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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갑장창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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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갑장창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9 [익명]모솔 7년 짝사랑하던 아이와 사귀게 됬는데 크게 기쁘지가 않네요 [새창] 2017-08-16 15:59:50 0 삭제
    음.. 저는 중학교때 좋아했던 여자애를 10년 정도 생각했었는데(연락은 안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첫사랑+짝사랑이었죠..

    이게 짝사랑이 지속되다보면요.. 그 대상이 아닌, 그 대상으로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이미지, 환상, 로망을 사랑하게 되더군요.

    저야 뭐 이루어지지 않아서 확인 못했지만, 정작 정말 사귀었을때 내 이미지, 로망과 다름에 많이 실망하고 헤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3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3:41:20 1 삭제
    근데.. 그럴 수도 있어요... 확 타오르면서 정말 진심이었는데..

    단 며칠.. 일주일.. 몇주만에 마음 식어버리는 사람도 있어요
    3916 [익명]혼자 할 수 있게된 계기가 있나요? (여행 등) [새창] 2017-08-15 23:29:50 0 삭제
    전 여행은 혼자가는 걸 선호합니다.. 누군가와 같이 얘기하고 떠드는 것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곳, 매우 빡센 루트, 외딴 오지에 있는 곳... 이런 곳을 갈 때는 오히려 혼자가 편하더군요...

    혼자가는거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친구들하고 여행갔는데 잠시..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갖고 홀로생각하며 걷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3915 다이어트중에 먹을 간식 있을까요??? [새창] 2017-08-15 23:14:04 0 삭제
    방울토마토가 100g에 2kcal이더라구요.

    전 방울토마토만 먹었습니다.
    3914 [익명]대학생활에 휴학하신적 있으세요? [새창] 2017-08-15 23:11:36 2 삭제
    전 휴학 안했지만..

    제 대학 친구 약 8명은 모두 반년~1년 이상 휴학 했었네요.

    그중 6명은 그냥 게임하고 허송세월 하면서 보냈고.. 지금 취준중

    한 명은 CPA때문에 휴학했다가.. 포기하고 복학.

    한명은 여행, 인턴 등 그나마 알차게 보냈네요.

    휴학하더라도 무얼할지 잘 생각하고 계획해서 하는 게 중요할 듯요.. 일단 제 주변 사람만 봐서는 어영부영 시간 보내더군요
    3910 [익명]31살과 23살 커플 나이차이 [새창] 2017-08-11 10:54:50 3 삭제
    많네요
    3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0:08:51 1 삭제
    상대가 마음 없어하는게 보일때는 돌직구 던지던가 아니면 나도 스르륵 사라지는 거

    본인이 성격이 끝맺는걸 선호한다면 돌직구 던져요.
    3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00:57 1 삭제
    막힐 경우 할 얘기 준비하기, 뭐먹을지 상대가 준비했으면 몰라도 확실하게 정하고 가기

    그리고 방긋 웃어줄 마음의 준비
    3907 [익명]대학생용돈 얼마가 적당하다고보시나요? [새창] 2017-08-10 23:15:19 1 삭제
    음..교통비제외15받았습니다
    3906 다이어트 16일차.. [새창] 2017-08-10 22:54:24 1 삭제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ㅅ' 인바디 결과 제 기초대사량이 1700정도라고 하니 근접하게라도 먹으려고하고 있어요

    (사실 더먹으려고하니까,, 못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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