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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사용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0:50:57 1 삭제
    1000만명씩이나 되는 만주족을 졸지에 고인으로 만들면서까지 만주가 갖고싶습니까?
    3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0:48:11 1 삭제
    남의 나라더러 분열되라고 저주하는 한심한 인간에게 그런 말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어차피 그렇게 따지면 한국인도 북방계,동남아계,중국계 다 섞인 잡탕민족입니다.
    3575 실사판 [진격의 거인] 국내 공개 예정 [새창] 2015-12-13 00:43:28 0 삭제
    일본야후 평점 5점 만점에 2.27...(참고로 0점을 줄 수 없는 점수체계입니다.)
    3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23:24:19 0 삭제
    중화민국이 정당하게 청나라를 계승했고 그 중화민국을 계승한게 현재의 중국인데 거기 어디에 한민족이 숟가락 얹을 자리가 있다는건지?
    3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23:19:50 1 삭제
    첫줄부터 헛소리. 중국은 말이죠, '다민족국가'를 지향하는 나라랍니다.
    배타적 민족주의자의 시선으로는 암만 봐도 이해가 안되는 소리겠지만 말이죠.
    3572 고토 회복주장자들은 고토회복에 전쟁을 하자는게 아니라고는 하는데..... [새창] 2015-12-12 23:11:32 3 삭제
    현실은 옌벤조선족자치구 인구 60%가 한족...(조선족은 약 36%)
    이름이 조선족자치구라고 진짜 조선족만 사는줄로 아는건가??
    3571 민족주의의 장점과 단점을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새창] 2015-12-10 02:15:44 8 삭제
    현실론으로서 보자면,탈민족주의는 어디까지나 이상이지 현실로서 다가오는건 멀었습니다. 자본주의의 발달이 극에 달한 이후에 공산주의가 찾아온다는게 마르크스의 주장이었습니다만 어디 그렇게 되었답니까?
    3570 민족주의의 장점과 단점을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새창] 2015-12-10 02:13:39 9 삭제
    위에 개소리는 거르고,
    아직까지는 민족주의가 살아있는게 현실이고 남북 모두 민족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바라는게 현실이므로 당위성은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두 나라가 하나였다는 걸 의식하는 사람들이 모두 죽어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그렇습니다.
    사실 통일의 진짜 당위성은 평화에 있습니다. 윗동네 선군정치 미치광이들이 없어지면 전쟁의 위험성이 크게 감소하겠죠.
    3569 심슨과 미국역사 & 세계역사 패러디 [새창] 2015-12-10 02:08:10 0 삭제
    어디보자....
    우드스탁 페스티벌,트루먼 낙선 오보사건,(모름),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리처드 닉슨과 엘비스 프레슬리, (모름),(네시?)이오지마 전투,힌덴부르크호 폭발, 어느 병사의 죽음(스페인 내전), 린든 B 존슨의 취임식,베트남 전쟁 철수
    3568 창녀가 없는 나라.jpg [새창] 2015-12-10 00:36:14 0 삭제
    뭐가 여성비하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자료가 꼴랑 하나라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 인류 역사에 있어서 매춘이 없는 나라라는게 존재했다는게 상당히 특이하달까,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상한 건 저기 나온대로 말갈, 고구려 등 주변 국가들과 이전,이후 국가들에 모두 있었던 매춘이 우째 발해에만 없었다는건지...
    3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0:33:53 2 삭제
    국수적인 민족주의가 없다굽쇼? 전 간도협정가지고 만주를 되찾니 마니 하는 개소리 지껄이던 인간들 엄청 많이 봤는데요...
    그리고 누가 민족의식을 부정했습니까? 그게 '만들어진' 민족의식이고 현대에 와서는 그 효용을 상실했다는게 문제지.
    3566 민족주의의 장점과 단점을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새창] 2015-12-10 00:25:25 6 삭제
    사대주의랑 민족주의는 별로 대립하지 않는 관계입니다만. 사대외교는 철저한 손익계산의 결과물인지라...
    3565 한화의 마지막 동앗줄은 내년 시즌일거 같네요 [새창] 2015-12-10 00:22:03 1 삭제
    맞는 말이긴 한데, 작년에 그 논리로 전반기에 무리하게 불펜 굴리다가 후반기에 싹 퍼져버린 전례가 있어서...
    9년 연속 포시 탈락의 굴욕을 막으려면 무리인걸 알아도 해야되는게 현실이긴 한데...
    3564 박한길 지명에 대한 소감 [새창] 2015-12-10 00:18:37 1 삭제
    한화의 1차 목표는 장타툴이 있는 야수들을 묶는 거였고(박종윤의 대체로 1루 볼만한 김회성,이성열 등 위험)
    2차목표가 쓸만한 투수 묶기였는데(아무래도 퐈로 투수를 둘이나 샀으니 야수보다는 덜 급함)
    필승조랑 FA 투수 다 묶었다고 치면(사실 송은범,배영수는 풀었다 한들...아니 풀었다면 그것도 문제인가?)
    젊은 투수중에는 이태양,김민우,김범수,김용주 다음이 박한길입니다. 지금까지 보여준거나 수술 경력 등을 감안하면 저 넷보다는 후순위입죠.
    물론 94년생 투수를 심수창이랑 바꾸는건 역시 불만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만, 박한길보다 아래 지명된(2차 4순위,전체 44순위) 선수들 중에 아직까지 싹수가 보이는 선수가 드문 걸 생각하면 많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박한길은 1군에서 뛰려면 적어도 2년은 굴러야 할 것 같으니까요. 여튼 심수창은 사 버렸고, 그렇게 된 이상은 제일 나은 경우가 나온거지 젊은 투수가 아깝네 뭐네 할 이유는 없습니다. 무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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