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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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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3-12-14 22:09:10 0 삭제
    최근 본 영화로는 '섀도우헌터-뼈의 도시'. Sf인줄 알고 신랑과 아이까지 데려갔는데....영화 끝나고 일주일은 자진해서 종년으로 살았다...
    51 실제 나이13세 김새론양의 폭풍성장 [새창] 2013-11-24 16:56:11 1 삭제
    샤를롯트 갱스부르같은 느낌...성장이 기대되네요~♥
    50 누나가 이발시킨 강아지 [새창] 2013-10-21 22:27:51 0 삭제
    저7살때 5살짜리 남동생 앉혀놓고 잘라줬다 엄마한테 디지게 맞았던 바로 그 머리같은 비쥬얼이네요~~ㅋㅋㅋㅋㅋㅋ
    48 세계각국의 성범죄자 처벌법 [새창] 2013-06-13 18:01:57 0 삭제
    전 이제 5년후면 조두순이 다시 사회에 방출된다는 게 너무 무서워요...아무 상관없는 제가 이럴진대 나영이와 나영이 가족들은 얼마나 두려울까요. 악질 성범죄자와 소아강간범들은 영원히 사회랑 격리 시켜줬음 좋겠어요.
    46 외교는 이명박! [새창] 2013-05-04 06:26:08 0 삭제
    기사 터뜨려 놓고 뒷구멍으로 그 나라 국채나 관련회사 주식으로 장난치고 있었을지도....암튼 워낙 교활하신 분이라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45 [익명]에휴.. 제가 왜 의사를 직업으로 선택했는지모르겠어요. [새창] 2013-03-06 16:36:07 0 삭제
    소아흉부외과에 사명을 품고 몇년간 노력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정형외과로 전향한 친구가 있어요.
    같은 의사들도 외면하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가시밭길을 걸으면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최전선에서 노력하시고, 또 살리지 못한 생명에 대해서도 고뇌하시는 님과 같은 의사선생님들이 우리나라에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누가 뭐래도 님처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걷는 길은 옳은 길입니다. 힘내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6 16:04:37 16 삭제
    애초에 국교 단절선언때 짜게 식은 분위기가 윗분이 얘기하신대로 태권도 판정시비가 혐한류에 불을 붙이고, 야구시합이라던가 삼성과의 특허권싸움때문에 점점 혐한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같이 일제 강점기를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느낀 일본에 대한 인식은 놀랄만큼 좋았습니다. 성실하고 신용할수 있는 나라라는 분위기...
    제가 느끼기론 대만사람자체는 천성이 순진한 편이고(중국사람에 비해..), 케이블사 채널배정에서 압도적으로 우리 드라마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앞으로 우리가 좀더 성의있고 친절한 태도를 보이거나, 혹은 그런 액션이라도 취한다면, 충분히 나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만이 우리나라에 느끼는 감정은 피해의식이니, 잘 달래어 나쁜 이미지를 재건하려 노력해보는게 우선이지, 구태여 분위기에 휩쓸려 적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43 마트에 남편 버리고 온 Ssul [새창] 2013-03-05 23:36:14 0 삭제
    저는 남편이 카트 반납하러 간 사이 출발함. 다행히 10M 전에 정신이 돌아와 남편한테는 타기 좋은 곳에 차댄거라고 뻥침ㅋㅋㅋㅋㅋㅋㅋ고의는 아니였어.미안ㅋㅋㅋㅋㅋㅋ
    42 수영연맹의 더러운 진실 [새창] 2013-01-31 23:08:19 0 삭제
    빙상연맹도 김연아 등골 쪽쪽 빨아먹을 기세더니 수영연맹도 만만찮네... 척박한 환경에서 기적같이 피어나는 귀중한 천재들을 이리 이용하고 단물만 쏙 빼먹고 버릴 생각이라니 윗대가리님들 하시는 짓거리 정말 역겹네요...
    41 최악의 허니문여행사 [새창] 2013-01-07 01:27:54 0 삭제
    저도 신혼여행때 꼭 가고 싶었던 리조트를 지정해서 5개월전에 예약했는데 결혼 몇주전에 전화와서 예약이 어렵다나? 결국 다른 리조트에 갈수 밖에 없었네요. 그돈이면 동남아가 아니라 유럽도 갈수 있었을텐데...지금 생각해도 뚜껑 열리네요.. 웨딩박람회 업체들도 못믿어요.
    40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6 11:42:14 0 삭제
    참나.. 의사샘들 이상하네요. 진료는 의사가 전문가, 약은 약사가 전문가 아닌가요?
    왜 이리 약사 까내리기 바쁜가요? 목적인 뭔가요? 너무 이러시니 약사님들이 불쌍해지네요.
    너무 뻔히 보이는 선동글이라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하군요.
    39 19)여대생들의 흔한 카톡 [새창] 2012-08-20 15:45:04 0 삭제
    나도 초딩3~4학년쯤에 정말 뭣도 모르고 풍선불어 미제풍선이라고 자랑하면서 놀았던 기억이...왜 그장면을 본 엄마는 아무말이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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