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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사용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3 이도가 왕이된 이유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3-26 01:07:53 0 삭제
    효령대군을 건너뛴 이유는, 어차피 적장자 상속이 물건너 간 이상 그냥 제일 똑똑한 왕자를 왕으로 올리고자 한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태종은 워낙에 강력한 왕권을 휘두르던 임금이라 그에 따른 반발 정도는 억누를 기량이 되었지요(결국 반발은 없었지만)
    3892 다른건 다 둘째치고 조선말기에 대해 [새창] 2016-03-26 01:04:43 2 삭제
    사회시간에 문화상대주의 배우는 동안 졸았습니까??
    3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2:11:18 4 삭제
    거지같으면 그냥 꺼지면 되지 뭘 구질구질하게 몇번이고 재가입하고 지랄...
    사실 누구보다도 역게를 사랑하는 왜곡된 사랑 지리구요.
    3890 어느 종교 / 사상이든지 교조화 되면 안 좋은 거죠. [새창] 2016-03-20 02:20:54 1 삭제
    이슬람교 교리 어디에 저치들이 벌이는 난동을 정당화시키는 구절이 있단 말입니까? 이슬람 교리대로라면 성범죄를 저지른 난민들은 돌맞아 마땅한 간음죄가 아니랍디까?
    3889 어느 종교 / 사상이든지 교조화 되면 안 좋은 거죠. [새창] 2016-03-20 02:17:14 1 삭제
    이슬람교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군요. 이슬람교의 악영향이라고 알려진 것들 중 상당수는 이슬람교 이전부터 전해오던 관습의 영향입니다.
    저건 그냥 민도의 수준이 낮은겁니다.
    3888 독일사 질문) 독일이 동유럽에 대한 사과가 미온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새창] 2016-03-20 02:12:41 0 삭제
    첫째로는 역사적인 감정이 안좋다는걸 들 수 있겠군요. 러시아는 몰라도 폴란드와는 중세시대부터 신나게 치고받고 하던 사이라 감정이 좋기가 어렵습니다. 또 2차대전 당시 동부전선에서도 많은 피를 봤었죠.(선빵을 친게 독일이고 피도 동유럽이 훨씬 많이 봤지만 어쨌든 피를 보긴 봤으니까...) 둘째는 좀 속물적인 이유인데, 만만하다는 겁니다. 독일은 무려 GDP 4위에 해당하는 경제대국입니다만 동유럽 쪽 경제사정은... 네 뭐 그렇습니다.
    3887 조선의 국모 마지막 황후 민비.. [새창] 2016-03-19 01:03:18 1 삭제
    말은 똑바로 해야죠. 민비가 좋은 타이밍에 죽은거지 일제가 잘 죽인게 아닌데요?
    민비 한명 죽은거야 그렇다 쳐도 조선국민은 뭔 죄가 있다고 자국 영토 내에서 외국 깡패들이 행패부리는 꼬라지를 보고있어야 하는지??
    3886 고구려사초 3대 대무신제기 1년~10년 [새창] 2016-03-19 01:00:54 2 삭제
    그래서 박창화가 고구려사초가 진본이라고 주장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지?
    형식이 역사서 형식이라고 다 정사면 조선시대에 창작되던 가전체소설도 다 진짜 역사게?
    3885 영국 수학자 앤드류 J. 와일스, 아벨상 수상 [새창] 2016-03-17 00:25:37 0 삭제
    뜬금없네요. 진작에 받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3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0:20:19 0 삭제
    전국시대에 위인이랄 인물은 위에 말한대로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 이 셋 뿐이고, 스토리 위주로 찾아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이야기가 많이 복잡해집니다. 여튼 일본에서는 삼국지만큼 인기있는게 전국시대 이야기니까 말이죠.
    3883 만약 이방원이 요동정벌을 강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새창] 2016-03-17 00:18:53 0 삭제
    당시의 명은 한사군 설치하던 시절의 한과는 클래스가 다른 생산력을 자랑하던 나라라 진짜로 그렇게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조선이 고구려나 고려마냥 우주방어를 시전할 능력이 있던 것도 아니고...
    3882 18-19세기초 일본의 해외방비론 [새창] 2016-03-16 00:35:33 0 삭제
    이미 일본은 동남아까지 교역을 하고 있었고, 이미 16세기에 동남아로 진출을 시도하던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와 교류가 있었죠. 그러다가 서양의 침략을 경계한다고 기독교를 금지하고 쇄국정책을 펴게 됩니다. 그게 이미 17세기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쇄국정책을 펴긴 했지만 실제론 네덜란드와 제한적인 교류 정도는 유지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들여온 학문을 난학이라고 불렀다는 것도 잘 알려진 이야기고....

    조선은 뭐 말할것도 없고 중국을 중화주의에 찌들어서 서양에게 별 관심도 없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3881 험난한 촉나라 [새창] 2016-03-16 00:32:01 0 삭제
    뭔가 악의적인 곡해가 느껴지는데 파촉에 틀어박혀 있다가 털린건 유선 한명이 아닌뎁쇼...
    3880 대한제국의 황족들도 친일파들과 한통속이라 봅니다 [새창] 2016-03-15 00:39:03 3 삭제
    그 많은 황족중에 독립운동가는 의친왕 한명이고 강제로 끌려가서 고생하기 바뻤던 덕혜옹주,영친왕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친일파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데 뭐라는건지...
    3879 소시민에게 해방이란 [새창] 2016-03-15 00:36:07 1 삭제
    당시 13세, 26세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일본땅이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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