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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방문 : 2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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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7 코스트코 근황 [새창] 2023-12-11 03:19:36 2 삭제

    왜긴요,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50% 이상이거든요
    4666 요즘 세태가 진정으로 걱정되는 이유 [새창] 2023-12-11 03:03:14 0 삭제
    6070 이야 전쟁, 독재, 압축된 근대화로 정보도 제한적이었고 배움의 기회자체가 적었다 쳐요.

    안정된 의식주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선동이 쉽고 멍청한 2030 이라니 도대체 이건 뭐죠?
    4664 서현역 칼부림 살인범 과거&근황 [새창] 2023-11-05 15:26:31 0 삭제
    예전 사람들은

    먹고 살기 힘들고, 배울 기회 희박하고, 정보 얻기가 힘들어서

    케케묵은 낚시(메카시즘 기타 등등)에 잘 낚일수밖에 없었다 치자

    요즘 사람들, 특히 20,30 은 어떻게 설명해야 되냐 도대체?
    4663 기적의 물리학 당 [새창] 2023-11-05 15:20:03 0 삭제
    저 중에서 제일 실현 가능성이 없거든요.

    여차하면 아님말지 하며 발 빼기 딱 좋은 사이즈

    정식이 아니라 특위를 만든 이유와 같은 이유
    4662 이선균, 모발 국과수 감정 결과 "음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3-11-05 15:10:36 1 삭제
    조사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온다는 말을

    요즘들어 도대체 몇번이나 듣는건지 참나
    4661 "아직 어린 나이라'너클 주먹'으로 교통사고 피해자 실명시킨 10대감형 [새창] 2023-11-05 14:58:54 0 삭제
    자신들이 법 집행의 대행자라 생각 안하고

    법 자체라는 건방진 기만에 의해 판결한다면

    사적 제재하고 다를게 뭐냐
    4660 ㅠ. 한번 투표를 잘못하면 우리의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된다. [새창] 2023-10-30 01:16:16 5 삭제
    개,돼지를 자청하는 저 남쪽에 부동의 30%가 있는 한 어림없지
    4659 윤항문 & 쥴리 특검 대상.jpg [새창] 2023-10-20 21:02:40 0 삭제
    500석이 아니라 1000석이라도
    얘를 몰아내면 내가 탑이 되겠지? 라는
    '착각'에 빠진 인간이 있으면 소용없음
    4658 이것은 진짜 뉴스이다. 내년 총선 압승하면 조기 정권 교체도 가능하다. [새창] 2023-10-20 17:51:56 0 삭제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당의 누군가는
    이재명 대표를 밀어내면 자신이 제왕이 될거라는
    착각에 빠져서 열심히 뒷공작 중인뎁쇼 ㅋ
    4657 오늘 낮에 물회집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23-10-16 13:10:03 4 삭제
    지능이 딸리면 일어나는 대표적인 현상이
    뻔하지만 그럴듯한 거짓말에 실컷 속아 넘어간 것을
    자신이 똑똑해서 선택했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문제는 지능 딸리는 인간이 너무 많다는 것
    4656 오빠가 입양아라는걸 알게 된 여동생.... [새창] 2023-10-04 11:43:01 2 삭제
    자신이 입양아라는걸 친척의 아웃팅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

    부모에게 가서 그 얘기를 했더니 부모님 반응이

    " 아 맞어 너 입양했었지? 너무 오래되서 잊어버렸다 ㅋ "

    이런 반응이라 마음 깊이 감동해서 우니까

    부모님이 너 우냐고 ㅈㄴ 놀리더라던 글이 생각남 ㅋㅋ
    4655 일베 버러지들 모여드는 거 보니...ㅋㅋ [새창] 2023-09-30 20:47:29 0 삭제
    일베가 격분해서 난리치는거 보니까

    상황이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는 모양이군 ㅋㅋ
    4654 아내가 부부동반 모임에 안간이유 [새창] 2023-09-30 20:44:40 2 삭제
    명품 가방 하면 생각나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어느 정도 사는 집 딸이 새로 직장을 얻어 출근하는데

    거기 무개념 상사가 너는 명품 가방 하나 없냐고
    어이없는 쫑크를 줘서 마음 아파서 명품 하나 사주려고 했더니

    다음날 출근할 때 딸이 이마트 부직포로 만든 백을 들고 나서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그 인간들 한테는 이 정도 가방이 수준에 딱 맞아
    부모님이 만든 내가 명품인데 뭐하러 명품들고 다니냐고

    진정으로 자존감 높은 멋있는 여자라고 생각했음
    4653 [익명]30대 여성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23-09-12 00:54:35 4 삭제
    30대 여성은 아닙니다만,
    결혼 20 년차 가장으로서 경험에 의거해 말씀드리자면

    본인 의지로 그렇게 했으니 아깝지 않다고 하셨는데
    글 자체만 놓고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느낌이 있군요.

    이런글을 쓰셨다는 것 자체가 마음속에 물음표가 생겼다는 것이죠.
    그 물음표를 허심탄회하게 꺼내놓고 공유하지 못하거나 그대로 방치된다면
    두 사람 사이에서 몰래 자라나 생각보다 큰 장애가 될겁니다.

    뭔가 잘못되거나 누가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결혼은 환상이자 동시에 짜한 현실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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