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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갑장창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방문 : 2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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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갑장창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3 일본 나고야 여행기 [새창] 2017-08-10 10:56:31 0 삭제
    나고야랑 이세 같이 가보고싶긴하네요
    3902 [익명]남자친구랑 방금 통화했는데요 통화내용이 좀 이상해요;; [새창] 2017-08-09 15:18:11 0 삭제
    해프닝이라 다행이군여 나중에 웃으면서 추억할 일일듯
    3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03:08 0 삭제
    고작 9 kg빠졌지만,.. 2주만에; 만난 사람들이 순둥이였는데 눈빛이 너무 날카롭다고 듣고있네요..
    3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1:01:01 0 삭제
    자신감의 근원은 다양하겠지만, 일반인들에게서 외모는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네요.

    저만해도 최근 약 9KG감량했더니 뭔가 자신감이 들고 좀 더 고개를 들고 다니게되더군요
    3898 [익명]이런 남자 어떤가요...? [새창] 2017-08-09 10:37:29 0 삭제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데면데면한 연애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불타오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중요한건 작성자님의 마음이죠. 정말 인성같은 다른 결함이 없이, 이정도는 괜찮아.. 난 이사람이 좋아.. 만나면 편하고 기분 좋아.. 이러면 계속 가는 것이고, 이건 아닌거 같애.. 더는 못하겠다 하면 멈추는 것이고

    작성자님 마음을 잘 살펴보세요~
    3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0:18:00 0 삭제
    저는 집앞에 7년전 고등학교 친구가 가게하고있는데.. 인지하고도 한번도 못찾아갔네요..

    뭔가.. 거리감이 있긴하네요
    3892 엌 이게뭐야 내가 술을 너무마셨나?? [새창] 2017-08-07 14:41:37 0 삭제
    밤에 신세카이 꼬치구이에 맥주한잔.. 먹고싶당
    3891 식사시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07 14:17:04 0 삭제
    감사합니다
    3890 다이어트 중간 보고(13일차) [새창] 2017-08-07 12:56:31 0 삭제
    솔직히 제마음을 말씀 드릴게요.. 조언을 안받아드리는 것도아니고, 깊이 새겨두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분이 생겼고, 9월에 그분을 볼 것같습니다. 그래서 물불 안가리고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요요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발 최소한 90kg즈음 내가 어떻게 생겨먹었나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방울토마토라도 엄청 먹으면서(약 20~30알) 하루 종일 허기 없이 빼고 있었습니다.

    뭔가 90kg은 되야 사람답게 보일 것 같아서, 이 식단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위에 분들 조언을 안듣는 것이 아닌, 제 마음이 엄청 초조해서 그런데.. 최소 9월 전까지라도 살을 쫙 빼고, 정말 조금씩 식사량을 늘리면 좀 덜할까요?

    윗분들 말대로 오늘 점심은 제대로 된 백반집에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만..마음이.. 마음이 너무 슬퍼져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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