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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0:54:22	0	삭제
		본삭금 미체크. 검색... 과게 공지 참고하세요.
	243	송전탑 유해성 [새창]	2014-06-13 10:47:15	3	삭제
		베오베 게시물에 적었던 글인데 여기에도 적어 볼게요. 발암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은 '자기장의 유무(B)' 가 아닌 '자기장의 변화량 (ΔB)'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345kV 이상 송전철탑을 대체할 수 있는 HVDC 기술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당연히 밀양 756kV 송전탑은 교류일테구요. 자 그럼 중고등학교때 배우겠지만, 전기장과 자기장은 함께 생성됩니다. 그럼 전기가 흐르니 전기장이 형성될거고 자기장역시 형성 될겁니다. 그리고 교류이므로 전기장 방향이 60Hz로 진동하고 자기장 역시 진동하겠죠. 즉 자기장의 변화량 (ΔB)이 매우 높다는 말입니다. 인류는 지자기장 내에서 생활하는데, 왜 송전탑이 문제가 되는지에 대한 대답이 될듯 합니다.
	242	정말 심각한글.jpg [새창]	2014-06-13 10:36:06	8	삭제
		Superman/ 인체는 형광등이 아닙니다. 저 형광등은 고압선 주변의 전자기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위한 도구일 뿐이구요. 형광등을 가로로 들면 켜지지 않은 이유는 전기장의 형성 방향 때문에 그럴수 있다 생각됩니다만, 그런데 인체가 전자기장을 위아래로 받으면 해롭고, 좌우로 받으면 해롭지 않을까요?
	241	정말 심각한글.jpg [새창]	2014-06-13 10:28:17	6	삭제
		비 전문가이지만 아는 한도내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발암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은 '자기장의 유무(B)' 가 아닌 '자기장의 변화량 (ΔB)'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345kV 이상 송전철탑을 대체할 수 있는 HVDC 기술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당연히 밀양 756kV 송전탑은 교류일테구요. 자 그럼 중고등학교때 배우겠지만, 전기장과 자기장은 함께 생성됩니다. 그럼 전기가 흐르니 전기장이 형성될거고 자기장역시 형성 될겁니다. 그리고 교류이므로 전기장 방향이 60Hz로 진동하고 자기장 역시 진동하겠죠. 즉 자기장의 변화량 (ΔB)이 매우 높다는 말입니다. 송전탑이 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대답이자, 지구에도 자기장 있는데 왜 송전탑 자기장이 뭐 어떠냐 라는 질문에 대답이 될 듯 합니다.
	240	P파가 부릅니다. [새창]	2014-06-12 22:43:04	31	삭제
		p파가 부릅니다. s파와 나의 거리 ps시.
	239	털을 깎았는데..... [새창]	2014-06-11 21:12:53	1	삭제
		음. 작성자님이 본문에 적은게 올드보이 드립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한걸까요. 아무도 못알아본걸까요?
	238	과학자가 가난한 이유. [새창]	2014-06-10 18:17:51	0	삭제
		피직이/ 전제2 수정했습니다. 영어에 약해 복사붇여넣기를 했는데, 실수했네요 : ) 감사합니다.
	237	블로그에는 꼭 맛있다고만 올려야하나요?;; [새창]	2014-06-10 18:13:49	11	삭제
		생계이므로 민감한 일임을 이해 하나, 소비자 입장에선 저런 협박성 쪽지로 자신에게 불리한 포스팅을 내리는 집에는 별로 가고싶지 않네요. 왠지 불리한 포스팅은 저런 쪽지로 다 내리게 해서 긍정적인 포스팅만 남아있는거 같아서요.
	236	산수 문제 [새창]	2014-06-10 17:28:33	0	삭제
		정답 : )
	235	과학자가 가난한 이유. [새창]	2014-06-10 17:28:10	0	삭제
		쵸코/파이 수식처럼 진지하게 보시지 않고 피식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 )
	234	현실은 몇차원일까요? [새창]	2014-06-10 16:24:55	0	삭제
		아참, 이해를 돕기위한 예를 들면 우리가 흔히 게임이나 영상 앞에 사용하는 2D 와 3D 가 two Dimension, Three Dimension 의 약자입니다. 2D는 2차원. 즉 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면(종이)에 표현이 가능하지만, 3D는 평면에서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입체적이고 여러 시야에서 볼 수도 있구요.
	233	현실은 몇차원일까요? [새창]	2014-06-10 16:19:58	0	삭제
		본삭금 체크 하셨네요. : ) 초등학생이 알기 쉬울정도로 설명을 부탁드렸기 때문에 좟좟님 답변을 풀어서 설명 해 보겠습니다. 좟좟님 말씀대로 일반적으로 4차원으로 봅니다. 1차원은 쉽게 설명해서 선입니다. 단위는 길이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준단위는 m(미터)입니다. 2차원은 면입니다. 선X선 위에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단위는 넓이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준단위는 m^2(제곱미터)입니다. 3차원은 부피 입니다. 선X선X선 위에 나타낼 수 있씁니다. 단위는 부피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준단위는 m^3(세제곱미터)입니다. 이를 보통 xyz축을 가진 직각 좌표계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좌표계나 구면좌표계는 제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릴 능력이 부족해 생략하겠습니다. : ) 자 3차원으로써 우리 현실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물체가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간이라는 차원이 하나 더 존재합니다. 4차원은 위의 3차원X시간차원 입니다. 이렇게 현실은 4차원으로 보는게 일반적이며 11차원은 수학적으로 표현됩니다. 이 역시 초등학생이 알기 쉬울정도로 표현하는 것은 제 능력 밖이라 생략하겠습니다. 부족한 답변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32	현실은 몇차원일까요? [새창]	2014-06-10 15:51:50	0	삭제
		오유가 처음이시거나, 이 질문을 위해 만든 아이디 이신지요? 오유 과학게시판은 질문글에 본삭금 체크를 해야하는 룰이 있답니다.
	231	지문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4-06-10 12:32:21	0	삭제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 )
	230	지문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4-06-10 11:58:04	2	삭제
		어렵습니다. 이유는 인주등을 사용한 지문 채취가 아닌, 범죄등에 사용되는 지문 채취법은 사람의 피지선에서 나오는 땀이나 기름이 물건에 묻어 있는것을 분말이나 특정 파장의 빛을 이용해 감식하는 원리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사람의 손에 있는 기름/지문이 각각 인주/도장 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할 듯 합니다. 영화 등에서 범인이 지문을 지우기 위해 매끄러운곳(문손잡이, 유리 등)을 닦죠. 사람의 몸에서 지문을 채취한다면 상대방의 피부에서 배출된 기름이나 땀과 섞여 채취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도장을 찍고 그 위에 인주를 부은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질문에는 없지만 추가해 드리면, 거친 표면(거친 천, 나무, 콘크리트 등)역시 지문 채취가 불가능 합니다. 섬세한 도장을 거친 표면에 찍으면 잘 나오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ps. 다만 거친 표면이라도 떨어져 나간 손톱이나 피부 세포, 침의 경우 구강상피세포, 혈액 등으로 유전자 감식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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