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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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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5	이주 기념 비키니 사진 한장 올립니다 [새창]	2015-05-11 21:47:58	0	삭제
		그래, 다시 돌아와서 본 보람이 있어!! 그리고 아제들의 양심은 정말 살아있는, 행동하는 양심이다!
	3824	(slr 듣보잡 유민) 이분이 오유에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새창]	2015-05-11 18:33:48	0	삭제
		베오베 아랫글에 속고, 이 글로 이득보고.
	3823	이주 기념 비키니 사진 한장 올립니다 [새창]	2015-05-11 18:32:08	1	삭제
		이 사람들... 정직한 것만은 아니었어.. 너무 믿었더니 이런 하찮은 낚시에 당하고 말았어...
	3822	SLR 난민입니다. 여기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11 18:30:02	2	삭제
		아이유 어릴 때랑 엄청 비슷하게 생겼네요. 예쁘게 키우시길~ㅎ 메추리알로 닭을 만든 센스에 두번째 탄복... 정말 예쁘게 만드셨네요.
	3821	처자 조공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5-05-11 18:21:09	1	삭제
		스르륵 아제들의 장점.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3820	영화포스터에서 튀어나온 남자... [새창]	2015-05-06 21:35:53	1	삭제
		이거 싸이월드시절 자료..ㄷㄷ.. 과거로 워프된 것 같은 기분!!
	3819	갓재석의 흔한 독려.jpg [새창]	2015-04-28 23:53:53	13	삭제
		여기 댓글들이 소름끼치는군, 마치 마이클잭슨처럼 말야.
	3818	너무 찰진 도토리묵 [새창]	2015-04-19 05:53:45	12	삭제
		두번 봐도 또 웃기네요.. 진짜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요..! 맥락없이 어느 순간 몰아치는.
	3817	너무 찰진 도토리묵 [새창]	2015-04-19 05:51:19	0	삭제
		살펴 보고 뭔가 더 과정을 거친 뒤에 어택할 줄 알았는데, 급싸다귀..ㅋㅋㅋ 난데없이 엄청 웃었네요..ㅋ
	3816	분명히 공정하진않았다 [새창]	2015-04-18 23:07:47	3	삭제
		꼴페미란 말이 여성비하용 단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건강한 보수와 달리 수구꼴통이 있듯이, 페미니스트라는 이름 아래 숨은 꼴통페미니스트들이 있다는 걸 여실히 느낍니다. 장동민이 어떻게 '여자'한테 그렇게 욕할 수 있냐고 주장하는 것부터 이미 남녀평등이란 의식이 깨진 거라고 봅니다. 장동민이 욕한 대상은 '여자'가 아니라, '코디' 등 특정대상이었으니까요. 이걸 여성 전체라고 확대해서 개념화한 게 문제의 시작이겠고요.
	3815	제이세라...아세요??? [새창]	2015-04-14 11:00:20	0	삭제
		땜삥이 좀 더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흥하시길.
	3814	오늘은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입니다. [새창]	2015-04-13 21:19:08	0	삭제
		sasakisama 님 // 감사합니다. 맞아요, 닉네임 또한 정말 멋진 역사적 인물이죠.. 순결한마음 님 // 아, 그러네요. 임시정부와 제가 같은 날에 태어났네요. 영화배우 유지태도 오늘 태어났어요.ㅎ..
	3813	빈볼이 나온 이유와 관중의 함성 [새창]	2015-04-13 18:50:46	2	삭제
		순서가 거꾸로 됐네요. 작성자새끼 ㅉㅉ 약물때문에 맞혔고, 맞은 다음에 홈런쳤네요. 작성자는 다음부터 확인하고 올리세요.
	3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4:45:16	1	삭제
		무도 포지션 포인트가드 : 유재석 수비형 센터 : 정준하 파워포워드 : 정형돈 스몰포워드 : 박명수 슈팅카드 : 하하 식스맨은 볼배급 착실히 받아서 득점해주고 체력좋은 플레이어가 필요하겠죠.
	3811	아르바이트 면접보는데 울면서 나왔네요 [새창]	2015-04-12 14:33:55	1	삭제
		다분히 화날 만한 일이군요.. 이런 경우에 인터넷글들이 보통 자기반성 없이 타인에 대한 비난과 원망만 가득한 글, 위선으로 자신을 미화하고 무조건 감내하는 입장이란 식의 글이 많은데, 당신의 글은 차분하고도 참 건설적인 생각을 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어떻게 위로를 해야될지 모르겠으나, 이런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비록 정도의 길 끝에 꼭 성공이라는 결과만을 얻는 것은 아니겠지만, 발전된 자아를 마주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뜻하시는 바 잘 되시길 바라며, 혹 출연하신 영화제목이나 알려주신다면 꼭 한번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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