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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2	이태원 참사 5적 [새창]	2022-11-01 21:05:28	2	삭제
		제가 참담한 심정으로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5378&s_no=1530758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97438 제가 콕 집은것도 아닌데 여기에 언급된 두명이 벌써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레고렌드, 이태원) 제발... 다음 총선, 대선때는 부디, 제발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2 찍들아
	4591	2021년 이태원 할로윈때 경찰 통제 장면.gif [새창]	2022-10-31 21:21:32	14	삭제
		무상급식 걸고 캐삭빵 당했던 시장을 누가 다시 꾸역꾸역 올려놨게요?
	4590	이번 참사는 정치 문제가 아니다. [새창]	2022-10-31 16:04:12	9	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정치 문제가 아니라는 것들이 오히려 노림수가 뻔히 보임
	4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3 19:22:16	2	삭제
		어우 꼰대, 어우 오글거려, 어우 썰렁해 인간관계 파괴용 대화 종결자 아주 편리하죠. 옳고 그름의 판단하기 골치 아픈 사람에겐 상대가 아가리 닥치게 하는 최고의 원툴이죠 동시에 그 편리함 때문에 남용되기 쉽죠. 결국 모든 혐오 문화의 한가운데에는 늘 정도껏의 선을 넘는 인간들이 있었고 저 이야기의 주인공도 이제 조금만 더 힘내면 선배들 뺨치는 훌륭한 꼰대의 대물림이 가능할듯요.
	4588	제 동료중엔 극좌,극우,경상,전라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새창]	2022-10-22 15:39:28	0	삭제
		제가 그 동료 분들께 이런 말씀까지도 해봤어요. 네... 댁들 말마따나 집 지키는 개가 무능력 하면 내쫓는게 맞아요. 그런데 유능하다며 집 지키는 것을 도둑들에게 맡기는건 말이 됩니까? 이렇게까지 말해봤어요. 공감은 하더라고요. 하지만 당연히 그들 생각에는 전혀 변화 없어요. 즉, 이것은 판단 이전의 문제라 이거죠. 이게 진짜 사람 미치는거에요.
	4587	민주당사 압수수색은 쥴리 의중이 컸다고 봅니다 [새창]	2022-10-21 10:27:57	0	삭제
		경상도 사람이 회사 동료가 좀 있는데, 나름 생각도 깊고, 인생도 잘 살아온 사람들임 근데 이 사람들이 진짜 미치겠는게 뭐냐면 저치들 얘기가 나오면 입 꾹 닫고 가만히 듣고만 있음 내가 저지른 짓이 뭔지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의 표는 판단 이전의 문제이기에 어쩔수없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테다. 라는 거지같고 환장할것 같은 그 이상한 태도임
	4586	오늘자 호날두 인성 새로운 사건 [새창]	2022-10-21 10:20:30	0	삭제
		ㅇㅇ 저렇게 사라져서 영영 안보였으면 좋겠다.
	4585	70년 단식했다는 승려 [새창]	2022-10-21 01:47:56	5	삭제
		똥군기로 후배들 괴롭히는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은 방송이든, 짤이든, 어디든 안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
	4584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22-10-16 20:41:26	4	삭제
		좋겠다... 진심 부럽다... 나도 대가리가 이렇게 꽃밭이었으면 얼마나 세상 살기 편했을까 진심으로 부럽다...
	4583	이쯤에서 다시보는 박수홍엄마의 사주 [새창]	2022-10-08 01:16:28	3	삭제
		이건 그냥 순전히 제 생각인데 사전에 어느 정도 미리 얘기해서 박수홍씨가 어머니에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경고(?)까지는 아니고 읍소를 한 듯한 느낌이에요. 다른 방송에서도 유쾌하게 이야기했지만 은근히 뼈있는 이야기들이 있었거든요.
	4582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8 01:10:59	1	삭제
		가만보니 단순히 성욕 문제가 아니네요. 아무리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안다지만 대략적인 경황 근거에 비춰서 상황을 보니까 남편분이 이기적인 철부지에 의리까지 없네요. 이미 결혼하신 분이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사람 제대로 잘못 고르신 듯
	4581	상상을 초월하는 조직력 [새창]	2022-10-05 21:34:50	0	삭제
		이 나라는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것인가...
	4580	열차풍자에 관하여 [새창]	2022-10-05 20:30:32	0	삭제
		알아서 각하께 과잉충성 해서 눈에 띄어 어떻게든 한자리 해먹으려는 것들이 넘쳐나던 503 시절이 생각나네요.
	4579	만화 '윤석열차'..'표현의 자유' 탄압 논란으로 확산 [새창]	2022-10-05 10:48:35	0	삭제
		ㅇㅇ 503때도 그렇고 대통령이 저걸 족치라고 직접 지시하지는 않음(근데 윤통은 웬지 그럴것도 같음) 밑에것들이 알아서 기고 충성하는 사례
	4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5 10:32:19	0	삭제
		노론과 소론이 내부에서 지들끼리 당리당락으로 치고받고 개판치며 힘빼놔서 다른 나라가 집어삼키기 딱 좋은 상태로 만든 다음에 일본앞에 진상했듯이 이번엔 또 어디에다 나라 팔아먹으려고 세일즈를 이리도 바쁘게 준비들하시는지, 그걸 또 좋~다며 표를 던져주는 국민이 전체 숫자의 절반이나 된다니, 솔직히 이 나라는 지금 당장 타국에 팔려나가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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