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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설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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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설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 체력 180 회복을 위해 [새창] 2017-01-07 23:59:18 0 삭제
    브란은 전투의 함성 효과를 '두번' 발동하는 것이랍니다. '두배'가 아니므로 브란이 여럿이라 하더라도 리노잭슨의 전투의 함성은 두번만 발동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브란이 여럿 필드에 나와있어도 검은날개 타락자의 전투의 함성 3데미지나 비취정령의 전투의 함성 소환도 2번만 발동하게 됩니다.
    498 [덱소개] 더러운 오크놈들을 때려잡자!!!! [새창] 2016-09-12 17:07:53 1 삭제
    비돌배 손님전사: (불안정한 구울, 소용돌이, 광기의 화염술사를 꺼내며) 자~알했다.
    497 촛불.gif [새창] 2016-09-03 18:08:33 14 삭제
    음, 베스트에 올라왔으니 원리? 를 적어두면 많은분들이 보기 좋을듯하여 적어봅니다.

    기본적으로 촛불은 가스에 의해 타오릅니다.
    처음 촛불을 붙이게 되면 고체였던 초의 몸통이 촛불에 의해 녹아 액화됩니다. 이를 촛농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일부는 기화되어 가스가 되는데 이 가스가 바로 촛불의 연료가 됩니다.

    위 영상 이야기로 돌아가서, 종형의 기구로 촛불을 덮으면 산소가 부족하여 탄하수소 가스가 타오르지 못하게 되어 불은 꺼지지만 기화된 가스가 기구를 치우고 난 후 연기처럼 피어 오르게 됩니다.

    이 연기는 물로 비유하자면 수증기와 유사합니다. 이 연기에 불을 가져다 대면 다시 발화점이상의 온도가 되어 연소의 3요소인 산소, 연료,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충족되어 불이 붙게 됩니다.

    타오르는 불꽃은 연료가 되는 파라핀 가스를 타고 옮겨 붙으며 위 영상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0:51:53 0 삭제
    아... 죄송합니다만 아래에 친선전 교환하시는분과 연락이 닿아서 벌써 완료해버렸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해요 :)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4:33:20 0 삭제
    친추보냈어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2:18:55 0 삭제
    샤샤샤님거 사용했습니다
    https://amazon.com/mpr?referralcode=HONG1883N&ref_=mpr_tr_ss
    492 (뻘글) 과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새창] 2016-08-12 10:33:10 5 삭제
    공교육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해요.
    첫째는 과학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과 육성,
    둘째는 교양으로써 과학의 필요성.

    첫째는 인류의 발전을 이끌고 풍요롭게 하는 일부 재능있는 소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둘째는 모두를 위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교양과학이란 말이 조금 두루뭉술할 수도 있는데 조금 풀어보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합리적 사고를 위한 바탕이라고 생각해요.

    현대 사회에서 마주치는 각종 위험과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과학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젖은 손으로 왜 전기제품에 함부로 손대면안되는지 알아야 위험을 피할수 있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냉기가 나오는 냉장고 문을 열어두는게 왜 잘못된 선택인줄 알수 있어야 하며, 색맹인 사람이 왜 색깔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어떤 해결책이 좋을지, 충전이 곤란한 상황에서 휴대폰 배터리를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아낄 수 있는지, 왜 카드 주변에 자석을 가져다 대면 안되는지,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또한 현대 사회에서 과학이란 감투를 쓰고 얼마나 많은 유사과학이나 헛소문, 사기꾼들이 넘쳐나나요?
    육각수, 팬데스 등등. 수많은 거짓이나 유언비어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그 거짓을 재생산 하지 않기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교양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게 연역적, 귀납적 등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하는데 필요한 훈련이기도 하구요.

    결과적으로 삶의 전반에 과학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 교육이 STEAM 교육을 표방하게 된 이유라고 생각해요.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4:43:30 0 삭제
    친추 드렸어요 :)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20:46:51 0 삭제
    윗분이 다른분이랑 벌써 하셨다고 하네요.
    친선퀘 있으신분 배틀코드 남겨주세요!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20:28:24 0 삭제
    친추드렸어요 :)
    488 이때까지 보고 느낀점을 정리해 봅니다. 잘못된점 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21 15:29:21 0 삭제
    하이퍼 링크가 잘못되어 수정하였습니다.
    487 운영만 잘 했으면 아직도 즐겼을 게임들 [새창] 2016-07-06 01:19:46 2 삭제
    그걸 잡아보겠다고(X) ->유저를 뺏기지 않고 버텨보겠다고(O)
    가 아닐까요.ㅎㅎ

    저도 국산게임이 재미없다는데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잘 만든 게임을 운영으로 말아먹죠.
    그리고 그 말아먹는 운영의 대부분은 과금정책과 캐쉬 아이템이구요
    486 1.국내 게임시장에서 국산 게임이 성공할수 있을까? [새창] 2016-07-06 01:09:38 0 삭제
    한국판 아타리 쇼크가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미 퍼블리싱 이라는 국내 중소형 게임사의 단물을 빨아먹는 체제를 공고히 다져 둬서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 같거든요.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고, 조금 유행하다가, 운영(과금정책 포함)에 떠나는 일을 반복할거에요. 오랫동안 힘들게 개발한 개발사는 무너지고. 퍼블리싱 공룡은 또다른 희생양을 찾아내고.
    사실 게임 자체만 보면, 국산게임도 재미있는 게임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는.
    485 우리는 게임을 왜 하는걸까? [새창] 2016-07-06 00:13:07 0 삭제
    그렇죠. 재밌으니까.
    그런데 그 포괄적인 이유도 결국 다양한 이유로 하고싶고, 다양한 이유로 하기 싫을수도 있는데 하고싶은 이유가 더 크니까 하게 될 거에요.
    그걸 [플레이 가치 = 긍정적 요소 - 부정적 요소] 라고 표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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