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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ㅇㅅa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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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ㅇㅅa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55:57 11 삭제
    이런 문제로 어른들과 얘기를 나눠 보면 늘 하시는 말씀이 "그분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였어요.
    몇십년을 그런 사고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는 걸 바로바로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인생 반도 안 산 저희 세대조차 "요즘 세상 진짜 빨리 변한다" 생각하는데 그분들은 오죽할까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시댁에서 저렇게 며느리를 불편하게 하는 게 옳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시아버지 앞에서 모유수유하는 게 민망하다고 충분히 설명을 드렸는데도 "섭섭하다" 말씀하시며 불편하게 만드는 것도 잘못이고
    시누이가 글쓴님 입장도 생각하지 않고 대뜸 "역시 며느리는 며느리"라고 말하며 상처준 것도 잘못인데
    두 명이서 먼저 마음을 열고 며느리 입장을 생각하지 않은 채 말하고 행동한 게 비난받아야 할 부분 아닌가요?
    어째서 자기 입장을 분명히 밝혔는데도 시아버지나 시누이나 이해를 못하시고
    또 이해시켜드릴 겨를도 없이 상처부터 받은 며느리에게 "그러게 니가 이해를 잘 시켜드렸어야지"하는 건 뭔가요.
    시아버지가 무슨 의도로 그러신건지 알 수 없지만 당사자가 수치심을 느끼고 거부감을 표명했다면 그걸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무가내로 "내가 옳다" 하시는 게 아니라요. 그래야 정말 현명한 어른이신거죠.
    7 남고 2학년 되는데요 .. 친구 관계 .. 어떻게 해야 ..?? [새창] 2012-02-17 00:18:26 0 삭제
    일단 남자가 아니어서 제대로 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ㅠ 뭐 여자나 남자나 대인관계를 어려워 하는 사람은 있지만
    그래도 여자와 남자는 조금 다르니까요^^; 보편적인 관점(여자나 남자나 다 해당될)에서 말씀드리자면, 어떻게 사귀든 너무 억지로
    친해지려거나 잘 모르는 분야인데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아는 척을 하거나 그러진 마세요. 님이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
    그냥 허풍쟁이인지 남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곱게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그런 건 옆에서 지켜보는 어른들이나 알죠ㅠ 물론 님은 고딩이지만.. 초,중딩 애들 가르치다 보면 그런 상황 많이 보는데 누굴 탓할 수도 없어요;; 그냥 애들한테는 "쟤가 너희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거야" 말해주고 또 혼자인 애한테도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일깨워줄뿐..그러나 그런 식으로 주위에서 개입하기 시작하면 이미 애들끼리는 멀어질대로 멀어진 상황이어서 더 안타까워집니다 시간이 조금 걸려요) 그러니 최대한 솔직하고
    자신있게 행동하세요. 애들한테 슬슬 기거나 거짓말을 하지는 않되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고,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것만 확실하게 표현하세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상황이 떠오르질 않네요ㅠㅠ 일단 마음가짐?은 그렇게 하시고
    행동하는 데 있어서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이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남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잠깐 부끄러워지더라도 뭔가 하고 지나가야겠다." 앞으로 살면서 이런 기분이 들때가 더 많을거에요. 하고 싶은 거, 너무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한 번 해보세요. 안하고 지나가면 정말 후회되고 슬퍼요. 나중에 그런 생각이 들어도 시간은 돌이킬 수 없고요.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먼저 나서서 한 번 해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능력 닿는 데까지 도와주면서 님의 본모습을 알려주세요. 남자들이라 너무 무르게 굴면 물로 볼진 모르겠는데 그건 노는 애들이나 그렇게 볼거고요 진짜 사람 볼 줄 아는 애들이면 님의 진심을 알아 줄 겁니다. 그리고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으니까요.
    이름뿐인 친구 백명보다 님의 진가를 알아주는 진짜 친구 다섯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6 집에 온 직후의 할것 1순위는? [새창] 2012-01-23 23:50:04 0 삭제
    워메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개운함
    5 15금) 친구에게 받은 슴가 그리는법 [새창] 2012-01-23 22:29:01 2 삭제
    무슨 게임 관련 조크 같은 건 줄 알고 던파하는 건 아니지만 베오베에 있길래 그냥 클릭해 봤는뎈ㅋㅋ 나도 모르게 낚인기분ㅋㅋ 제목엔 이상 없는데 그냥 나혼자 착각했으니...
    조금 불쾌...한 건 그냥 제 개인적인 감정인 거 같습니다. 지금은 딱히 제 불쾌함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가 없네요; 예술쪽으로 문외한이라 "큰슴가 모에화" 같은 저게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해서 그런거 같네요. 그냥 변태같음.. 뭐 눈엔 뭐만 보여서인가..
    일단 게시판 성격이 안맞는 것도 좀 그렇고요 (이 글이랑 성격이 맞는 게시판이 오유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림판?)
    그림이 너무 모에화??된 거 같아서.. 댓글 중에 나체로 여겨질만한 그림이 있는 것도 좀;; 왜그러셨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 글이 그림을 배우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지식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거부감을 느낄수도있어요ㅠ
    전공자가 누드화 연습하는 거야 당연하지만 비전공자가 보기엔 민망할 수 있잖아요. 솔직히 외설과 예술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안타깝게도 공공장소에서 그냥 낙서로 누드화 그리면 이상하게 보이는 건 사실이거든요..(우리나라만 그런가) 그냥 전공인 갑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오유가 네이버만큼 유명한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제한 없이 여러 연령층이 드나드는 곳이라는 걸 감안하면 넷상의 공공장소라 해도 무방하겠죠.)
    예술쪽으로 기본적인 지식이 없고 그림이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그림 보는 안목이 있는 편도 아니어서 예술이다 외설이다 말도 못하겠고ㅋㅋㅋ 그냥 여자가 벗은걸로밖에 안보이니까 민망민망 (남체화가 있어도 똑같겠죠.. 으악 흑산도 지렁이다...! 징그러울듯ㅋㅋ 다비드상도 제게는 인체를 세세하게 표현해낸 것이 감탄스러울 뿐 가운데 뭔가 달려 있는 쪽으로 시선이 가면 그냥 민망해요ㅋㅋㅋㅋㅋ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요 그냥 민망..) 그러니 민망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고만 생각해서 신중을 기해 글을 올려주세요ㅎㅎ
    4 압구정 뽀로로 [새창] 2012-01-23 18:55:00 0 삭제
    사실 나는 킹카였어
    뽀로로 자아발견...
    3 한국여자 코스프레.swf [새창] 2012-01-21 18:18: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 재미나닼ㅋㅋㅋ 계속 보게 됨...
    2 이 글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새창] 2012-01-20 00:49:31 0 삭제
    댓글 감사해요ㅠㅠ 병원에서는 별 탈 없고 건강하다고만 하는데 그냥 좀 더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혹은 더 건강하게 키우는 법을 조금 알고 싶어서 질문 올렸어요 ㅋㅋㅋ 근데 채식사료라니 뭔가 생소한??
    개들 사료는 다 닭고기나 양고기 같은건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채식 사료가 있나요?
    1 노래 좀 찾아주세요(완료) [새창] 2012-01-19 17:49:39 1 삭제
    케이티 페리 아닌 거 같다고 하셨는데 내용이나 가사(high school)를 보면
    Katy Perry의 The One That Got Away 같네요
    (내용은... 다음에 태어나도 니 여자가 될게 뭐 이런거라;; 비슷한듯??)
    근데 이런 내용의 노래는 꽤 많으니까 다른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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