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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5	어?! 보배님들...대단하신데요 ㄷㄷ [새창]	2022-03-14 12:02:53	38	삭제
		나보다 많이 하란 소리는 못하겠고 딱 나 만큼만 하시길.. 94군번이.
	5774	국수 레시피 모음 [새창]	2022-03-11 18:12:37	0	삭제
		으아아~ 스크랩 스크랩 제가 국수 좋아하는건 또 어찌 아시고.
	5773	SBS 알아서 기기 시작~ [새창]	2022-03-11 17:08:23	0	삭제
		솔찍히 SBS는 탄압해야 한다.
	5772	[혐오주의] 선데이서울 LA [새창]	2022-03-11 16:48:51	4	삭제
		군사 정부 이후 처음으로 다시 사법권과 행정권을 한곳에서 독점하겠네요.
	5771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2022-03-11 15:48:29	13	삭제
		74년 동생입니다. 제 유일한 소원이 바로 민주당 안 찍어 보는 겁니다. 민주당 안 찍고 여러 당 중 가장 나에게 적합한 당을 골라 표를 주고 또 그들은 성실히 자기 맡은 바 공약을 수행해주는 그런 세상을 말이죠. 근데 그것과 완벽히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당이 있어 여지껏 민주당(열린우리당) 밖에는 못 뽑아 봤습니다. 그런 세상은 언제쯤 올까요? 아니.. 이제 올 수는 있을까요? 언제나 국가의 정치인은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일 뿐이라면 결코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요즘 부쩍 듭니다.
	5770	어이가 없어서 뭐 민주당이 막아줄거야? [새창]	2022-03-11 15:21:43	11	삭제
		지금부터는 민주당이 뭘 하든 욕먹을 겁니다. 민주당의 반대로 정책 진행을 못한다 언론 플레이 할꺼구요. 만만한 사람 한둘 정도 비리털겠죠.(합법적으로....) 대신 윤석열측은 뭘 하든 공은 자신들의 것이 되고, 과는 민주당의 것이 될겁니다. 언론도 그럴거구요. 예를 들어 전 5월 쯤 되면 마스크 벗자고 할 것 같아요. 민주당이나, 코로나 대책 위원회에서 반대하면 그대로 시민들에게 욕먹겠죠. 물론 그 뒤로 코로나가 창궐해서 사망자가 생기는건 백신과 민주당의 무능 방역 탓을 할겁니다. 이제 우리쪽에는 승기는 없어요 계속 욕먹으면서 참는 인고의 시간만이 남을겁니다. 그때 너무 속 터져 하지 마시고, 미리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겁니다.
	5769	열린공감TV 정피디 페북 [새창]	2022-03-11 15:19:58	1	삭제
		그대로 두면 15년~20년전에 큰 사고 하나를 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IMF라 던지. 그런 똥 치울 민주당이 또 필요해 지겠죠.
	5768	집값 못잡는다고 난리 쳤던 언론들.. [새창]	2022-03-11 15:13:32	30	삭제
		부동산은 역대 정부 누구도 제대로 컨트롤 못했습니다. 단지 언론에서만 민주당 시절 때 문제라고 할뿐.
	5767	진짜 기분더러웠는데 진행되는상황을보니 전화위복임 [새창]	2022-03-11 15:09:55	2	삭제
		글쎄요. 지금부터는 민주당이 뭘 하든 욕먹을 겁니다. 민주당의 반대로 정책 진행을 못한다 언론 플레이 할꺼구요. 만만한 사람 한둘 정도 비리털겠죠.(합법적으로....) 대신 윤석열측은 뭘 하든 공은 자신들의 것이 되고, 과는 민주당의 것이 될겁니다. 언론도 그럴거구요. 예를 들어 전 5월 쯤 되면 마스크 벗자고 할 것 같아요. 민주당이나, 코로나 대책 위원회에서 반대하면 그대로 시민들에게 욕먹겠죠. 물론 그 뒤로 코로나가 창궐해서 사망자가 생기는건 백신과 민주당의 무능 방역 탓을 할겁니다. 이제 우리쪽에는 승기는 없어요 계속 욕먹으면서 참는 인고의 시간만이 남을겁니다. 그때 너무 속 터져 하지 마시고, 미리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겁니다.
	5766	20대 30대가 문제였을까 [새창]	2022-03-11 15:03:20	0	삭제
		그리고 느낄수 있을겁니다. 최소한 이쪽은 말을 하면 통하긴 했구나. 예전에 유시민씨가 장관이던 시절 시사 토론에 나와서 했던, 새누리든 민주당이든, 열린우리당이든 상관없으니 최소한 말이 통하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달라 했던 말을 말이죠. 불소통의 세상이 어떤 것인지 소통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적응을 할수 있을까요?
	5765	20대 30대가 문제였을까 [새창]	2022-03-11 15:02:13	0	삭제
		60대 이상 .. 최소한 30년 이상 그들과 다퉈 왔고, 설득도 시도 해봤지만 허사였습니다. 그래서 젊은 층이 많아지면, 최소한 공정하게 보고, 판단하고, 지역에 매물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해결될줄 알았어요. 그래서 4~50대가 2~30대에게 더 배신감을 느끼는겁니다. 60대 이상 분들을 3~40년 설득해가며, 집에서 욕먹어가며 투표했던 사람들이거든요.
	5764	세대간 지지율로 따져서 일베화니 욕하는 50대는 웃기지도 않는다 [새창]	2022-03-11 14:59:18	2	삭제
		그리고 느낄수 있을겁니다. 최소한 이쪽은 말을 하면 통하긴 했구나. 예전에 유시민씨가 장관이던 시절 시사 토론에 나와서 했던, 새누리든 민주당이든, 열린우리당이든 상관없으니 최소한 말이 통하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달라 했던 말을 말이죠. 불소통의 세상이 어떤 것인지 소통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적응을 할수 있을까요?
	5763	세대간 지지율로 따져서 일베화니 욕하는 50대는 웃기지도 않는다 [새창]	2022-03-11 14:55:08	3	삭제
		요즘 젊은층이 즐기는 문학(?)쪽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이다패스' 사이코 패스와 사이다의 합성언데요. 무슨 뜻인가 하면 극중 주인공이 무슨일을 하면 답답하게 고구마 먹는 상황을 만들지 않고 몰살을 하든, 대 뜸 죽이든 악이라 평가되는 쪽을 속이 시원하게 처리하는 소설(웹툰)류와 그걸 극심하게 요구하는 팬층을 일컷는 말입니다. 요즘은 명분을 쌓기 위해 오랬동안 고생하고 그동안 핍박받고 그러나 마지막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이런것 보다는 일단 10화 내외로 일을 처리해야하는 식입니다. 고구마 먹을 시간이 없어요. 심지어 상대측의 민간인 조차 학살하는 식의 작품도 많아요. 그리고 그런 작품들이 인기 있죠. 요즘 태세인듯 해요. 길게 보고, 준비하고 이런게 아니라 확 까 뒤집는 사람이 인기를 얻는 식의.. 그리고 그걸 바랬는데 못해준 민주당 정권에 대해서의 반발도 같은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속 시원하게 다 뒤집어 엎었으면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페미 세력 저도 참 싫어해요. 뷔폐처럼 자신에게 좋은것만 받으려고 하고 해가가는건 모조리 남탓을 하니까요. 근데 여기에서 기시감을 느낌니다. 민주당이 싫어서, 페미니스트가 싫어서 윤후보에 투표한 사람도 자신이 좋아하는것(폐미니스트 철패)만 원하고, 52시간, 120시간, 최저 임금, 민간 의료보험 같은건 싫어하고 안했으면 하고, 민주당 탓을 하니까요. 페미니스트 저도 싫지만 최저임금, 민간 의료보험, 죄 지은 사람이 그것을 탈피하는 비공정. 이런것 보다는 덜 하거든요. 내가 먹는 밥에 돌이 들어 있고, 상한 반찬이 있어도, 저쪽의 똥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먹다 배탈날 수는 있어도, 먹고 죽지는 않을꺼니까요.
	5762	청와대 대변인 [새창]	2022-03-11 14:32:27	16	삭제
		어떤 고초를 격으실지 짐작이 가니까 우실 만도 하죠. 이제 어느 민주 세력에서 자신을 희생하겠다고 대권에 나오실지 모르겠네요.
	5761	2030들한테 아주 그냥 저주를 퍼붇네요.. [새창]	2022-03-11 14:02:13	0	삭제
		아니 그래서 뭐가 불만이시냐구요. 묻지도 않는다 하고, 물으면 답도 안하는건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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