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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BGM] 노래할때 가장 멋지신 이소라누님은 어디까지 갈까요? [새창]	2013-12-05 17:43:34	7	삭제
		노래부를때 감정선 깊은걸로는 대한민국 최고!! 한번에 녹음이 된다는 몇 안되는 가수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1:33:55	0	삭제
		학과 정원이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2번이면 안정권이지요..불안하시면 과거 몇명 빠졌는지 확인해보세요.
	231	런던에 가보신 분! [새창]	2013-12-03 21:29:03	0	삭제
		런던은 야간버스도 있습니다. 시간간격이 조금 넓고 노선별로 차이는 있지만 버스는 24시간입니다.
	230	1월이 여행 성수기인가요? [새창]	2013-12-02 15:24:20	0	삭제
		보통 12월 중순부터 2월말까지가 성수기지요...대학생들 방학하는 시점부터 끝나는 시점까지요.
	229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새창]	2013-12-02 03:11:34	3	삭제
		안선생이 아직도 팔팔한데 송회장이나 찹형은 겨우 마흔쯤에 은퇴라니...안선생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3:04:59	1	삭제
		다른도시들의 경우 이동에있어 택시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시드니에서 택시는 매우 별로인 수단입니다.(가격이 일단 매우쎄고 택시기사들도 별로) 이동에있어서는 열차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일단 차내 안내방송이 없고 시간에 맞춰서 이동하기에 처음접할때는 상당히 불편하기에 구글링통해 사전지식을 쌓고 가는경우가 좋습니다. 시드니는 도심인 타운홀 중심으로 동서남북인 하버브릿지,서큘라키(북) 중앙역(남) 달링하버(서), 하이드파크(동)사이는 걸어다니면 걸어다닐만한 거리이기에 그 안은 도보로 구경하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다만 걸음이 상대적이기에 빡쎄다면 빡셀수 있습니다.ㅎ) 그안을 따지면 시드니타워,록스,차이나타운,패디스마켓,달링하버,QVB,호주박물관등이 있겠네요ㅎ..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2:28:14	1	삭제
		사진기는 dslr이 있다면 가지고 가시는게 좋겠지요. 여행사 패키지라면 시드니 도심에 있는 호텔에서 머무르실텐데 밤에도 국내도심하고 별반차이 없습니다. 시드니 중심인 타운스홀 주변은 우리내 종로나 마찬가지입니다. 밤에도 시끌벅적합니다. 밤에는 달링하버랑 서큘라키(오페라하우스) 주변에서 식사를 한다거나 커피,맥주한잔하시는것도 참 좋습니다. (특히 지금이 딱 좋을때입니다. 여름이 시작되기 시작할때니까요) 패키지로 가신다면 아마 해변일정은 없을텐데 시드니하면 해변이라 시간이 된다면 본다이,맨리해변 구경도 좋습니다. 서큘라키에서 맨리까지 왕복 페리타면 오페라하우스 전경을 볼수도 있으며 맨리해변과 맨리 일대 구경도 좋습니다. 또한 열차시간 맞춰서 본다이까지 가는거도 좋은데 다만 가신다면 가이드한테 확인해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가족여행이기에 시드니내 우범지대인 레드펀,킹스크로스쪽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습니다.(도심에서 본다이 가는중간에 킹스크로스 있습니다.)
	226	싱가폴일주일여행경비 [새창]	2013-12-02 01:31:55	0	삭제
		마카오는 갈수있다쳐도 마카오에서 일주일동안 할께 없습니다..혹시 카지노에서 죽때린다면 모를까요.ㅎ 해서 마카오만 가시는분들은 거의 없고 대개 홍콩과 함께가는데 홍콩가는것도 싱가폴과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행경비를 늘리거나 아니면 여행일수를 줄이는수밖에요...
	225	싱가폴일주일여행경비 [새창]	2013-12-02 01:27:47	0	삭제
		비행기값은 싱가폴 왕복 최소 60만원 부터 시작입니다.(경유는 60-70만원대 직항은 70만원대 후반부터 시작. 에어아시아로 간다쳐도 60만원대 언저리) 싱가포르의 물가는 우리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여행경비는 보통 하루 10만원, 안먹고 안쓴다 쳐도 7만원이라 비행기값 포함 100만원에 싱가포르 1주일은 무리입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22:21:07	0	삭제
		11 응칠에서 윤태웅은 그말 하든 안하든 처음부터 될수없는 관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성시원 언니하고 연인관계인 윤태웅이 언니 죽은후에 동생하고 연결된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될 수 없는 관계였지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2:19:31	5	삭제
		넣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빼기에는 너무 큰 사건이라.. 유가족들에게 미움사더라도 넣은것같네요. 어차피 넣을거라면 차라리 인터뷰때 솔직했으면하면 아쉬움이있네요
	222	매우 급하게 유럽여행 준비중에 질문입니다!!! ㅠ_ㅠ [새창]	2013-11-27 16:08:37	0	삭제
		유레일을 쓰기 애매한 구간입니다. 프랑스는 셀렉트패스가 통용되지 않은 국가라 셀렉트도 안되고 그렇다고해서 글로벌로 다니기에는 가격이 뛰어서... 유레일로 다니기보다는 구간별로 발권해서 다니는게 나을듯합니다. 하나의 팁이라면 런던에서 파리갈때 야간 유로라인(버스)이 38파운드(65000원)라 유로스타보다 쌉니다. 다만 야간 버스라 조금 불편하고 중간에 도버해협 건널때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배타고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체력 좋으시다면 버스에서 자고 하루 방값 버는걸로 하면 돈은 아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21	<m>호주 워홀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3-11-27 15:40:52	1	삭제
		일단 유학원 통해가냐 안가냐의 차이는 본인이 워홀비자를 직접준비하냐 대신 유학원이 준비하냐의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호주에서 좋은일을 구하는것은 순전히 영어실력의 여부인데 영어를 못하면 대도시에 많이가며 거의 대부분 한인들과 같이 일을합니다. 한인들과의 일의 대부분은 캐시잡으로 세금 안떼는 대신 현금으로 주급을 주는데 호주 최저시급에는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 영어를 못하면 한인타운에서 음식점, 청소, 세차장등에서 일하며 남자의 경우 막노동을 많이 하는데 막노동을 제외하면 거의 시급 10달러에서 시작하지요. 지역의 경우 시드니,브리즈번,멜번등의 대도시를 많이 가며 요즘은 퍼스도 많이 가는추세인데 엘리스 스프링스는 모르겠네요. 엘리스 스프링스 자체가 워낙 오지에 울루루 보러가는 관광객을 상대로 먹고살아가는 도시이기에 상권도 크지않고 현지잡을 구하기도 상당히 어려울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대로 대접받고 일하시려면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집의 경우 독방쉐어, 2인쉐어등이 있는데 집주인이 우리식의 빌라인 유닛을 렌트한다음에 워홀러나 유학생 상대로 방을 내주고 방값을 받습니다. 지금 시세는 모르지만 시드니의 경우 한인들이 많이 사는 스트라스필드,에핑,이스트우드의 경우 독방은 주당 150달러 정도이며 2인쉐어는 120전후로 알고있습니다. 시티의 경우는 값은 조금 떨어질수있지만(그래봤자 10달러 정도) 솔직히 살아가는게 만만치 않으며 심한경우는 방3개에 15명이상 사는경우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바글바글해서 마루에도 몇명씩 살고 심한곳은 계단에서 자는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시드니에서 만난 유학생형의 경우는 싼값에 태국인들만 집에 들어갔는데 방2개에 12명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번 봤는데 집이라기보다는 백팩커의 모습이라 개인공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는 워홀러들의 어두운 단면이지요. 조언이라면 일단 돈을 목적으로 가신다면 투잡을 뛰어야 모을수있습니다. 단순히 비교하면 호주의 물가가 한국의 물가보다 비싸기 때문이지요. 일단 나와서 살게되니 렌트비, 식비등이 추가로 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혼자 지내다보면 유흥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도박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카지노가 아니더라도 동네펍만 가도 슬롯머신들이 즐비합니다. 잡,쉐어등의 정보는 www.hojunara.com에서 찾아보시면 좋으시겠네요.
	220	NG내고 웃는 나정이 [새창]	2013-11-26 13:41:07	1	삭제
		저는 나정이 때문에 응사봅니다...ㅎ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9:51:19	0	삭제
		이탈리아는 도시 어딜가는 관광지이자 유적지인데 자유여행으로 다니셔도 박물관만큼은 가이드투어로 돌아다니는게 좋습니다. 가이드가 알려주는 만큼 보이며 느낄수 있기 때문이지요. 배낭여행 다니면서 돈아낀다고 그냥 들어갔다 보고 나온게 아직도 후회가됩니다.ㅠㅠ 이동의 경우 보통 유레일패스나 이탈리아패스로 돌아다니는경우가 많은데 한 도시에서 오래머물면서 도시간 이동이 적으면 패스없이 출발 하루전에 미리 티켓팅을 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유럽의 철도는 출발시간에 가까워질수로 요금이 뜁니다.) 루트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혹은 아래서 위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밀라노-베네치아-피렌체-로마-나폴리) 중간중간 폼페이,피사,친퀘테레등은 당일치기,도시간 이동중에 머물렀다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도시분위기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복잡하고 정신없습니다.(밀라노에 비하면 나폴리는 난장판수준..ㅎ) 이탈리아 소매치기야 워낙 유명한거라 말 안해도 아실테고 걱정이 되시면 현금 및 카드는 조그만 여행용전대 구입하셔서 옷안에 넣고 다니면 안전합니다. (요즘은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던 집시들의 상당수가 스페인으로 넘어가서 오히려 스페인이 더 위험하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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