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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설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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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설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전원버튼의 비밀 [새창] 2015-06-21 17:14:33 42 삭제
    이게 무슨 의미냐면요,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은 기기를 꺼 놓아도 전력이 소모되므로 비사용시 플러그를 빼 놓아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기전력이 없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을 때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플러그를 빼 놓을 필요가 없어요.

    대기전력의 간단한 예를 들자면,
    TV는 꺼 놓아도 리모컨 신호를 수신하기 위해 리모컨 수신부에서 끊임없이 전력을 소모합니다. led가 항상 켜져 있는 제품이나, 복사기와 같이 예열이 필요한 제품 등이 대기전력을 소모하지요.
    한편, 자동문이나 현관의 센서등(燈), 자동화와 관련된 일부 제품들은 대기전력이 있지만 오히려 쓸데없이 켜져있게 되는 경우를 막아 절약하는 효과도 되구요:)
    453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2:41:30 3/10 삭제
    제목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자면
    이 글을 읽는 동성애를 반대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반대도 하지 않는다.
    너(혐오자) 역시 지지하지 않겠지만 그들의 성애에 반대할 필요도 권리도 없다.
    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늦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족한 제 문장력 덕에 의도치 않게 상처받은분이 있으시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452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2:21:42 6/7 삭제
    정리합니다.
    그들의 성애에 대해 '지지/반대'하지 않습니다. 관여할 생각 없습니다. 그들의 성애는 누군가의 지지가 필요 없으며 당연한 권리입니다. 저는 그들의 성애애 관심이 없으며 타인이 관여할 권리도 없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받는 불합리한 차별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들의 편에 서서 혐오자와 싸우기 보다는 그냥 제 자리에 서서 그들에게 가해지는 불합리한 편견이나 차별을 막아주고 싶을 뿐입니다.

    다만 제가 동성애자의 편에 서지 않는다고 비난받는 이유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저 불합리한 차별 편견이나 차별에 대해 약자인 소수자들아 보호받았으면 합니다.

    11비공감의견 지적하신 첫번째 댓글.
    본문에 무관심 한 것은 그들의 성애에 관한 것이며 차별에 대해 무관심 한것은 아닙니다.
    첫번째 댓글은 만약 지인이 동성애자라면 그들의 성애에 대해 간섭/관여할 이유도 권리도 없으며 다만 사회적 편견이 심하니 응원하겠다는 말입니다.

    콩숙님
    초반에 동성애에 대한 저의 지지/반대 언급을 하신분이시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들의 성애에 대한것은 무관심 입니다. 권리도 없구요. 그들의 행복 추구권을 존중하며 그들의 사회적 편견과 불합리함이 없어졌으면 할 뿐입니다.
    451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1:36:21 4/12 삭제
    ...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해될 수 있도록 작성한 제 문장력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모니터뒤사람//
    '지지도 반대도 안해'가 맞습니다. 그들의 성애에 관해서는요. 그러면 이성애자인 제가 '동성애는 좋은 일입니다' 하고 지지해야 하나요? 아니면 '동성애는 나쁜 일입니다' 하고 반대해야 하나요?
    다만 그들에 대한 차별에는 반대하는 글입니다. 반대하던 혐오자들에게 반대행위를 하지 말라는 메세지인 겁니다.'지지도 반대도 안해'니까요.

    그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차별을 없애는데 있어 꼭 소수자의 편에서 혐오자들과 싸우는 것만이 정답입니까? 그저 저의 자리에서 그들을 한명의 인격으로 보고 그들에게 휘둘러지는 불합리한 편견과 사회적 폭력을 막아주는 것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닌지요?
    450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1:03:29 3/17 삭제
    이 아래까지 얼마나 많은분이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글을 계기는 베오베에서 동성애에 관한 글을 봐서 였구요. 평소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분이 얼마나 계신지도 궁금했기도 하고 의견을 표출하고 싶었기도 하구요.

    모니터뒤사람//
    그들의 성적 취향과 성애에 관여하지 않을 뿐 그들에 대한 차별에 대해서는 이 글을 올림과 동시에 관여하는것과 다름 없었습니다. 방관이 아닙니다. 이 글을 작석한 것이 곧 다수의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과 같지요.
    449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0:45:40 6/21 삭제
    202510년후//
    아주 부정적으로 제 글을 보시는듯 합니다. 댓글을 부분부분 반박해 보겠습니다.
    [님꼐선 나에게 피해만 없다면 어떠한 일이든지 눈감고 도닦듯이 참을수있지만]
    제가 왜 눈감고 도닦듯 참나요? 저에게 아무 피해도 없기 때문에 참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혐오자들이 이유없이 소수자를 공격하는 것이 잘못되었다 말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피해가 있다면 그들을 옹호할 마음은 추호도없다로 전 받아 들여지는데요...]
    예. 저에게 피해가 있다면 그들을 옹호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 단순히 그들의 취향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므로 그들의 성향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오해할까봐 말씀드린다면 저는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저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그들의 성적 지향을 떠나 동일한 인격으로 보겠다는 말입니다.

    [굳이 동성애자 편을 들어주지도 않을거면서 이글을 왜쓰신건지 한번더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동성애 혐오자들에게는 당신들이 입는 피해도 없으면서 소수자를 공격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던지고 싶었고,
    소수자들에게는 저처럼 동성애자임을 떠나 그냥 한명의 사람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다면 혐오자와 소수자 모두에게 더 큰 메세지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제가 왜 동성애자 '편'을 들어야 하나요?
    제가 싫어하는 부류가 '자신과 함께 소수자를 공격하기를 강요하는 혐오자', '사회적 약자임을 앞세워 함께 혐오자를 혐오하기를 강요하는 소수자' 입니다. 이들은 흑백논리로 자신의 편이 아니면 다 적이라고 생각하고 공격하더라구요.
    448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0:23:16 8/38 삭제
    비공감의견[비공감목록보기] (2015-06-17 23:57:42) 추천:1 / 비공감:0
    나는 흑인인권을 지지하지않고 가까운 사람이 흑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나는 여성인권을 지지하지않고 가까운 사람이 여성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 의견 아주 기분나쁘군요.
    '사실 나와 가까운 지인들은 동성애자이길 바랍니다.' 라는 제 댓글을 비꼬신듯 한데, 그 한문장만 보이고 그 문단은 보이지 않던가요?

    동성애자로써 삶이 힘겹기 때문에 이성애자이길 바란다. 라는 것이 동성애자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걸로 보이나요?
    그럼 우리나라는 외모 지상주의가 심하기 때문에 내 지인들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라고 한다면 외모차별주의자의 글이게요?
    내 지인이 부자이길 바란다. 우리나라는 가난한 사람이 살기 너무 어렵다. 라고 하면 가난한자를 차별하는 글인가요?

    나무를 보지말고 산을 보시길 바랍니다.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보세요.
    447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0:13:38 14/31 삭제
    '지지하지 않는다.' 라는 표현을 지적해 주셨는데. 그 표현을 보지 말고 그 말을 꺼낸 이유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지/반대 한다' 라는 말을 쓰기위해 작성한 글이 아니며, 오히려 '타인이 간섭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는 논지의 글입니다.
    446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7 23:55:26 8/17 삭제
    황금요정//
    저는 동성애자를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관심이 없을 뿐입니다.
    그들의 권리를 박탈한적도 없으며 모욕과 차별을 가한적도 없습니다.
    그들의 인간성을 존중하며 그들의 권리도 존중합니다.
    다만 성적 취향은 상대가 이성애자이건, 동성애자이건 제가 관심을 가질 필요도, 간섭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445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7 23:01:44 10/11 삭제
    많은 의견과 공감들 감사합니다.

    우유좋아//
    굳이 '그(혹은 그녀)' 라고 지칭한 이유는 특정 성별만이 아닌 지인의 성별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응원 하겠다는 의미를 명확히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가끔 주변에서 가끔 '난 레즈(게이)는 괜찮은데 게이(레즈)는...' 과 같이 특정 성별의 동성애만을 혐오하는 발언을 몇차례 들은적이 있어 혹시나 모를 오해의 여지가 없기를 바랬습니다. :)
    444 1주년기념 나눔. [새창] 2015-06-17 19:56:50 0 삭제
    손이느려 리신을 거의 플레이 하지 않으므로 추천만 하고 가겠습니다 :)
    442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7 18:19:54 167 삭제
    여담이지만, 사실 나와 가까운 지인들은 이성애자이길 바랍니다.
    이는 이성의 지인과 내가 관계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동성의 지인에게 성폭행 당할까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다만 소수의 동성애자가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기 얼마나 힘들지 조금이나마 생각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인 지인이 여타 이성애자와 같이 동성애를 통해 행복을 찾겠다고 한다면 그(혹은 그녀)를 응원하겠습니다.
    동성애를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0:18:07 0 삭제
    글세요, 솔직히 제가 작성자님을 모르는 이상 어떤것도 명확히 대답하기는 힘들어요.
    일반적 언행일수도 있고, 조금 조심스런 이야기지만 작성자님이 언급하신 잠자리에서의 주도권? 리드? 문제일수도 있구요.

    사실 고작 두명이면 아직 그 두명의 '기대'문제일수도 있어요. 고작 두명이며 둘다 연하라면 '연상의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무언가와 기대에 어긋나서 그런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보통 연상의 여자친구에게 기대하는 것은, 포용력과 관계(스킨십과 어떤 선택 등 모든점에서)의 리드, 조금 이야기하기 불편하지만 금전적 여유 등이 보편적이라 생각되구요, 다만 이 '기대'가 단순히 채워지지 않으면 '연상같지 않다'라는 반응이어야 할 텐데, '내가 아빠가 된 것 같다'는 반응이 있는걸 보면 뭔가 철없이 느껴질 무언가는 있을 수 있다 생각되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20:07:29 0 삭제
    댓글을 다는 사이에 다른 분들 글이 올라와서 확인 해 보니 익명Y2JjY 님의 의견이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되요.
    아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누나같이 안느껴진다' 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연하 남자친구는 ''나를 좀더 이해해줄 대상(또는 내 투정을 좀더 받아주고 기댈 수 있는 대상)'으로써 '연상의 여자친구'를 기대했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앞서 말씀드렸듯, 짧은 본문으로는 무언가 명확히 답변 드리기는 힘들어요.(본문보다 제 댓글이 더 길지요)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스스로 또는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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