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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1:43:19	1	삭제
		결혼하면 다 이해합니다.
	222	ㅋㅋㅋㅋ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밥통으로 라면 끓여먹으면서 울었어욬ㅋㅋ [새창]	2015-01-03 14:54:47	0	삭제
		비타민C 충분히 섭취하시고, 소화잘되고 열량많은 음식 드세요. 과일많이 드시고 초콜릿도 좋아요. 삼계탕 배달되면 추천드립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9:09:11	3	삭제
		표정봐라.ㅋㅋㅋㅋ
	220	쥐가 무를 자르면 뭔지 아나? [새창]	2014-11-18 01:16:54	0	삭제
		노트북 사고나서 너무 필요했어요. 지금 쓰고있는 유선 마우스도 휠이 지맘대로 휙휙.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행운이 저에게 오려나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219	무지개떡.jpg [새창]	2014-11-17 23:17:10	0	삭제
		ㅋㅋㅋ 개구리떡
	218	뉴라이트, 극우파들이 매우 싫어하는 대표적인 15인 인물들.txt [새창]	2014-11-17 13:08:44	2	삭제
		박원순 있어요. 잘 보셈.
	217	새우치킨 맛있"나"? [새창]	2014-11-17 05:53:23	15	삭제
		그리고 위에서 나눔거지라고 비웃은 사람중에 사진합성해달라고 게시물 올린적도 있던데, 그건 재능나눔 아닌가? 기분이 더 묘해지네.
	216	새우치킨 맛있"나"? [새창]	2014-11-17 05:45:14	2	삭제
		나눔거지? 그럼 진짜 나눔글 쓰는 사람들은 무었인가? 나누어 줄수도 있는거고 나눔 받을수도 있는건데. 나눔 받는 사람들에게 뭐 피해라도 봤나?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아침부터 기분 묘하다.
	215	여태 먹던 홍합의 비밀.jpg [새창]	2014-11-17 05:32:01	35	삭제
		진주담치이고, 화물선의 평형수에 포자가 섞여서 전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아주 골칫거리 이고 수온이 올라가면 독소를 가지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14:56:09	6	삭제
		짜파게티 와 계란 혹시나 하고 계란을 풀었는데.. 따라해보시고 욕 하지 말기.
	212	얼큰이칼국수 [새창]	2014-11-14 22:58:49	6	삭제
		고추가루 매운거반 안매운거반 멸치액젖으로 고추가루 다대기른 만들어요 약간 질퍽하게 이걸 하루정도 숙성시킵니다. 많이 만들어 놓고 오럐 쓰셔도 돼요. 간 마늘만 추가해서 것저리 무칠때 쓰셔도 되고요. 이 다대기가 얼큰이의 핵심. 멸치육수를 내서 힘드시면 멸치 다시다. 면을넣고 다데기 넣고 4분 에서 4분 30초정도 불 회력에 따라서. 계란은 한그릇에 반개정도. 한방향으로 너무많이 저어주지말고 준비 3분정도 지나면 송송파 한주먹 투하 휘휘 저어주다가 퍼내기 직전에 계랸 훅하고 넓게 뿌리기. 계란은 금방 익으니까. 빨리 그릇에 담아서 김갸루 깨소금 투하. 통깨도 좋지만 통깨를 부셔서 뿌리면 대박. 쑥갓은 먹기전에 입맛에 맞춰서 투하. 정말 어지간한 식당 얼큰이 보다 맛있을 겁니다. 참 간은 알아서. 끓을때 간볼때보다 식으면 간이 쎄집니다.
	211	무서워서 음식점에 음식주문 따로 하지도 못하겠네요... [새창]	2014-11-14 22:24:08	89	삭제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식구들다섯이서 메밀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메뉴에 메밀함랑100% 75% 짜리가 있었어요. 부모님은 100% 짜리 저희는 쫄깃한게 좋아서 75%를 주문했는데 종업원이 그렇게는 주문이 안된데요. 함량을 통일해서 주문을 하래요. 부모님하고 저희하고 식성도 다르지고 어머니는 당뇨병이있어서 100% 짜리를 드셔야 한다고 설명을해도 안된데요. 화가 나서 진상한번 떨려다가 부모님도 계시고해서 다시한번 직원한테 만약에 두명 세명 나누어서 가게에 들어와서 두명은 100%짜리 시키고 다른 테이블에 앉은 세명은 75%짜릴 시키면 안해줄꺼냐? 물었더니 그건 또 상황이 다른거니까 주문을 받는데요. 내가 어이가 없어서 동생들에게 세명 주문 취소하고 나가자 그리고 들어와서 다른테이블에 앉아서 주문하자. 하고 큰소리로 말하고 나가려니까 그제서야 직원이 사장님 한테 알아본다고 하고 가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직원인가가 와서 주문을 받아서 먹긴 먹었는데요. 지금도 그때 생각나면 화가 나네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22:01:53	11	삭제
		버스비가 없다는 건가? 아니면 전화를 사용해야 한다는건가? 아니면 춥고 배고프다는 건가?
	209	흰쌀밥의 치명적 매력 [새창]	2014-11-12 06:59:04	1	삭제
		기름이 좔좔흐르는 가마솥밥은 드셔 봤나? 봐삭봐삭 누룽지(깡게) 그리고 구수구수 숭늉... 아. . . .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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