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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왕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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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왕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1 15:31:14 1 삭제
    리스크가 만만찮을텐데요.

    스토커라던지,
    5684 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전설의 티배깅 사건 [새창] 2022-02-21 15:12:45 2 삭제
    저때는 오서가 호감이었는데,

    뒤에 그리 배신할 줄이야.
    5683 군대 가고싶어하는 여자들.jpg [새창] 2022-02-21 09:19:29 11 삭제
    어.. 그럼 남녀 구분이 안 갈 것 같은데요?

    뭐, 군인에 남녀가 어딧냐 하시면 그렇긴한데..
    5682 미군이 알려주는 칼든 사람 대처법.gif [새창] 2022-02-21 08:58:36 2 삭제
    칼든 사람이 제압되는 영상은 꽤 드물기 때문에 영상으로 나오면 인기가 있죠.

    반대 칼든 사람이 제압하려다 실패하는 영상은 사건 영상이라 보통 뉴스에서도 안 틀어줘요.

    live leak 같은데서나 가끔 나오지 유튜브도 안나오죠.
    5681 마블코믹스 실크 메인 표지 [새창] 2022-02-21 08:52:36 16 삭제
    저 케릭터가 실크(한국계 미국인 스파이더맨)이죠.
    5680 오.. 오우야아 [새창] 2022-02-18 16:26:48 1 삭제
    한국에도 석유가 발굴 되었다기에 와 봤습니다.
    5679 물어와 gif [새창] 2022-02-17 14:39:37 0 삭제
    소-오름
    5678 대한민국 잠수함 민폐.jpg [새창] 2022-02-17 13:59:18 0 삭제
    원자력 잠수함은 무기가 원자 폭탄 이런게 실려서 원자력 잠수함이 아니라.

    구동계의 엔진이 원자력을 이용한 전기 계통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자력 잠수함이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잠 가진다고 핵무기를 가진건 아닌겁니다.

    사족으로, 자주포에서 쏠수 있는 핵폭탄도 있습니다.(미군 부대에)
    과거 8"자주포, 견인포에서는 호환 가능했지만, 지금은 어떻지 모르겠네요.
    5677 대한민국 잠수함 민폐.jpg [새창] 2022-02-17 13:56:41 1 삭제
    원자력 잠수함은 디젤 잠수함에 비해서는 바닷속 경운기라 할 정도로 소음이 심함 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다들 원잠을 원하는 이유가 구조상 원자력에 의한 무한 에너지를 가진것과 같아서,

    승조원의 식료이외의 모든것 (산소, 물 등등)바닷속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해서

    한국에서 잠항해서 미국 동부에서 작전 수행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기존 디젤 잠수함을 가지고 닌자급 암살자를 한 한국이 가지면 어떤 시너지가 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나라로써는 꽤 중요한 자원이 된다고 봅니다.
    5676 블랙박스의 필요성 [새창] 2022-02-17 09:55:48 7 삭제
    자해 공갈단..ㅋ

    예전에 꽤 많았죠, 사회 이슈화도 됬고,

    블랙 박스 때문에 없어진 직업(?) 중 하나.
    5675 훈련나가면 가끔 나오던 전투식량 [새창] 2022-02-17 09:54:12 0 삭제
    훈련소때 터트리는걸 직접 봤는데,

    2M 정도에 세워둔 드럼통에 구멍이 두다다다다...

    그리고 후폭풍이 생각보다 쌨습니다.

    파열음 공기가 밀려 오는게 눈으로 직접 보일 정도.
    5674 호불호 와이프 밥상 [새창] 2022-02-15 17:26:14 0 삭제
    뭘 따져요,

    호 불어 먹어야지.
    5673 로딩바의 실제 원리.gif [새창] 2022-02-14 19:13:20 6 삭제
    프로그래머(+ 코더)에게 로딩바란 이런거 라도 안 띄우면 다운됬다고 욕할것 같아서 그냥 넣은

    크게 의미 없는 막대 그래프입니다.

    중간 중간 큰 이벤트가 끝나면 30, 60, 80 씩으로 정해져 있는 곳까지 가게 만드는거라,

    총 진행 량이나, 진행 시간과는 거의 상관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 100%가 아니라 70~80%대가 종료로 설정 하는게 흔하며
    (그래야 100%인데도 안 끝난다는 크레임을 줄일 수 있음)
    (또한, 70~80%에서 갑자기 100%으로 되면 의외로 앞에 기다린 시간보다 뒤에 빨리 끝난다는 인식을 받기 쉬운것으로 보임)

    중간 중간 주요 이벤트가 종료되지 않으면 (또는 에러가 발생하면) 한 세월 걸리기도 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분명 끄지 말라고 하는데, 꼬인 경우는 끄고 재시작하는게 나을때도 많습니다.
    5672 유권자들을 우습게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22-02-14 19:03:47 7 삭제
    이미 손바닥 王자를 통해 지록위마를 언론 및 선관위에게 해 놓은 상태라 거칠게 없죠.

    영화 관상처럼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해 놓은 상태고,

    아닙니다 하는 순간 검찰 총 동원해서 죽여 주겠다는 시그널을 조국 전 장관의 케이스를 통해 충분히 보여준 상태고,

    언론과 선관위, 검찰에 법원까지 잡고 있는 왕이 되고자 하는 자가 시민을 겁을 내겠습니까?

    그저 권세에 눌려 사슴을 말이라 말하고 있는 저 바카(バカ 馬鹿) 들이

    해방 후 친일 매구노들 처럼 " 그럴 줄 몰랐으니까." 하고 꼬리 흔들며 나올때 까지

    시민들이 스스로 국권의 무서움을 보여 줘야 할겁니다.

    이번에 실패하면 5년뒤가 아니라 15년 뒤나 되어야 될겁니다.

    그 왕이라 불리고 싶은 놈은 마치 왕권 찬탈처럼, 모두를 숙청하고 유배를 보낼겁니다. 분명.
    5671 윤석열은 그 어느때보다 지금 국민에게 가장 깊게 고개 숙여야 할때인데.. [새창] 2022-02-14 11:24:30 41 삭제
    지금의 저 작태가 가장 고개 숙이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지딴에는 나름 말이죠.

    이제 당선이라도 되면 한국은 또다시 왕정을 부활시킬려는 세력을 보게될겁니다.

    유례없는 정치인들의 구속 수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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