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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채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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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채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5 권ㅡ박 혹사에 대한 변. [새창] 2015-07-04 15:26:56 0 삭제
    이번에 전현태 선수 방출하고 정식선수로 등록한 선수 190센치의 왼손 투수입니다.
    후반기 준비는 이미 하고 있을 거예요. 야구판에서 쓸데없는 걱정 중에 하나가 김성근 투수 운용 걱정.
    3914 YG 대표 작곡가 테디의 작곡법 [새창] 2015-07-04 15:15:25 21 삭제
    月刊少女盧君 님 // 박진영도 2pac 곡을 베낀 어머님께 를 포함해 대다수의 곡이 원작자 명의로 바뀌었어요. 대충 끌어다 쓰는 사람 아니에요, 갖다 쓸 때 확실하게 갖다 씁니다. 그러다가 이런 일까지 벌어지게 되고...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301/e2013012316462793800.htm
    3913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5:08:25 0 삭제
    Alicization // 4연투 한번 한 걸 잘라내서 혹사 맞잖아요? 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혹사되는 투수가 대체 몇 명입니까.. 전세계적으로는 몇 명일지... 그런 식의 일부분을 떼어와서 구미에 맞게 주장하는 게 악의적인 행위라고 말하고 있는 건데, 반복해서 말하게 되네요..

    저는 적어도 김성근 감독 부임 전후 풀시즌 자료와 필요한 근거기사까지 첨부했어요. 근데도 꼬투리잡기식이나 아몰랑 혹사맞어라는 식이 계속되는 건 상대하기도 힘들어요..
    3912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5:04:47 0 삭제
    11 바로 이런 게 악질적인 아몰랑인 거예요.. 투구이닝만 가지고 혹사를 논한다면, 류현진(201.2, 211, 165.2, 189.2, 199.2) 써놓고, 봤죠? 혹사죠? 이러면 그게 정당한 자료가 되고 논리가 되나요?;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다치게 된 거예요. 그게 메이저리그의 로테이션 탓이든 무리하게 구속을 올리고 투구폼이 바뀐 탓이든 원인은 따로 있겠지만, 시기적으로는 말이죠.
    그리고 혹사를 느끼는 거에 따라 결정한다는 게 참 헛웃음이 나오는 비논리네요...; 느낌상 김성근이 잘못하는 것 같다면 그게 정당화된다는 식인 건데, 그런 말을 하는 건 너무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
    3911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4:58:48 0 삭제
    2009년에 야구를 전혀 안 보고 댓글을 쓰시는 분들을 위해 2009시즌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기아를 제외한 모든 팀이 5인 선발 로테이션도 제대로 꾸리기 힘들 만큼의 선발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구단에서 롱맨이나 스윙맨 운영은 꿈도 못 꾸는 시즌이었습니다.
    그나마 SK는 고만고만한 불펜투수가 제법 있어서 가능했던 시즌이었죠.
    8개 구단에서 규정이닝 채운 투수 16명밖에 안 된 시즌이에요.

    원래 썼던 글에서 점점 불필요하게 확장되어감을 느끼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은 혹사논란을 만들고 부추기는 자료와 기사들이 실제와 다르다는 것이며
    그렇게 주장하는 것들의 근거가 아주 빈약하다는 거예요. 혹사라고 주장한답시고 그냥 등판일지만 툭 던지고.. 그게 왜 혹사입니까? 라고 일일이 물어야 하며, 해당 선수의 어깨 회전근이 파열됐었다는 기사를 첨부해도, 아몰랑 그건 아니고 김성근탓이야 라는 주장만 있고 근거는 전혀 없는 식이고..
    3910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4:46:24 0 삭제
    제 논지는 일관됩니다.
    류현진 선수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죠. 류현진 선수가 한국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2011년 어깨에 염증이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저스 자체 메디컬 테스트도 잘 통과한 선수가 선수생명이 끝날 위기에 처하게 됐죠, 올해.
    그러면 이게 어느 구단의 책임이겠습니까? ... 저는 다저스라고 봅니다.
    대상이 누구고, 어떤 구단인지를 전부 배제하고 언제 아프게 됐고, 왜 아프게 됐느냐는 사실에만 주목하면 논리가 간단해집니다.
    3909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4:37:09 0 삭제
    우헤헤헤헤 // 해석이 너무 자의적인 부분을 짚어 객관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잘못된 부분을 정정할게요
    3908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4:36:13 0 삭제
    만수지왕 // 투구일지에 나와있듯이 2,30개 투구당 1일 정도의 휴식일이 대부분 있었고, 2009시즌에 이어 2010시즌도 소화했잖아요.. 2009시즌이 무리한 혹사였다면 2010시즌을 뛸 수 없었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부상당한 몸을 굴려 먹었다는 건 상당히 가치중립적이지 못 한 표현이네요.. 결론적으로, 어깨 회전근을 파열시킨 감독이 아닌데 왜 계속해서 전병두 선수 혹사의 당사자가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한남 // 전병두의 회전근 파열이 2007년에 있었다는 사실이 있기에 다른 거라고 댓글에 두 차례 썼지만 회피한다고 하시고 비논리라고 하시네요.. 혹사란 선수생명에 지장을 주는 행위잖아요? 그게 2007년까지 자행돼왔다는 거고, 그걸 2008년에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성근 감독의 탓이 되는 게 억지고 비논리라는 말이에요.
    대햇 // 어느 스윙맨... 선발-계투 등판 횟수에 따른 비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차우찬, 송은범, 고효준, 이승호, 정현욱, 김태영은 규정이닝을 채우는 그런 어느 스윙맨이었죠. 그리고 SK의 경우에는 스윙맨이나 롱맨을 여러명 보유해서 로테이션을 돌리는 팀이었기에 다른 팀에 비해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게 가능했죠.
    3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3:28:05 4 삭제
    이렇게 호기심으로 하나 둘 사먹게 되고, 후기를 남기는 게 유행을 타기 시작하는데...
    3906 오래된 선풍기 대결을 신청한다!!!!!!!!!!!!!!!!!!!!!!!! [새창] 2015-07-04 13:25:52 111 삭제
    전자제품을 경쟁적으로 튼튼하고 오래가게 만들었던, 순수했던 그 시절 그 기업들.
    1,2년 주기로 바꿀 수 있어야 높은 이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요즘 기업들.
    3905 박명수가 시덕 코디에게 준 생일 선물 [새창] 2015-07-04 13:21:30 183 삭제
    박명수는 코디, 매니저가 10년 넘게 같이 일한다고 하더라고요..
    반면, 정준하는 코디랑 매니저 들들 볶고 짜증내는 타입이라서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뀐다고 무도에서 여러번 나왔었죠.

    사람은 모름지기 자기보다 힘없고 어린 사람에게 관대한 사람이 진정 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박명수는 된 사람인 듯..
    3904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12:40:10 0/4 삭제
    대햇 // .. 기사에 나온 대로 2007년 5월 어깨 근육 파열 진단받고 3개월 재활했고 2008년 5월에 Sk로 이적했는데, 재활시키던 걸 데려가서 팔 빠지게 던지게 했다뇨..? 그리고 2009년엔 고효준, 전병두, 이승호가 스윙맨이었기에 규정이닝을 채울 수 있었어요...
    3903 YG 대표 작곡가 테디의 작곡법 [새창] 2015-07-04 06:48:27 88 삭제
    예술에 시스템적인 한계를 규정하고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다는 주장은 표절을 즐겨하는 이들이 갖다 쓰는 궤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들의 주장 혹은 바람과는 달리, 위에 언급한 김태원, 윤일상, 김형석 등의 작곡가는 계속해서 새로운 곡을 내고 있으면서도 저런 주장도 없고, 표절논란도 없죠. 심지어 윤종신은 몇년째 매달 1곡씩 신곡을 내고 있는데도 말이죠..
    도둑놈들의 궤변에 귀기울이는 건, 성실히 노력해서 음악을 선보이는 대다수의 음악가를 바보로 만드는 행위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902 김성근 혹사논란의 허와 실 [새창] 2015-07-04 06:35:48 2/10 삭제
    전병두는 2007년 5월 난생 처음으로 어깨가 아팠다. 어깨 뒤쪽 근육인 극상근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없이 3개월 정도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작년 5월 KIA에서 다시 SK로 옮긴 전병두는 역시 팔이 아파 1개월 정도를 쉬어야 했다.
    http://osen.mt.co.kr/article/G0909010060

    전병두 선수가 직접 인터뷰한 기사 내용 중에 발췌했습니다. 추측으로 반박하거나 반박부터 한 뒤에 그건 김성근탓이다. 라는 식의 주장은 지양하자고 올린 글인데, 또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3901 빅뱅 맨정신 표절아니라네요 [새창] 2015-07-03 23:11:01 7 삭제
    https://youtu.be/O5JY0pU7j98
    YG 대표 작곡가 테디 작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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