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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5	공격수 이상민보다 무서운 사람들. [새창]	2015-06-28 02:30:13	0	삭제
		1 김유현 캐릭터가 정직해서 그렇지, 교활한 사람이었으면 그 상황에서 이상민 멈춰놓고 자기가 본 걸 모른 척해주겠다고 딜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이상민이 김경훈에게 선심쓰는 척 사형수카드받아서 우승한 것처럼요. 그리고 다수연합의 딜레마는 공용카드 2장을 공개적으로 사용한 데에서도 찾을 수 있고, 시즌3까지도 흔히 보였던 모습이에요. 갑자기 원론적인 서바이벌을 논하는 건 글내용과 거리가 멀어요..;
	3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2:08:22	3	삭제
		사형수 마지막에 넘긴 사람 3점.
	3883	김경훈은 왜이상민씨한테 카드를 달라고 했나요? [새창]	2015-06-28 02:01:53	0	삭제
		귀족 귀족 교환으로 점수 안 주려고 했던 건데, 이상민이 귀족이란 걸 어떻게 확신했는지는 의문.. 그는 너무나도 완벽한 트롤이기에...
	3882	그나저나 오늘 오현민의 특성이 또 나왔음 [새창]	2015-06-28 02:00:36	5	삭제
		오현민다웠어요. 좋은 정답을 찾고 성공률도 높지만, 누군가가 그 답을 헤집어 놓으면 망하게 되는 전략.. 시즌3에서도 종종 볼 수 있었고.. 적을 만드는 것도 역시 그 모습 그대로. 장동민의 커버력과 함께라면 다시 쭉쭉 나갈지도.
	3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1:56:32	0	삭제
		부정할 수 없어서 추천.. 살을 엄청 빼셨는지 허리도 개미허리되셨더군요.
	3880	이상민이 카드 2개 가진건 룰상 문제가 없나요? [새창]	2015-06-28 01:53:24	1	삭제
		공용카드 2장 외에 여러장을 한 사람이 들고 있던 장면 있었어요
	3879	맹기용 母 입 열다…“부도덕한 아이 아니다” [새창]	2015-06-25 00:38:01	7	삭제
		이렇게 잘 사니까 비난하는 걸로 틀을 잡아버리네... 요리에 대한 비난이나 미성년자 관련 사생활 문제는 언급도 없고... 그냥 착한 녀석이라고...;
	3878	[익명]저같은놈도 사랑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새창]	2015-06-25 00:31:30	4	삭제
		죄지은 것도 아니고 누굴 불행하게 한 것도 아닌데 왜 자신을 탓해요? 당신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그런 공상으로 낭비하지 말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행복하게 만드시길.
	3877	흔한 공중파 방송의 동심파괴.jpg [새창]	2015-06-24 20:17:09	0	삭제
		니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도 누군가가 열심히 키운 거야. 이런 점을 교육하기 위한 것 같군요.. 물론, 벼를 키우고 추수해 먹는 것과 생명을 길러 잡아먹는 것은 확연히 다르겠지만요.
	3876	물가가 참 많이 올랐어요 요즘에 마트에 가면..... [새창]	2015-06-24 14:42:37	1	삭제
		어릴 때, "엄마 백원만 주세요." 해서 얻은 백원으로 뾰뵹이(오락실의 옛말)와 밭두렁(불량식품의 한 종류)으로 유희를 즐기고 돌아오곤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3875	가발부심 [새창]	2015-06-24 14:36:48	4	삭제
		와.. 너무나도 편안하게 설득되어 정말 머리를 밀 뻔했다.. 역시 머리나 가슴이나 일단은 있는 게 낫다. 고민이 되더라도.
	3874	경제를 살렸다는 박정희빠 빰싸대기100% 반박불가 리얼 팩트! [새창]	2015-06-24 00:35:51	3	삭제
		아뇨. 이 자료는 대전제가 틀렸습니다! 과연 박정희 지지자가 저 그래프를 이해할 뇌를 가졌을까요? 그들은 구체적인 자료때문에 신봉하는 게 아닙니다..
	3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3:46:10	67	삭제
		정부에서 발표하면 농가에 타격이 안 가고, 무한도전에서 발표하면 농가에 타격이 가나..?;; 왜지... 정부보다 영향력이 더 큰 건가...........;;;;;;;;;;;;
	3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3:40:55	0	삭제
		두 아이의 엄마인데, 교복이 맞다.... 하.. 부러운 이..
	3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3:28:46	9	삭제
		호오, 글쓴이에게도 상당한 전투력이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글내용 잘 읽어보면 앉자마자 연하는 별로예요. 한 것같이 써있지만, 뭔가 대화내용이 비어있어요. 편집된 내용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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