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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ㅇㅅaㅇ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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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여자들이 경멸하는 남자유형 jpg [새창]	2012-10-01 18:28:16	14	삭제
		그러게... 진짜 춥네.. 이런 반응이 싫은게 아니라 여자 : 춥다.. 남자 : 야 나도 추워.. 아오.. 따위의 반응과 함께 자기 입을 것만 챙기는 게 싫다는거 이런건 여자든 남자든 함께있는 사람에게 매너없는 행동같은데요? 저기 있는 행동 여자가 해도 남자들도 짜증날거에요ㅋㅋ
	37	사촌오빠새끼 [새창]	2012-09-30 02:17:15	14	삭제
		너무 많이봐서 소설같대... 사소한 성추행에서 가정내 성폭력까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익명으로 막다시는 분들, 소설같다 하시는분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고 댓글다세요. 그런 얘기하는 여자들 천지라고 그게 다 소설이면 남자분들 군대가서 고참한테 까인 기억, 고생한 일들은 다 소설입니까?? 남자라는 이유로 궂은 일 도맡아하는 거 기분 나빴던 기억 얘기하는데 뻥치시네ㅡㅡ 이러면 거품물고 일어날 거면서...제발 당신들이 혹은 당신주위에서 그런 일 없다고 소설이니 자작이니 하지 말라고요...
	35	편의점 알바녀에게 오늘 고백할듯 [새창]	2012-09-17 10:53:05	0	삭제
		화이팅!!
	34	저 버스기다리는데요.. [새창]	2012-09-08 02:41:29	5/6	삭제
		근데 여자들도 어쩔 수가 없어요... 조금만 잘못했다간 진짜 최소 납치, 심하면 강간, 살해까지... 너무 위험 부담이 크고ㅠㅠ "하... 무슨 길도 못걸어다녀 짜증나게!"라고만 생각지 마시고 어머니, 여동생(혹은 누나), 여사친 등등을 생각하시면서 화 푸시길..ㅜㅠ
	33	귀여운 병아리를 길러보자 ^_^ Can your pet! [새창]	2012-09-08 02:07:42	1	삭제
		허.... 깜짝놀람....
	32	test [새창]	2012-09-07 22:43:20	4	삭제
		헐 이게 뭐지 술먹고 왔는데 토할거가아
	31	test [새창]	2012-09-07 22:42:43	10	삭제
		아아아아아아아앙;ㅣㅇㄴㄴㄴ차트,
	30	학과별 하소연 [새창]	2012-09-01 01:13:01	0	삭제
		과에 상관없이..(혹은 특정 몇몇 학과) 졸업하고 뭐하고 사냐고 묻지마 나도 개고민중이다ㅠㅠ
	29	[BGM]지우개 [새창]	2012-08-28 23:49:59	0	삭제
		저도 배아까지는 낙태 찬성입니다.. 사람이 될 수도 있었던 핏덩이를 너무 빨리 저세상으로 보내는 것이 유쾌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낳을 사람이, 키울 사람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배아는 '사랑하는 아기'가 아닙니다. 아직까지 산모와 정서적으로 어떤 교류도 하지 않았고 사람으로서 아무런 기억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배아라도 생명이라고 여겨서 너무 소중하다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런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진 마세요.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그리고 사람답게 키우고 싶어서 결정한 겁니다. 쉬운 결정도 아니고요. 적어도 낙태를 한 부모들은 대부분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그렇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키우고 싶어서 입니다. 만약 그런 마음도 가지지 않는 부모들이야 부모 될 자격 없으니까 그런 이들의 유전자가 다음 세대에 전해지지 않을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죠..
	28	같은공 다른 느낌 [새창]	2012-08-25 22:29:06	0	삭제
		Aㅏ... 공을 왜 다른 의미로 생각했지ㅠㅠ
	27	오랜만에 만난 딸아이에게 쌍욕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2-08-22 00:18:34	0	삭제
		와... 링크타고 와서 보고 개깜놀했네 진짜.. 소설이겠죠?? 진짜 소설이길...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외면했다고요? 친엄마 맞아요? 어떻게 딸이 맞고 있는데 모른체하고 거실에서 티비나 볼 수 있죠? 이게 실제로 가능한 얘긴가... 몇년을 묵묵히 같은 옷 입고 버틴다고요? 여자애가? 아들은 학원보내주고 딸은 못보내줬다고요? 어째서? 그렇게 이름뿐인 엄마로 살아와 놓고 이제와서 돈빌리러 갔다고요? 진짜 엄마라면 "옛날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그게 뒤끝으로 남았나봅니다..." 따위 개소리 안해요 진짜 엄마라면 어릴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교육, 좋은 음식, 좋은 옷 못 해준거 하나 하나가 미안하고 한이 될걸요 진짜 이건 자식 안 키워본 사람이 쓴 소설인듯...
	26	노홍철 삭발하나?? [새창]	2012-08-19 00:44:14	0	삭제
		그냥 자르고 싶어서 자른듯ㅋㅋ 삭발의 느낌까진 안나는데..
	25	오늘 무도에서 홍철이의 '무엇을' [새창]	2012-08-19 00:42:32	2	삭제
		와.......겁나 잔인한데 쩌네ㅤㅇㅛㅋㅋㅋ
	24	(PIC) 한국 남자의 99%는 못 푸는 문제 [새창]	2012-08-16 18:01:52	0	삭제
		답은 7. 너 안뚱뚱해 딱 적당하구만 뻥인거 알지만 기분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고민말고 그짓말을 해여 다들 보너스 멘트... 근데 내눈엔 묶은 게/안 묶은게 더 이뻐 (마지막문장은 취향껏, 여자가 당신한테 관심있으면 앞으로 당신이 이쁘다고 한 대로만 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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