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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드립의 황제를 가리자 ㅋㅋㅋㅋㅋㅋㅋ.avi [새창]	2011-09-29 20:26:16	0	삭제
		첫번째 동영상부터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느라 두번째 동영상 클릭을 못하겠어...ㅋㅋㅋㅋㅋㅋ
	576	다시봐도 속 시원한 두사부일체 명장면.swf [새창]	2011-09-26 20:54:25	1	삭제
		룸싸롱 운영하는 조폭이 한 여학생을 위해서 학교를 접수하는 영화... 저는 이것보다 "공공의 적"에서 강철중이 더 멋있었음..ㅋ 마약 거래를 하려는것 빼고.. ㅡㅡ "조규환이 조명철을 왜 죽였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고흥식을 이렇게 죽여서는 안된다. 사람이 누군가를 놀리기 위해서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 기계공고 다닐때 컨닝해서 꼴찌에서 두번째한 나도 안다. 우리 동네에 똥쟁이 종수란 놈이 있었다. 그런 종수에게 물어 보아도 안다. 이럴 수는 없는 거다. 사람이 아무런 이유없이 사람을 죽여서는 안되는 거다 그 개새끼가 , 개새끼가 아닌 , 정말 사람새끼라면.... 내 이 10발 개새끼를 이유있이 한번 죽여 볼란다"
	575	강아지 때문에 파혼 위기네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1-09-26 17:07:53	2	삭제
		1. 개문제 해결법 개가 주인의 명령을 어기고 싸운다는 것은, 주인보다 자신의 서열이 높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지금 싸우고 하는 것도, 서열싸움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쓰신님을 깨무는것도 그렇고, 시츄가 현재 서열 1위.. 원래는 으르렁거리다가도 주인이 소리 한번 치면, 귀를 접으면서 기죽는다는 시늉을 해야 정상입니다..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자가 소리를 치니까 당연한 반응이죠.. 하지만 본문의 시츄는 서열이 주인보다 높은 상황이고요.. 가장 쉽게 서열을 잡을수 있는 방법은 개목걸이로 으르렁 거릴때마다 채는 방법인데, 자세한건 인터넷에 많이 돌아댕기니 참조하시면 쉽게 해결됩니다.. 아무튼 주인앞에서 애교 피운다고, 주인의 서열까지 높게 보는것은 아니니 참조... 2. 파혼 해결법 헤어지세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강아지때문에 헤어진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다.. 사람이 있고 애완견이 있는거지, 우리 둘 사이가 겨우 이정도밖에 안된다면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다!!" 하고서 쿨하게... 몇일내로 100% 연락이 올텐데, 그건 글쓴이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리시길....
	574	[브금] 미국의 군 전용 USB.jpg [새창]	2011-09-26 15:13:01	6	삭제
		SperoSpera 님의 말씀에 적극 동감하는 1인...(편의상 음슴체를 쓰겠음.. 그래서 애인은 음슴) www.d2b.go.kr 혹은 www.g2b.go.kr 에 들어가보면 우리나라 국방/공공 입찰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 있음.. 국방 조달 체계가 원가 20 + 업체 30 + 국방부 40.. 이렇게 해먹을만큼 허술하지 않음.. 아니 이렇게 해먹으려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해먹을 수가 없음.. 보통 H/W 납품은 최저가 낙찰제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94만원에 먹고 싶어도, 경쟁사에서 90만원을 적어내버리면 그 경쟁사가 사업을 수주하는 것이 현 입찰제임.. 규모가 큰 사업(혹은 특수의 사업)의 경우 심사를 통한 낙찰자 선정을 하는데, 이 역시 가격을 적게 쓴 업체부터 순위를 매겨 심사를 함.. 내가 아무리 날고 긴다고 하더라도 가격 낮게 쓴 업체한테 밀리게 되어 있음.. 각설하고 그래서 질이 않좋은 제품이 납품 되기도 함.. 업체입장에서는 최소의 금액을 들여서 납품을 해야 마진이 남기때문에.. 얼마전 군에 납품되는 쓰레기 식자재가 대표적인 예... 물론 썩은 식자재가 납품된 것은 업체의 과실이 100%임.. 하지만 검수를 제대로 못한 사업담당자의 과실도 큼.. 업체의 입장에서는 군이 요구하는 성능 규격을 어떻게 해서든 맞춰야 함.. 심지어 크기까지도.. 안그러면 나라에서 돈이 안나옴.. 그래서 양산 or 제작을 하게 됨.. 이러다보니 가격은 뻥튀기가 됨.. 이것은 사업 담당자의 잘못도 아니고, 업체의 잘못은 더더욱 아님.. 1mm라도 업체의 입장을 유두리있게 편의를 봐줬다가, 나중에 잘못되면 자신이 옷을 벗어야하기때문에... SperoSpera님 말씀대로 언론에서 뭔가 의도된 바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임..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 입찰 체계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확실히 많다는 것!! 국방전자조달체계에 대한 것은 www.d2b.go.kr 국내조달 - 입찰공고 에 보면 공고문부터 세부요구사항까지 수십개의 입찰이 올라와 있음..
	573	강호동 사태를 보며 떠오른 영상 [새창]	2011-09-23 20:00:44	0	삭제
		제가 제일 큰 불만은 정치인이 공인이거든요.. 정치인이.. 제가 제가 생각할때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잖아요.. 연예인은 광대지.. 저희는 저희 감성대로 막 슬프다가 곡을 쓰면, 사랑 안해주면 끝이고, 사랑해주면 좋고.. 그런 사람들인데.. 연예인한테 가장 공인의 잣대를 들이대고, 정치인은 너무 연예인같은게 우리나라 같애요..저는.. 정치인은 막 번복하잖아요.. 이말도 해보고, 사람들은 또 까먹고 용서해주고 또 뽑고... 연예인들은 말 똑바로 하라고 그래야 되고, 너무 많이 미워하는거 같은거 있잖아요.. 되려 이 미워할 힘은 사실은 거짓말을 하는 정치인들 공인들에게 써도 아깝지 않을 미움인데... 너무 큰 얘기했나? 아이그니까..
	572	부탁이있습니다.. [새창]	2011-09-23 19:39:47	0	삭제
		서...설마.... 이채향???
	571	다비치 - 여전히 아름다운지.swf [새창]	2011-09-23 12:45:34	8	삭제
		지극히 개인적으로 강민경 목소리가 더 좋음...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좋아해서..ㅎ 글고 다비치를 다시 생각하게 된 무대... http://www.youtube.com/watch?v=C2zdidV9dkg&feature=player_embedded
	570	역시 박명수는 라디오계의 유재석이었을까. [새창]	2011-09-23 11:33:59	0	삭제
		저는 두데에 문자보내서 방송도 탔음..ㅋㅋ 명수형이 문자 너무 재미있다고 듣고있는 청취자분들은 이런 문자를 보내라고 칭찬까지 받았었음.. 근데 선물은 없었음.. ㅡㅡ 음~ 스멜~~~ 테이스트 굿~~~~
	569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0:33:48	3	삭제
		1 그럼 아무런 정보없이 땅을 사는 사람도 있나요?
	568	캐삭빵 [새창]	2011-09-22 17:06:28	2	삭제
		저는 호적상 04년생이지만 태어난건 03년생이예요.. 동갑이니까 03년생들 말 놓고 지냅시다..
	567	언제까지 이쁜짓만할꺼냐.. [새창]	2011-09-22 12:24:51	8	삭제
		아이유가 진짜 대학을 못가는 이유 ㅋㅋㅋ http://www.lanfile.com/?document_srl=17164857
	566	언제까지 이쁜짓만할꺼냐.. [새창]	2011-09-22 12:24:51	29	삭제
		아이유가 진짜 대학을 못가는 이유 ㅋㅋㅋ http://www.lanfile.com/?document_srl=17164857
	565	[고전]예수와 개독의 대화 [새창]	2011-09-14 19:59:20	0	삭제
		장사를 하기 위한 섹ㅅ를 하기 위한 지지하는 정당의 표를 끌어내기 위한 예수는 그냥 수단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564	[고전]예수와 개독의 대화 [새창]	2011-09-14 19:59:20	4	삭제
		장사를 하기 위한 섹ㅅ를 하기 위한 지지하는 정당의 표를 끌어내기 위한 예수는 그냥 수단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563	국세청측 "강호동, 고발 대상도 아니다" [새창]	2011-09-14 17:17:04	2	삭제
		뭐.. 기사를 보니까 강호동이 소득을 누락시키거나, 가짜 경비 계산서등 악의적으로 탈세를 한것이 아니네요... 필요경비 인정이 안되어, 그런 부분에 대한 세금이 더 나온것일뿐... 그런데 언론은 강호동이 의도적으로 탈세를 했다는듯이 싸질러대고.. ㅉㅉ 회사원들은 다들 아실듯.. 경비 처리가 되는것이 있고, 안되는것이 있다는 것을.. 강호동 사건도 경비처리가 불인정되어 세금이 더 나온것인데.. 좀 너무 과장해서 떠들어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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