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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메가쓰리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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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쓰리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남자도 바지에 티하나면 멋충분히 낼수 있지않나요...?? [새창] 2012-09-19 23:18:08 1 삭제
    gp917/ 파란양말은 보지도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얼굴보느라..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9 23:09:29 0 삭제
    형 아니고 누나인데요. 글쓴분이 잘못했어요. 여자친구가 자기집에서 친구가 자고간다고 말 안해서 서운한거 이해가요. 그래도 여자친구한테는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 수 있잖아요. 얘기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됬다던지... 말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었다던지. 그 사정이 뭘지 아니면 정말 숨기려고 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건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에요. 정말 중요한 건 서운한걸 직접 말해서 여자친구가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공적인 자리에 그 얘기를 올리고 마음대로 판단했다는 거에요. 더 살다보면 깨닫겠지만 사람 사이에는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운한게 생길 수 있지만 그것도 오해일 수 있어요. 정말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 말을 듣고 판단하기 보다는 본인에게 직접 얘기를 들어보세요. 진심으로 얘기하는 사이에서는 그게 굉장히 중요한 소통법이에요.
    여자친구에게 내 멋대로 판단해서 미안하구 직접 얘기도 안해보고 인터넷에 글 올려서 미안하다구 하세요. 그리구 나한테 말 안해준게 서운해서 그랬다고 네가 설명을 좀 해주면 좋겠다구 조심스럽게 말해봐요 ㅎㅎ 잘 될거에요
    59 친구가 틈날때마다 전화를 해요.. [새창] 2012-09-07 01:40:23 0 삭제
    글쓴분이 티를 내도 바뀌는게 없으니까... 에효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정도인데..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요

    1. 여유가 안되는 날엔 전화를 받지 말고 들어줄 여유가 있는 날만 받는다.
    안받는 이유는 친구가 멀리 있으니까 충분히 둘러댈 수 있잖아요

    2.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해본다
    나도 사실 이런얘기 듣는거 지친다고 해보세요.. 정도가 좀 심하신것 같은데..
    유학생활아니구 돌아와서도 그렇게 할거에요..
    근데 이 방법은 글쓴분은 편하시겠지만 친구분은 아닐거에요.
    많이 외로우신것 같은데... 1번처럼 여유가 될때만 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눈치를 더 준다고 통할 것 같진 않구.. 별수없이 강경하게 나가야 친구가 전화를 좀 줄일거에요
    58 헤어진 여자친구에게서.... [새창] 2012-09-07 01:20:22 0 삭제
    좋아하지 않는데 사귀는 건 더 이기적인 일이에요.
    망설인다는 건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 뜻이잖아요
    57 여자분들 몇가지 여쭤봅니다 [새창] 2012-09-07 01:13:39 1 삭제
    1학년은 아니신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원래 대학이라는 데가 아름아름 얼굴만 아는 사람들에 대해 이상한 소문도 많이내고 자기들 멋대로 오해도 많이 하는 곳이잖아요.
    이유없이 판단하고 오해하고 멋대로 짜증내는 사람한테 글쓴분에 고민해가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할 이유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귀찮고 짜증나면 넌 도대체 뭐때문에 짜증내냐고 말해버려요.
    이유는 말 안해주겠지만 다시는 그런식으로 함부로 대하진 않을거에요.
    본인얘기도 안듣고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글쓴분에 여자분이랑 별 사이 아니라고 해도 안믿을거에요
    무시하고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만나는게 좋은것 같네요ㅎㅎ
    저도 비슷한일 겪었는데 결국 생각해보니 상종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였어요
    56 여자분들 몇가지 여쭤봅니다 [새창] 2012-09-07 00:58:53 1 삭제
    둘이서만 계속 다니면 그렇게 볼 수 있죠.
    남자들은 보통 이유없이 여자들에게 잘해주지 않으니까.
    과한친절=관심 으로 보일 수 있어요.
    근데 그걸로 수근거리긴 하겠지만 욕은 안할텐데..
    아마 욕하는건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둘이 다니는 건 남들이 뭐라 생각하든 두분이 괜찮다면 뭐....

    아 저는 남자랑 여자랑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되기가 참 어렵긴 한 것 같네요
    55 뚱뚱한 사람이라도...사람이에요 ... [새창] 2012-09-05 00:50:04 2 삭제
    사람들 진짜 웃긴다.
    니가 많이 먹어서 살찐게 아니라고 하는데 안믿어주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
    앞으로 네가 살아가는 동안에도 그럴거야.
    네가 하는 말보다는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말을 믿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야.
    진실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판단하고 결정짓고.
    고개는 끄덕여도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
    너를 보고 살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욕하고 게으르게 보는 사람들.
    근데 정말 중요한 건 그사람들이 니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이 아냐.
    그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어떤 시선으로 너를 보는지 보다 더 중요한 건 너 자신이야.
    자신감을 가지렴. 외모말고도 너에겐 너만의 매력이 있을거고 장점이 있을거야.
    사람들의 태도는 바꾸기 어렵겠지만 네 마음은 바꿀 수 있잖아.
    네가 너 자신을 좋아하고 당당해지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많이 달라보일거야.

    그리고 살 찐건 말인데... 위에서도 여러 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아무래도 몸에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싶어.
    아무리 기초대사량이 적고 소화를 잘 시킨다고 해도 초등학생이 성인으로 보일만큼 살이 찌는 건 그냥 넘길일이 아니야.
    어쩌면 갑자기 식욕이 증가한 것도 병 때문에 그럴지도 몰라.
    식욕을 조절해주는 기관이 고장나면 먹는 걸 주체할 수가 없게 되거든.
    꼭 통증이 와야 어디가 아픈건 아니란다.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한 번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54 중고생 성형 열풍 [새창] 2012-08-16 22:01:18 3 삭제
    어이없네 정말
    못생기면 여자취급도 안하고 사람취급도 안하는게 남자들이에요
    예쁜애들한테만 예쁘다고 하면 되는데 못생긴애한테 와 못생겼다, 넌 어떻게 사냐
    자기들이 이런식으로 대해놓고 성형을 왜하냐니요
    당신들이 사람을 그딴식으로 취급하니까 그러지요
    사람 면전에다 대고 매번 너 못생겼다 못났다 하면 자존감 낮아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소리 듣기 싫어서 여자들이 성형하는거에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 무시하고 그럼 누가 기분좋겠어뇨
    53 살면서 제대로된 친구하나 못 만들었던 것 같아요 [새창] 2012-07-28 04:02:03 1 삭제
    억지로 만들 순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인연이라던지 운이랑 좀 더 가까운게 친구가 아닐까요..
    51 돈 많은것도 죄다 죄 시발 [새창] 2012-07-28 03:30:08 0 삭제
    부유하게 자란 사람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그걸 숨기려고 해도 숨기기 힘들 것 같아요
    나름대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셔야 할 듯
    50 대학 꼭 가야 할까요? [새창] 2012-07-28 03:19:00 1 삭제
    빠른이시고 21살이시면 사회적으로 저랑 동갑이시네요
    비난하고 싶은 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셨으면 해요
    경력이라는 건 대체로 1년이상부터 인정해줘요
    1년 미만의 경력은 단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게 사회적인 인식이죠
    저도 그런 인식에 대해 어느정도 동의해요
    1학년 과정만 듣고 이건 아니다 라고 하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대학 1학년 과정은 전공에 들어가기 전의 기초지식을 쌓는 단계잖아요
    뭐든지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말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 해보는 기간이 적어도 1년 이상은 되어야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내가 하고싶은 걸 하는게 진짜 행복아닌가..
    그런데 살면서는 내가 힘들어도 참고 하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게 나의 내공이 되고 나의 자신감의 밑거름이 되어주더라구요
    이런 시련도 이겨봤으니까 할 수 있어 이런거요
    물론 저도 제가 원하던 전공 공부를 하는 건 아니에요
    여기말고 저기를 갔으면 좀 더 잘 할텐데 하는 생각도 있어요
    그래도 지금 전공을 아무 생각없이 고른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 선택에 책임을 지려고 이 분야에서 열심히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해요
    언제까지나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만하고 있을 순 없다는 생각도 했어요
    남들이 다들 취업하니까 나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기보다는 지금은 그렇게 할 때고 그 시기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서요
    뭐든지 때가 있다는 말이 빈 말이 아니더라구요
    지금 제 분야를 정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상당히 곤란해질 미래가 상상되기도 했구요
    누구든 자기 인생에 대한 철학은 있는거죠
    솔직히 그 마음 이해할 수 있어요
    누군들 그렇게 지내고 싶지 않겠어요
    하지만 다들 오늘보다 내일을 보는 거에요
    행복한 오늘이 모여서 내 인생이 될 수 있기도 하지만 내일에 대한 기대로 오늘을 보내기도 하잖아요
    복지가 잘 되어있는 외국에서 평생을 보내실거면 몰라도 한국에서는 자기 노후는 자기가 준비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다들 참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나이가 어려서 글이 참 두서가 없네요
    좋은 선택 하시길 빌어요ㅎ
    당당한 태도도 항상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49 여자친구는 대체 어떻게 만드는걸까요? [새창] 2012-07-28 01:41:55 0 삭제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연애센스' 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말도 잘하고 유머도 있고 외모도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들중에 안생기는 분들은 지인에서 썸으로 넘어가거나 썸에서 여자친구로 넘어가는 타이밍을 놓치시더라구요
    그 때 해야하는 시기적절한 말이나 행동이 있는데 그게 안되면 여자친구가 상상의 동물이 되기도 해요
    48 외모지상주의가 고민. [새창] 2012-07-28 01:35:32 0 삭제
    농담반 진담반인거 여자들도 다 알아요ㅋㅋ
    내 외모에 따라 내가 받는 대접이 다른데 당연히 신경쓰게 되죠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더 심하게 느껴요
    가끔은 남자들이 여자들 외모로 계급정해놓고 대하나 싶을때도 있네요
    도서관이라도 꾸질꾸질하게 하고 가면 못생겼다 어쩐다 그런말하고 다니는데 누가 그런말듣고 기분좋겠어요
    그런 말에 기죽는 내가 싫어서 도서관갈때도 렌즈끼고 예쁘게 하고다녀요
    현실은 현실이니까 인정해야죠 뭐
    47 나는 왜 모쏠일까..?? 제특징 적어놓음.문제머가있는지좀요~ [새창] 2012-07-28 01:28:35 0 삭제
    자뻑...?? 은 농담이구 ㅋㅋㅋㅋㅋ
    마지막 두 줄이 문제가 아닐까요
    여자를 만나야 사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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