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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0	아몰랑~~ [새창]	2015-06-23 12:44:53	1	삭제
		개 같은 양이네요.. 근데 뭔가 욕같네요. 욕같다..
	3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1:12:31	18	삭제
		수컷의 본능, 동물적 본능 운운하는 새끼들은 보통 그냥 이성이 부족할 뿐이던데. 그리고 그 말 자체로 자신이 인간보다 짐승에 근접한 종자라고 밝히는 것이고. 그런 본능은 발휘할 때 자랑스러운 게 아니라, 이성으로 억제할 때 비로소 사람이라는 걸 알기나 할지...
	3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3:31:04	14/86	삭제
		정치성향, 진지빨기 뭐 어떤 식으로 몰아가도 상관없는데, 저런 식의 조롱이 과연 건강한 유머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군요. 미국의 존.F.케네디도 반대세력에 의해 살해됐고 그게 영화화되긴 했지만, 재미로 패러디하거나 조롱하진 않는데, 그런 성숙함까진 아니더라도 이런 식의 조롱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이나 반대의견이 하나 없다는 게 비정상적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이건 박정희의 이적행위나 박근혜의 무능력함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우르르 추천받고 베오베로 와서 걸려있는 게 씁쓸하군요.
	3867	올 해 들어 제일 웃기고 기가막힌 사진 [새창]	2015-06-18 21:45:17	0	삭제
		국민이 고개숙여야 하는 나라. 국민탓을 하는 정부. 고개 숙임을 당연시하는 무책임한 대표.
	3866	십년넘은 롱스커트로 아이들원피스 리폼했어요 :D [새창]	2015-06-18 21:42:59	0	삭제
		엄마가 입던 옷을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입는다는 건 정말 멋지고 흐뭇한 일입니다. 내 아이의 엄마는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 싶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3865	오늘의 도서관룩ㅋㅋ [새창]	2015-06-18 12:33:49	0	삭제
		트위티는 귀엽고 상큼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좋게 한다. 그렇다면 글쓴이는 트위티인 건가요?
	3864	네*치킨 시키는법 [새창]	2015-06-14 20:34:25	4	삭제
		세월이 흘러도 아이는 아이네요.. 치킨 시키는 주문전화가 떨린다는 소녀가 있다니... 흐뭇하군요..
	3863	[익명]오늘 국가장학금 서류낸다고 가족관계 증명서를 땟어요 [새창]	2015-06-13 20:41:22	0	삭제
		그 착하다는 배우 김혜자님도 먼저 가신 바깥분을 매일 그리워하면 사람이 살 수가 없었을 거라고 아침방송에 나와 말씀하시더군요. 죄의식을 갖기보다 이렇게라도 한 번 더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3862	소중한 것들이 많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2015-06-13 20:37:47	12	삭제
		소중한 거라고만 적는 것보다 정확히 뭐가 들어있는지 쓰시는 게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3861	헬스장남자 과일가게 살인사건 [새창]	2015-06-11 21:17:31	20	삭제
		저렇게 거리를 두고 냉대했는데도 범행, 그러지 말라고 설득하려고 살갑게 대화해주면 지맘대로 해석, 관심을 안 줘버리면 무시한다고 범행.. 저런 정신나간 놈들은 어떻게 해서든 얼굴 안 보이고 전화 안 되도록 만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은 부디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3860	새삼스럴것도 없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패기... [새창]	2015-06-09 10:14:39	36	삭제
		우리나라는 아직 항공모함을 갖고 있지 않다. F15k가 출동했다는 건 공해상에 떠있었단 뜻이다. 전투기가 상대방 배 위에 떠있다는 게 어느 정도의 대응인지 알아야 강경대응한 건지 미화한 건지 판단이 되겠지.. 미필 하찮은 꼬마베충은 찌그러져라.
	3859	바람난 여자친구 [새창]	2015-05-29 14:53:15	10	삭제
		이 불행한 이야기가 과연 아름다운 창작물인가.. 세븐/추격자 같은 범죄스릴러 영화를 많이 봤지만 이 글에서 극으로 즐기기 위한 그런 극적인 요소를 발견하긴 어렵네요. 그냥 기승전사이코패스류의 이야기 정도.
	3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2:08:31	1	삭제
		점 그만 찍어라, 변태들아. (이게 바로 선비의 참된 댓글스크랩 방법)
	3857	맹기용의 ㅎㄷㄷ한 경력.... [새창]	2015-05-28 22:02:48	3	삭제
		몇 해 전에 학력위조 사건으로 유명인사들이 줄줄이 방송에서 사라지고 비난받았던 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저 정도의 경력을 전문가로서의 경력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학력위조 같은 비난의 대상이 안 되는 걸까요? 음.. 아무래도 대한민국은 학력이 더 위대한 것이다 보니 그런 건가..;
	3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1:52:17	7	삭제
		김풍 최소 사이언스 베슬.. 맹씨에게 이레디에잇 걸고 디펜시브 매트릭스도 걸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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