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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사용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8 고수전쟁당시 을지문덕과 강이식 관련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5-11-25 23:57:38 0 삭제
    양만춘은 야사에 전해지는 이름이지 정사에는 '안시성주'라고만 나와있습니다.
    김부식이 이 잘난 인물의 이름이 전해지지 않아서 애석하다고 논평을 달았죠.
    3427 초절정 악덕관리자 이순신장군(부제-장군은 못말려) 약간 스압주의 [새창] 2015-11-25 00:57:39 0 삭제
    근데 다른건 몰라도 이순신 장군은 매우 공정했잖습니까ㅋ
    종3품도 졸병도 잘못하면 똑같이 패는데 불만이 있을리가...ㅎ
    게다가 결과적으로 장군 휘하의 병졸들은 전투에서 죽을 일은 거의 없었으니 어찌보면 다행...?
    3426 조선왕조실록을 읽으려합니다 [새창] 2015-11-25 00:46:31 0 삭제
    단순히 '역사를 좋아한다'라는 마음으로 접근하기엔 허들이 많이 높습니다.
    3425 조선왕조실록을 읽으려합니다 [새창] 2015-11-25 00:45:58 0 삭제
    조선왕조실록 본편을 읽어보기에 앞서 일단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부터 읽어보시고 그 이외에 각종 역사서적(단 이덕일은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거르셔야)을 찾아보세요. 조선왕조실록 엄~청 분량 길고, 내용도 어렵고(국역되긴 했지만 해설서는 아직...), 결정적으로 재미없어요. 조선왕조실록의 대부분은 '누가 어디서 무슨 말을 했다'로 점철되어있으며 그나마도 길고 어렵습니다...
    3424 고수전쟁당시 을지문덕과 강이식 관련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5-11-25 00:42:41 0 삭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 다 근거 없는 말입니다.
    을지문덕에 대해서는 '고구려의 大臣'이라고만 나와있고 강이식의 경우는 삼국사기와 중국 사료에 이름이 없는지라 실존여부도 긴가민가 한 인물입니다.
    고수전쟁의 고구려 장수로 정사에 이름이 남은 사람은 을지문덕,고건무(훗날 영류왕) 이 둘 뿐입니다.
    3423 김영삼 전 대통령 졸기(卒記) [새창] 2015-11-23 00:39:26 2 삭제
    뭐 비교대상은 남산으로 끌고가는 박정희 전두환이니까요...ㅎ
    3422 (번역)프리미어12] 한국의 김인식 감독이 완전 성인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1-22 23:57:45 4 삭제

    인식옹의 풍부한(?) 표정...
    3421 원펀맨 애니처럼 먼치킨에 고퀄인 애니 추천이용 [새창] 2015-11-22 22:11:46 0 삭제
    fate/zero의 금삐까...?
    3420 김영삼 전 대통령 졸기(卒記) [새창] 2015-11-22 21:51:33 0 삭제
    그냥 예시를 든겁니다.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저기에 예로 들어놓은 인물들은 캐릭터성이 워낙 극명해서)
    3419 이쁜여자나 잘생긴남자를 좋아하는이유??? [새창] 2015-11-22 07:17:20 0 삭제
    종의 보존 측면에서 보면 인간은 사실 적정 개체수를 초과했습니다. 지금처럼 번식에 별 관심을 안두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개체수 조절을 위한 당연한 현상입니다. 애초에 행복을 추구하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인간의 발달한 뇌에서 나오는 감정 때문입니다. 그리고 뇌를 발달시키는 것이 인간의 진화전략이었죠. 진화와 아예 무관한 건 전혀 아닙니다. 진화의 흐름을 강에 비유하면 현재의 인간은 그 일부에서 일어나는 소용돌이에 휘말린 상태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애초에 이러한 경향이 나타난게 불과 몇십년에 지나지 않는데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눈 깜빡할 새도 안됩니다.
    3418 송유근 논문 표절 기사 났네요 [새창] 2015-11-22 07:13:55 1 삭제
    어째 저렇게 대놓고 표절했는데 SCI급 학술지에서 걸러내지 못했다는게 좀 걸리긴 합니다만...
    3417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에서 충격적인 부분들... [새창] 2015-11-22 06:46:29 0 삭제
    한일합방이 졸속절차로 치러져 애초에 효력이 발생할수조차 없는 조약이란 것을 쏙 빼놓은 것이나
    일제강점기의 구조적인 억압 하에서 '자발적'이란게 어느정도나 가능한지를 무시한 점이나
    결정적으로 선거권이고 뭐고 없던 차별받는 '이등국민' 조선인을 내지인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한 점이나
    참으로 닭대가리스러운 발상이라고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 인간이 괜히 정설에서 벗어나면 멋있어보인다고 착각하면 저렇게 됩니다.
    3416 이쁜여자나 잘생긴남자를 좋아하는이유??? [새창] 2015-11-22 06:39:09 0 삭제
    게다가 딱히 아름다운 얼굴이 우월하다고 보기도 어려운게, 그렇다면 진즉에 세상엔 우월하신 미남미녀 천지여야 겠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개 잘생긴 사람이든 못생긴 사람이든 나름대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비율은 별 차이가 없고, 그 결과 잘생긴 사람과 못생긴 사람은 여전히 공존하고 있습니다.
    3415 피케 오늘 bbc보다 더 위협적 [새창] 2015-11-22 04:41:48 0 삭제
    무니르 자리에 메시가 있었으면 오늘 경기는 100년 뒤에도 회자되는 명경기(?)가 될 뻔 했습니다.
    3414 이쁜여자나 잘생긴남자를 좋아하는이유??? [새창] 2015-11-22 04:39:52 1 삭제
    질문이 과게를 위한 질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미의 기준은 문화적인 거라서 막 바뀌거든요. 가령 조선시대에는 째진 눈이 미남 대접 받았습니다.(영조 임금이 그 미남상에 정확하게 들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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