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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메가쓰리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8
    방문 : 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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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쓰리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어렸을때 들었던 가요였는데요. [새창] 2014-07-31 14:09:25 0 삭제
    아 미카사로 맞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1:20:40 12 삭제
    반대 받은 이유.. 위에서 다 나왔네요
    가슴이나 몸매에 너무 초점이 맞춰진 사진은 보기 불편할 수 있다고..
    차라리 선정적이라는 말이 낫다고 작성자님이 말씀하셨는데 차라리가 아니라 그게 반대의 이유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얘기를 해줘도 왜 이유없는 닥반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187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12:58 18 삭제
    제목.. 아이키우는 엄마 ㅠㅠ...
    작성자님은 아빠잖아요..
    아이는 같이 키우는거잖아요
    185 며느리 정말 잘 얻으셨죠?! [새창] 2014-04-20 10:57:53 120 삭제
    아내분이 힘드셨겠네요
    장인어른 생신에도 글쓴분이 저렇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00:41:26 8 삭제
    글 읽으면서 좋은 아버지신것 같은데 내가 아들이라면 기분이 좀 미묘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그런지 생각해봤어요
    아버지의 논리와 철학이 사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되기도 하겠지만 중학생부터는 자신의 논리와 철학을 키워나가야 할 나이잖아요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하면서 어떤길을 가고 어떤길을 가지 말아야 할것인지 본인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데 글쓴분은 혹시 그 길을 대신 결정해주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니가 성공하려면 이러이런 것들을 하는게 좋다 라고 은연중에 길을 강요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저는 부모가 아니라서 ㅎㅎ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중학생땐 부모님이 이거 해라, 이거 하지마라 라는 말보다는 제 선택을 지지해 주시고 본인 생각과 다른 일이라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믿어주시고 긍정해주시는게 제일 큰 힘이였던 것 같아요
    글쓴분의 아드님은 사랑받고 있다는걸 많이 느낄것 같아요ㅎ
    어쩌면 근데 지금은 아들이 혼자 결정하고 자기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줘야하지 않을까 라는게 글을 읽은 제 느낌이에요
    182 강의용 노트북을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더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3-14 23:37:56 0 삭제
    삼성 엘지의 경우에는 제 예산과 맞는건 전부 운영체제 미포함이더라구요..
    운영체제 설치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일단 막막해서 일단 미뤄뒀어요..
    그 델노트북도 as센터때문에 ㅠㅠ 제가 지방에 살아서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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