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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타임스퀘어 님 에게. [새창]	2012-06-18 18:31:14	0	삭제
		5. 방관 요즘 개독들 사이에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강간, 성추행, 횡령, 사기.. 그쵸? 이것들 모두 언론에서 나온것이니 부정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 일부 ' 일부 기독교들' 이런말 많이하죠? 당신네 종교내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너희들이 해결하고 처단해야죠. 왜 서로 옹호해 주고 난리인가요.. 아니면 신경도 안씁디다.. 그냥 '일부분 사람들의 소행이에요' 일부만 가지고 우릴 매도하지마세요' 뭐 이런거. 돌을 던지셔야지요.. 니들끼리 방관하는것도 나쁜일인데.. 옹호까지 해주시니 뭔말을 하겠습니까..
	82	못보겠다.... [새창]	2012-06-18 18:06:30	0	삭제
		그러게요.. 여기 안오신다 했으니 오지 마시구여 다른데 가서도 그런말 하지마세요. 그리고 교회나 열심히 다니세요.
	81	조선족 다문화를 범죄를 경고하는 한 강력계 형사의 절규!! [새창]	2012-06-18 17:13:03	54	삭제
		이 나라 사람들은요.. 희안해요. 강간하고 토막 살인해도 범죄자의 인권을 외쳐주죠.. 죽은사람은 그냥 남의일이 되어서 기억속에서 그냥 사라져요. 참 좋은 나라인거 같아요. 거기다 범죄자가 나이가 어리거나 술을 드셨다고 하면 감형을 시켜줘요. 서비스 인가봐요.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자기랑 관련된 사람이 당하지 않으면 '나랑 전혀 상관없는일'이 되어 버려요. 솔직히 밤에 길을 걷다가 그쪽 외국인 만나믄 소름이 끼치긴 해요. 방송을 탄 사건이 그정도인데 방송 안탄건 얼마나 많은걸까요. 외국인에 대한 더욱더 확고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왜냐구요? 여긴 외국인의 나라가 아니잖아요?
	80	조선족 다문화를 범죄를 경고하는 한 강력계 형사의 절규!! [새창]	2012-06-18 17:13:03	146	삭제
		이 나라 사람들은요.. 희안해요. 강간하고 토막 살인해도 범죄자의 인권을 외쳐주죠.. 죽은사람은 그냥 남의일이 되어서 기억속에서 그냥 사라져요. 참 좋은 나라인거 같아요. 거기다 범죄자가 나이가 어리거나 술을 드셨다고 하면 감형을 시켜줘요. 서비스 인가봐요.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자기랑 관련된 사람이 당하지 않으면 '나랑 전혀 상관없는일'이 되어 버려요. 솔직히 밤에 길을 걷다가 그쪽 외국인 만나믄 소름이 끼치긴 해요. 방송을 탄 사건이 그정도인데 방송 안탄건 얼마나 많은걸까요. 외국인에 대한 더욱더 확고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왜냐구요? 여긴 외국인의 나라가 아니잖아요?
	79	[유머x]아까 개독X 이야기 하신분. [새창]	2012-06-18 17:02:52	0	삭제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삭제라니..ㅜㅜ
	78	회사 옆자리 냄새나는 여직원... [새창]	2012-06-18 16:57:39	0	삭제
		데오드란트! 섬유유연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16:56:55	0	삭제
		교회에서 주는 선물이라.. 왜줄까요? 그냥 이유없이 주는거 같나요? 교회 그만큼 다니셨으면 그 이유를 알텐데요.. 그런데 자기 아이를 교회로 보내시겠다고요? 사탕이 탐나시면 아이를 교회로 보내세요.. 전도가 탐나시면 아이를 교회로 보내세요. 업적이 탐나시면 아이를 교회로 보내세요. 하지만 꼭 되짚어보세요. 사람이 많은곳에 가지말라 했습니다. 왜 가지말라고 했을까요?
	76	내 여친 앉게 할 거에요. 할아버지 앉지 마세요 [새창]	2012-06-18 16:34:48	2	삭제
		본문에는 그저 여자친구에 대한 과도한 사랑 이라고만 나오는데. 그말이 그남자의 입이서 나온것도 아닌데. 다들 글쓴이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글쓴이가 그남자에게 '왜그랬나요?' 라고 물어본것도 아닌데 그저 그런남자로 몰고가는거 같아서 또다른 오해가 생길거 같아 두렵네요. 이야기는 양쪽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다들 겪어 보셨잖아요. 나중에 또 다른 진실이 밝혀져서 버로우 하실거 아니면 두고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75	내 여친 앉게 할 거에요. 할아버지 앉지 마세요 [새창]	2012-06-18 16:34:48	2/7	삭제
		본문에는 그저 여자친구에 대한 과도한 사랑 이라고만 나오는데. 그말이 그남자의 입이서 나온것도 아닌데. 다들 글쓴이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글쓴이가 그남자에게 '왜그랬나요?' 라고 물어본것도 아닌데 그저 그런남자로 몰고가는거 같아서 또다른 오해가 생길거 같아 두렵네요. 이야기는 양쪽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다들 겪어 보셨잖아요. 나중에 또 다른 진실이 밝혀져서 버로우 하실거 아니면 두고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74	한국 개신교 교리의 최대 사기극- 십.일.조. [새창]	2012-06-18 15:57:06	0	삭제
		맞는말이네요. 지금 기독들이 말하는 십일조랑 성경/성서의 십일조는 전혀 다른 의미지요.
	73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 비디오 [새창]	2012-06-18 14:02:58	0	삭제
		정말 저렇게 하면 원만한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 건가요?
	72	기독교란 이유로 결혼안하겠다는 예비신부 글의 예비신부[BGM] [새창]	2012-06-18 11:28:41	30	삭제
		진짜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뻥뻥 터지네.. 제 형님이 건축일 하시는데 교회쪽 일이 들어와서 일해주고 돈 받아야 되는데 돈 쪼금 주면서 나머지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으니 헌금으로 생각해라.. 라고 했대요 ㅋㅋ 미친 결국 돈 받는데 독촉독촉 해서 몇년만에 받았다고 해요. 그뒤로 교회쪽 일은 그냥 고개를 돌린다고 해요.ㅋ 미친놈들 그게 헌금이냐.. 약탈이지..아..너네들 뱃속으로 냠냠..
	71	기독교란 이유로 결혼안하겠다는 예비신부 글의 예비신부[BGM] [새창]	2012-06-18 11:28:41	82	삭제
		진짜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뻥뻥 터지네.. 제 형님이 건축일 하시는데 교회쪽 일이 들어와서 일해주고 돈 받아야 되는데 돈 쪼금 주면서 나머지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으니 헌금으로 생각해라.. 라고 했대요 ㅋㅋ 미친 결국 돈 받는데 독촉독촉 해서 몇년만에 받았다고 해요. 그뒤로 교회쪽 일은 그냥 고개를 돌린다고 해요.ㅋ 미친놈들 그게 헌금이냐.. 약탈이지..아..너네들 뱃속으로 냠냠..
	70	잠을 못잤어요 ㅜㅜ [새창]	2012-06-08 09:36:02	0	삭제
		ㄴ 감사합니다 두분~ 아 자야되는데... 아...
	69	여성부가 또 해냈습니다[BGM] [새창]	2012-06-08 09:23:21	3	삭제
		누구도 생각지 못한 획기적인 업적을 남겼군요. 역시 명불허전 여성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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