
	4540	못생긴 여자의 신세한탄.jpg [새창]	2022-09-04 13:36:07	2	삭제
		이게 되게 슬픈게 뭐냐면 간절함과 집착을 버렸을 때 나오는 독야청청 초연함의 매력이 따로 있음. 근데 그 간절함과 집착이라는것을 버리는게 쉽지 않으니 문제지
	4539	김건희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어.jpg [새창]	2022-09-04 13:26:36	2	삭제
		손바닥으로 가려지고도 남아서 대통령으로도 뽑아버린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레전드
	4538	오싹오싹 PC방 야간알바 매뉴얼 [새창]	2022-09-02 23:28:13	1	삭제
		과거에 4층 노래주점에서 불이 나서 많은 희생자가 나온걸로 추정되는 상황
	4537	결혼 28년만에 처음 각방 쓴 부부 [새창]	2022-09-02 22:56:38	14	삭제
		전 솔직히 최수종 씨 저러는 모습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반 서민들 사는 모습과 너무 동떨어지고 현실성이 없어서 어쩔땐 씁쓸하더라고요.
	4535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녹취록 공개.. 대통령 거짓말 드러났다 [새창]	2022-09-02 22:41:31	1	삭제
		졷같이 굴어도 다 덮을만한 권력이 여기 있습니다. 재벌, 부자, 기득권 님들~ 자아~~ 싸다 싸! 날마다 오는 권력이 아닙니다. 다~~~ 덮어드립니다.
	4534	청와대가 봉황의 자리이고 한국대통령의 자리 [새창]	2022-09-02 22:35:53	0	삭제
		진짜 얼토당토않은 미신과 미신을 바탕으로 해야만 했던 역사적, 과학적 배경이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돼지고기가 기생충에 의한 손실이(노동력 감소=국력 감소)크고, 같은 가축인데 가성비가 너무 낮은데(먹이가 너무 많이들고, 젖이나 그외 부산물 적음) 이를 그냥 먹지 말라고 하면 당시의 교육 수준등으로 봤을때 설득이 안되겠으니까 그걸 종교적 이유를 붙여서 사람들을 통제했듯이, 풍수, 점 같은 를 그냥 단순히 미신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의외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4533	아 진짜 오랫만에 피끓는 질문과 역겨운 답변을 보게되네요.. [새창]	2022-08-31 00:14:13	0	삭제
		이렇게 ㅈ같이 굴어도 무마시킬수있는 특권이 여기 있으니 무소불위의 특권이 필요한 자들(ex : 재벌)은 나를 찾으라 이거죠. 그런데 개뿔도 없는 2030 이나 철저하게 피해자 위치인 서민들이 왜 나라 팔아먹어도 국짐? 이라고 하는것인지 지상 최대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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